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하야테처럼! (문단 편집) === 시리어스 파트 진행 문제 === 처음에는 일상에서 하야테가 나기를 위시한 여러 여주인공과 이러저러하게 얽히는 에피소드들로 이루어진 가벼운 러브 코미디로 시작하며 중간중간 왕옥과 산젠인가 유산 문제로 시리어스 파트도 차근차근 진행했다.[* 이때 시리어스 파트와 일상 파트는 정말 자연스럽게 흘러갔었다.] 그리고 20권쯤을 넘기면서 점차 하야테와 아테네의 이야기 산젠인 가문의 유산을 둘러싼 [[왕옥]]이 스토리 전면에 나오면서 시리어스 파트 스토리가 본격적으로 정면에 나섰다. 그렇게 폭풍과 같은 전개로 수 많은 독자들을 설래게 했던 아테네 그리스 편이 끝나고 일상파트로 돌아간 이후 무려 100화 가까이 투자한 나기의 동인지편에서 왕옥 관련 스토리가 진행된 것이 정말 '''거의''' 없다.[* 무라사키 관의 의문의 관 과 28대 호센 요조라와 그 뒤에 있는 하츠시바 히스이 떡밥만 뿌리고 회수한 거라곤 후보(아마 왕옥 관련)은 불행해야 한다는 것.] 그런데 이 동인지 편 일상 파트가 그 동안 그려온 일상파트와도 다르고.[* 시리어스 파트 시작으로 인해 일상쪽 파트 팬들이 좀 빠져나간 것도 있었지만 동인지편은 그 일상 파트 팬들도 외면했다.] 그렇다고 소소하게 시리어스 파트의 내용을 떡밥을 뿌리는 것도 아니고 [[갑툭튀]] 수준으로 뿌리고 사라지니 시리어스 파트를 원했던 쪽 팬들 사이에서 비판을 받고 있다. 동인지 스토리가 끝난 후 하야테의 어릴 적 산타에 관한 이야기가 나오거나, 하야테의 형인 [[아야사키 이쿠사]]의 존재에 대해 조금씩 밝혀지는 등 진지한 스토리로 노선이 변경된 듯한 분위기를 풍기고 미카도가 아테네의 함정에 빠지면서 왕옥을 찾는 신세가 되거나 나기가 저택을 되찾고 나기의 어린 시절 꿈이라든가 유카리코의 등장 등으로 시리어스 파트가 전개되나 했더니 또다시 코메디 루트로 가는 듯하단[* 하지만 새로 등장한 마키세 코노하가 후보가 될 수도 있다.] 예전과 비슷한 하야테의 지골로성을 미는 내용이긴 한데, 금방 정리하고 왕옥을 귀걸이로 사용하는 신. 캐릭터의 등장으로 왕옥 스토리를 한두화만에 급격하게 전개시켰다. 그리고 하야테처럼 본편 시점으로 지금 하야테가 나기의 집사가 된 지 8개월 됐으며, 그리고 4개월 후에 로열가든이 붕괴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