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하이퍼텍스트 (문단 편집) === [[혐오 #s-1.2|인터넷의 극단주의]] === 하이퍼텍스트 환경이 기성 미디어 환경과 다른 점은 군더더기가 없다는 것인데, 이 점이 부작용을 낳기 시작했다. 기성 미디어(신문, 라디오, TV 등)는 좋건 싫건 내가 원하지 않았던 정보들을 접하게 되고, 그런 것들은 어찌됐건 시야를 넓히는 데 기여할 수 있다. 하지만 하이퍼텍스트는 내가 원하는 것만 찾아서 보고 나머지는 전혀 보지 않는 양상을 낳는 것이다. [[유유상종|같은 부류의 사람들은 자연스레]] [[닫힌 사회|같은 부류의 사람들과 만나고]] 자신들의 의견이 다수의 의견인 양 오해할 수밖에 없는 환경이 구조적으로 형성되어 있는 것. 인터넷 보급 후 가면 갈수록 [[극단주의]]와 [[혐오]]가 그 세를 키우고 [[정치극단주의]] 유튜브 채널이 범람하는 것은[* 더구나 해당 채널 영상의 댓글들을 보면 이들의 폭주를 비판하는 의견을 눈을 씻고 찾아봐도 발견하기 어려운 경우가 부지기수인데, 그 이유는 댓글들을 조직적으로 관리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으로 추정된다.] 하이퍼텍스트 기반 미디어의 구조적인 문제와 연관되어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