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하종훈 (문단 편집) ==== [[2016 코카-콜라 제로 LoL Champions Korea Summer]] ==== [[파일:씨제이서머크레이머.jpg]] 첫 경기인 에버전에서 벽점멸 미스만 두 번이나 보여주더니, 2세트에서는 바드의 2/3 수준에 불과한 2031 --1 쫀끄--의 딜량을 보여주며 롤드컵 경기 이상의 흑역사를 기록했다[* 그리고 이 사건으로 2000=1크레이머의 공식을 이용해 막장 딜량을 보여준 선수들을 '딜량=1선수' 식으로 조롱하는 일이 탄생하게 됐다.(주로 네이버 중계에서 볼 수 있다.)]. 거기에 블루 진영에서 시비르를 또다시 밴하며 시비르에 자신이 없는 것이 아니냐는 의구심도 해소하지 못했다. [[https://m.sports.naver.com/esports/gamecenter/lol/index.nhn?gameId=20160525lol2911&tab=vod|경기 다시보기]] 본인의 컨디션도 스프링같지 않고, 메타도 도와주지 못하고 있다. 애쉬, 진 등 뚜벅이 원딜이 강세를 보이고 있고 크레이머가 하드 캐리를 자주 보여줬던 이즈리얼, 루시안, 칼리스타 등 기동성 있는 원딜의 티어가 떨어진 것. 여기에 상대팀들의 봇 견제가 강해진 반면 서포터인 매드라이프가 무리한 로밍을 자꾸 시도하기까지 하니 크레이머는 캐리고 뭐고 라인전부터 터져나갔다. 게다가 탑의 운타라가 자꾸 욕심을 내다가 짤리는 것이 반복되니 정글러는 탑을 신경써줘야 하는데, 이는 탑의 데드라인이 봇으로 내려온 결과를 초래하여 탑 대신 원딜이 짤리는 결과밖에 만들어내지 못한다. 본인이나 팀이나 메타나 크레이머에게 웃어주는 상황이 단 하나도 없다. 롱주전에서는 밴픽 실수로 [[티모]]를 픽한다든가, 7월 30일 락스전에선 [[http://m.dcinside.com/view.php?id=leagueoflegends1&no=9256888&page=1&exception_mode=recommend|죽은 그라가스의 술통 위에서 귀환을 타다 폭발 맞아 죽는 어이없는 모습]]까지 보이며 최악의 컨디션임을 증명했다. 8월 3일 ESC Ever전 3세트에서 오랜만에 스프링 초중반에 보여준 폭발력을 보여줬다. 본인도 본인이지만 팀 차원에서도 스프링에서 보여줬던, 탑과 미드가 라인전에서 버티면서 로밍을 통해 봇을 풀어주고, 봇은 아무 방해 없이 성장하여 한타를 하드캐리하는 전술을 성공적으로 수행하여 완벽한 승리를 이뤄냈다. 그리고 1라운드 ESC전 때문에 붙은 별명을 알고 있었다고 한다.[[http://sports.news.naver.com/esports/news/read.nhn?oid=236&aid=0000145318|기사]]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