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하트(게임) (문단 편집) ==== 견제 방법과 공식 ==== * 가급적 자신의 손패의 무늬를 한 두 가지(특히 하트 무늬)로 몰아서 구성하는 것이 좋다. 초반에 자주 나오는 클럽 무늬를 없애는 것이 가장 좋으며, 비교적 초반부터 질 확률 없이 트릭에 참여할 수 있다. 만약에 자신이 몰아서 구성한 무늬가 선으로 나와도 해당 무늬의 카드가 많은 쪽이 유리한 위치에 있다. * 대체적으로 초반에는 높은 숫자패를 던지고 선을 계속 잡아서 과감하게 한다. 높은 숫자패는 갈수록 위험해지지만 게임 초반에는 누군가가 점수카드를 낼 확률이 적기 때문이다. 물론 2번째 턴만에 점수를 얻을 확률또한 있지만 그것까지 생각하고 게임한다면 제대로된 게임을 플레이할 수 없다. * 자신이 초반에 선을 잡았고 스페이드 J 이하의 카드들만 있다면 스페이드부터 낸다. 하트는 기껏해야 1점이지만 스페이드는 13점이기 때문에 먼저 처리하지 않으면 큰 변수로 작용하고, 중반에 가까워질 수록 스페이드 Q를 가진 사람이 이득을 본다. 때문에 스페이드 Q를 가진 사람이 자멸하게 유도하거나 다른 사람에게 가도록 만드는 것이다. 같은 논리로 초반에 선을 잡았는데 유독 스페이드만 피한다면 스페이드 Q 이상의 카드를 가졌을 확률이 높다. * 선을 먹지 않도록 하기 위해서는 여러 무늬의 낮은 숫자패를 남겨놓는 것이 좋다. 이 게임은 한 쪽의 무늬가 많을 수록 유리한 게임이기 때문에 카드 교환을 거치면 더더욱 무늬 비율이 불균형해지는데, 초반에 한 쪽 무늬의 카드를 없애겠다고 모두 털어버리면 자신이 선이 되었을 때 경쟁 대상이 없어져서 자신만 계쏙 선을 잡게될 수 있다. * 슛더문을 상대가 처음부터 노리지 않았어도 점수를 많이 얻으면서 게임 중반부터 슛더문으로 노선을 변경할 수 있기 때문에 점수가 한 명의 상대에게만 돌아가는 경우에는 상대가 계속해서 내고 있는 무늬의 높은 숫자 카드는 남겨놓는 것이 좋다.(하트가 아니라 상대의 주력 무늬인 이유는 트릭을 시작한 무늬끼리만 비교하여 점수를 얻기 때문이다.) * 트릭 앞 순서에 스페이드 K나 A가 나왔는데도 이후의 플레이어들이 스페이드 Q를 내지 않았다면 이후의 플레이어들은 스페이드 Q가 없다는 뜻이다. 실수했거나 슛더문을 노리는 경우도 있지만 이는 극히 낮은 확률이고, 스페이드가 아닌 다른 무늬의 카드를 낸 경우에는 확정이다. * 연속된 숫자의 같은 무늬 카드가 있다면 어떤 카드를 내도 트릭의 결과는 같다. 때문에 해당 덩어리는 같은 카드라고 생각해야 하며 보통 상황에 따라 심리전을 위해 가장 높은 숫자나 낮은 숫자를 골라서 낸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