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하트블리드 (문단 편집) == 이후 == 하트블리드 사태 이후로 ~~틈새시장공략~~ [[OpenBSD]] 개발 멤버들이 OpenSSL의 [[포크(동음이의어)#s-1.3|포크]]로 LibreSSL을 만들었다. 이 파생본의 목적은 OpenSSL의 잠재적인 위험이 있는 소스들을 쳐내고 OpenBSD의 보안 가이드라인에 맞추어서 더 안전한 소스로 갈아엎는 것이다. 거의 보안을 병적으로(...) 중시하는 OpenBSD 커뮤니티가 참여하기에 LibreSSL의 보안은 기대해봐도 좋을 듯. 또한, 구글도 BoringSSL이라는 포크를 만들어서 OpenSSL과 LibreSSL 개발자와 연계하여 버그 픽스를 진행하고 있다.[* 다만 BoringSSL은 OpenSSL과 달리 크로뮴, 안드로이드 등에만 탑재되어 보안 처리를 위해 사용된다. 소스 코드를 가져다 사용하는것은 별도로 지원하지 않는 것이다.] 한편, 전술한 것처럼 오픈소스의 지속적인 관리를 위한 가용 자원을 확보, 공급하려는 목적으로 [[http://www.linuxfoundation.org/programs/core-infrastructure-initiative|Core Infrastructure Initiative]]가 발족되었다. [[아마존닷컴|아마존]], [[Adobe|어도비]], [[인텔]], [[구글]], [[시스코]], [[후지쯔]], [[퀄컴]] 등 같은 IT 업계의 어마어마한 거물[* 재밌게도 오픈소스 진영에게 가장 많이 까이는 기업 중 하나인 [[마이크로소프트]]도 출자에 참여했다. 사실 [[사티아 나델라]]의 성향을 감안하면 마이크로소프트의 행보가 이상한 것은 아니다.]들이 최소 360만 달러 이상의 자금(정확한 규모는 밝혀지지 않았다)을 출자했으며, 이 자금의 관리는 리눅스 재단이 맡게 되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