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하하(가수)/무한도전 (문단 편집) === 2016년 ~ 종영까지: 기량 하락으로 인한 아쉬운 마무리 === >'''[[히트다 히트|야 이거 히트다 히트!]]''' >'''[[박보검~나 웃겨]]!''' [[토토가2 - 젝스키스]]의 기획과 진행 전 과정을 유재석과 함께 한 유일한 멤버. 왜 모두에게 알리지 않았느냐 하면, 다른 멤버들은 비밀을 지켜줄 것이라는 보장이 없었기 때문이다.[* 박명수와 정준하는 일전 타방송에서 무도 내용을 스포한 전력이 있고, 황광희는 눈치가 없는 면이 있어서 무의식 중에 스포를 저지를 것 같았기 때문이라고 한다.] 웨딩싱어 특집에선 진짜 아내인 [[별(가수)|별]]을 듀오로 해 감동적인 웨딩송을 불렀다. [[2016 무한상사-위기의 회사원]]에선 정준하와 함께 연기를 호평받아 주연 급을 꿰찼다 마지막 [[유재석]]과 함께 한 장면[* 부장님 부장님 딱 한번이면 됩니다.]을 열연 하였는데, "그것은 자신의 흑역사"라며 더이상 방송에서 틀지 말라고 하며 부끄럼을 엄청 탔으며 놀림도 엄청 받았다. [[무한도전 릴레이툰]]은 '''[[하하(가수)|하하]]가 엄청나게 욕을 먹은 특집이다.''' [[기안84]]와 함께 릴레이 웹툰을 그렸는데 90년대에 나올만한 오글거리는 대사와 상황과 하하의 멤버들은 다 망하고 나 혼자 멋진 남자라는 컨셉으로 작품을 내었다. 어디까지나 개그로 보자는 의견도 있으나, 아무리 그래도 다른 멤버들의 몰락의 정도가 지나치다는 비판도 적지 않다. 그나마 멀쩡한 정준하를 제외한 방송 사고로 얼굴에 물이 차 붕대로 둘둘 감고 살아야 하는 광희나, 벼락을 맞은 후 완전히 폐인이 된 박명수, 문자 하나 잘못 퍼트려서 [[별창남]]이 된 유재석이 압권. 팬들 입장에선 불쾌하게 느껴질 소지가 다분하다.[* 특히 유재석은 더빙 작업하면서 어이가 없었는지 투덜거리기도 했다.] 가장 큰 문제는, 하하의 '난 짱짱 멋져' 외엔 재미도 내용도 없다. 사실상 전부 하하가 온갖 똥폼잡는 내용으로 점철되어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 그 결과로 평점 최하위를 기록하며 조회수 최하위인 박명수와 함께[* 이는 릴레이 웹툰 특성상 뒤로 갈수록 점점 주목도가 떨어져나가는 참작의 여지가 있다.] 고추밭으로 극한알바를 가버렸다. 하하에겐 최악의 특집 중 하나일 듯하다. [[무한도전 분쟁조정위원회]]에선 오랜만에 본인 위주 특집이 진행되었지만 [[페이크 주인공]]이었다..[* 진짜는 [[정준하]]..] LA 특집에서 보여준 랩이 호평 받았다. 두근두근 다방구에서 하하의 관상을 받는데 표현력이 좋고 야무지나 음기가 가득하여 얼굴의 기운이 다소 음산하다.[* 그래서 둘째가 생겼구나..] 타로 점에서 정준하와 자신의 관계를 봤는데 상호보완하는 관계. 100점 만점에 85점의 좋은 궁합이라고 하자 요번 특집에서 팀으로 활동하게되었다. 무한도전 뱀파이어 헌터 이후 미미 시스터즈가 3년 만에 재결성되었다. 1라운드에서는 재석 팀이 먼저 잡히자 하하와 정준하가 각각 구출, 도망으로 역할을 나눠 움직인다. 하하는 양세형이 추격전 경험이 모자라 방심하는 틈을 타 둘을 구출하고 도망치는 데에 성공해 광희팀을 저지한다.[* 다리 아픈 정준하 대신 홀로 여기저기 누볐다.] 2라운드에서는 술래를 맡아 구름다리 위를 본부석으로 정했다. 우여곡절 끝에 광희와 양세형을 처리한 후 남은 재석과 박명수를 잡기 위해 하하는 수색조로 재석과 명수를 모두 잡아내는데 성공한다.3라운드에서는 협상을 통해 광희팀과 연합하는 작전을 세운다. 그러나 곧 광희팀이 모두 잡히게 된다. 정준하와 하하가 이들을 무시하고 계속 도주만 할 경우 무조건 정준하팀이 승리하는 것을 인지하고 있었지만 계속 도망만 다니는 것은 재미없다고 판단해 광희팀을 구하기 위한 작전을 짠다. 실제로 구하는데 성공하나 유재석의 체력을 간과하여 오히려 같이 잡히게 된다. LA 특집에서 히트다 히트 노래에서 랩을 잘해 오랜만에 하하가 래퍼였다는 것을 상기시켜주었다. 신들의 전쟁 특집에서는 [[김원해]]가 차 창문 사이로 하하를 터치해 하하가 1순위로 아웃됐다. --분량도 아웃-- 이후 포로로 잡혀갔다가 느와르에 심취한 연기신 팀에 의해 나무에 묶이는 굴욕을 당하기도 했다. 500회 특집 땐 조정을 오랜만에 다시 탔는데 잘 타는 [[유재석]]과 달리 다 까먹은 모습을 보여줬다. 위대한 유산에서는 [[송민호]]와 함께 이순신을 주제로 선정했으며 세종대왕 기념관에 남아 설민석에게 추가로 수업을 듣고 이후 영화 명량의 각본가인 정철홍에게 자문을 구했다. 주제가 주제인지라 SHOW ME THE MONEY 4의 그 거북선이 언급되기도 했으며 실제로 도입부 가사 역시 '우린 거북선 아니 열두 명의 판옥선'이라는 가사로 시작했으며 국악풍이 혼합된 노래를 선보였다. 또한 명량 대첩 당시 판옥선 수에 맞춰 무대 위에 올라선 사람들도 하하와 송민호를 포함하여 12명으로 맞췄다. 너의 이름은 특집에선 [[최민용]]이 게스트로 참여했다. 하하는 자신이 마포구 보안관이라며 자신감 넘치는 모습을 보였지만 그 마포구 연남동에서 자신을 몰라보는 할아버지를 만나 굴욕을 당하며 3시간 만에 퇴근. 레전드 특집에선 공익갔던 2년간의 특집이 나와 거의 나오질 않았다.[* [[전진(신화)|전진]]과[[노홍철]], [[길(가수)|길]], [[정형돈]]이 더 많이 나왔다.] 진실게임에서는 거짓말 탐지기를 하였는데 첫번째 질문은 나는 무한도전 멤버들보다 런닝맨 멤버들이 더 좋다. → 아니요(거짓)이 나오자 김태호 PD와 멤버들 눈치를 엄청나게 보았다. 중반에 전화로 양세형과 동맹을 맺으며 자신과 양세형 만이 좀비에게 대항할 수 있는 유일한 사람일지도 모른다는 상상을 했다. 이내 양세형을 만나 약올리며 놀다가 박명수의 부름으로 여의도 MBC로 왔으나, 박명수의 명수산성을 보고 도망쳤다. 히든카드 특집에선 여름이 오니까 최신 유행하는 드레드 머리를 하기 위해 이대 앞 미용실로 갔다. 앞의 세 사람이 정신나간 현질을 해대자 이 쪽도 욱해서 드레드 헤어와 함께 패션 마스크까지 사면서 60만원으로 멤버 중 두 번째로 높은 소비를 하면서 시작했다. 향후 일정은 드레드 머리를 함께 하는 연예인들과 식사하면서 파티를 열기로 했는데, 미용실에서 머리 작업에 6시간가량을 잡아먹어 초반엔 크게 사용하진 못했다. 그 덕에 불려진 지인들은 기다리면서 지루함에 스트레스가 쌓였고, 하하도 4라운드에서 여유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아이스크림이나 아메리카노를 원한 지인들의 요구를 무시하고 사탕을 사주는 행동을 하면서 불만을 악화시켰다. 결국 5라운드 때 고깃집에 가서 식사하고 있는 와중에 결제 누적 금액 399만 9,990원이란 폭탄이 넘어오자, 지인들한테는 허세부리면서 나섰지만, 밖에서 이거 어쩌나 하면서 떨었다. 결제 10초 전까지 망설이다 결제가 완료된 후 환호했으며, 고기를 굽기 전 머리에 냄새가 베는 걸 막으려고 "드레드인으로서 지켜야 할 의식"이라며 비닐 헤어캡을 썼다. 대머리인데 비닐캡을 얹은 엠타이슨은 덤 이후엔 드레드 파티 멤버들과 홍대 일대를 돌면서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진실게임에선 중반에 전화로 양세형과 동맹을 맺으며 자신과 양세형 만이 좀비에게 대항할 수 있는[* 박명수의 가짜 뉴스로 인한 양세형의 추리 실패로 만들어진 설이다.] 유일한 사람일지도 모른다는 상상을 했다. 이내 양세형을 만나 약올리며 놀다가 양세형이 박명수와 통화하던 도중 갑자기 포박하면서 귓속말로 "사실 내가 술래야"라고 했다. 물론 농담이였기에 이후 웃어넘겼지만 본의 아니게 그림자를 하나 더 늘리고 말았다. 정씨 표류기에서는 원래는 정준하 혼자서 4박 5일 한강 종주를 해야 하지만, 정준하 혼자선 하기가 힘들다고 판단돼서 멤버들이 뗏목에 올라타자 줄을 끊어 출항시켰다. 그리고 뗏목의 사이즈와 멤버들 스케줄 등을 고려해 16km 구간을 완주하는 걸로 바뀌었다. 하지만 가뭄으로 수위가 낮아졌고 역풍이 거세게 부는 바람에 배가 거꾸로가기도 했으며 제작진이 겨우 배를 한강쪽으로 끌어도 멤버들이 한쪽으로 몰린 덕에 밑에 설치된 카누들이 침수하자 물을 퍼냈지만 결국 실패했다. 일단 여름에 재도전할 것을 예고했으나 파업으로 인해 미뤄지다가 11월 16일 녹화재개와 함께 재도전에 나섰다. 실제 방영일은 12월 2일. 조세호가 게스트로 참여했다. 한강 망원지구에서 출발하여 양화대교에서 잠실대교 까지 지나는 코스로 진행되었다. 배에 적응하고 바람을 좀 타니 잘 나아가다가, 한강철교를 지날때 쯤 맞바람이 불어 순수 노로만 배를 움직이다보니 이내 멤버들 전원이 지쳐 나가떨어졌다. 해도 진 터라, 제작진은 마침 얼마 남지 않은 수능을 맞아 '멤버들이 수능 문제를 풀어 점수가 제시한 수준이 나와주면 벌칙 면제'라는 조건을 제시했다. 지쳐 나가떨어진 멤버들은 결국 수능 보는 것으로 합의한다. 합의 이후 제작진이 공개한 벌칙은 매니 파퀴아오와의 스파링. 주먹이 온다 특집에서 하하가 공수가 둘다 가능한 왕 글러브를 장착하고 나섰으나 몇번 휘둘러보더니 인간 샌드백이 되었다. 진짜 사나이 특집에선 6명[* 게스트 배정남 포함]이 [[제30기계화보병사단]] [[신병교육대]]에 입소하는 과정을 그렸다. 2박3일 여행 특집[* 촬영계획을 철저하게 숨기고 멤버들을 속이기 위해 가짜 뉴스를 만든 것으로 보인다.]이라고 언론에 올라왔었기 때문에 멤버들은 바캉스 가는 기분으로 캐리어까지 준비했다. 김태호는 2박3일 동안 퍼펙트 코스를 짰다고 하는데, 멤버들은 그동안 김태호에게 [[해외극한알바|사기당한 전력]]이 있는지라 쉬이 믿지 않았다. 그러자 김태호가 박명수의 요구를 받아 행주산성에서 갈비를 먹고 가자고 했더니 마음이 풀린 멤버들은 '''안 개의치 않는 바캉스 특집''' 촬영을 시작. 그 뒤 목적지인 [[제30기계화보병사단]]이 나타나자 멤버들, 특히 박명수는 충격과 공포에 빠졌다. 사전에 멤버들의 요청사항에 [[조교(군대)|여행]] [[훈련교관|가이드]]와 [[짬밥|맛있는 밥]], [[훈련|몸 만들기]], [[생활관|잠자리]]가 있었는데 [[거짓말은 하지 않는다|실제로 다 있긴 있었다]]. 이후 멤버들은 흑곰교관[* [[제30기계화보병사단]] 신병교육대 소속 김종석 상사.]과 조교들의 인솔을 받아 강당에 가서 신체검사를 받았으며 세 하하의 신장이 공개되었는데, 하하는 프로필상의 171.4cm와 한참 다른 167.9cm가 나왔다. 다만 후일담에서 신장이 작게 나왔다는 볼멘소리가 나오긴 했다. 박명수는 분대장 임명을 받고 입소 신고를 맡았는데, 정해진 단어나 동작을 연이여 틀리며 멘붕에 빠져 많이 헤매는 모습을 보였다. 그 모습에 웃음 참는 멤버들은 고역, 하하는 공익근무요원 출신으로서는 무난하게 하는 모습을 보였으나, 박명수의 연이은 실수로 인해 웃음이 많아 교관에게 지적을 받는 모습이 많이 잡혔다. [[무도의 밤]] 특집에선 양세형과 같이 '''작'''지만 '''아'''름다운 사람들의 파티라는 뜻으로 단신 연예인들을 초청해 키에 상관없이 떳떳해지자는 의도로 기획했다. 일단 같은 단신 라인인 양세형, [[유병재]]를 시작으로 [[쇼리J]], [[태양(BIGBANG)|태양]], [[태일(블락비)|태일]], [[하성운]]을 섭외. 여기에 명예회장으로 [[이성미]]를 섭외했고 본 녹화 당일에는 [[조세호]]도 참가했다. 아이디어 회의 때 나온 '''키 작은 사람이라면 누구나 공감할만한 것들'''[* 시내버스 손잡이가 안 닿는다, 3년동안 입을 거니까 교복을 크게 맞췄는데 졸업할 때도 그대로였다. 전구 갈아끼울때 천장에 안 닿아 고생 등등.]을 기반으로 한 각종 소품들이 나왔다. '''하지만 시청자 반응 최악이였다.''' 하우스 인&아웃 특집에선 양세형, 박명수와 같이 조세호의 집에서 집주인 없는 집들이를 하려고 비싼 옷들을 꺼내입으며 패션쇼를 하고 거품 목욕도 하며 집에서 따뜻하게 놀았다. [[조금 더 보고싶다 친구야]] 특집에선 중학교에 가서 오랜만이자 마지막으로 하하 중심의 이야기를 특집을 진행하였다. 하하는 농구에 비유해 "유재석을 감독이라 치면 나는 포인트 가드다. 득점을 하는 건 박명수다. 내가 주인공도 되고 싶고 버저비터 하고 싶지만 능력이 그렇게 되지 않는다. 명수형처럼 얼굴만 봐도 재밌어질 수는 없다. 그래서 꼭 필요한 사람이 되자고 나한테 미션을 줬다"고 말했다.하하는 "사람들이 '너는 예능에서 왜 안 웃겨?'라고 할지 몰라도 분명히 도움이 되는 사람이라고 생각한다"고 했다.또 "내가 득점을 못하면 어떤가. 팀이 득점을 하면 된다고 생각을 했다. 꼭대기 위만이 행복한 삶은 아니다. 뭔가 나의 다른 무기 하나가 있으면 인생 진짜 재밌고 행복하게 살 수 있다"고 조언했다. >'''“감사한 마음도 엄청 크지만, 동시에 죄송한 마음도 든다. 모자란 저희를 잘 키워주셨다. 살면서 감사한 마음으로 갚아 나가겠다”''' 종영 소감을 하면서 하하 역시 눈물을 보였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