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학교생활기록부 (문단 편집) == 필요성 == [[중학교]], [[고등학교]], [[대학]] [[입학]]에도 필요하고, 아울러 [[취업]](특히 [[고졸]] 취업) 시에도 반드시 필요하다.[* 대졸 취업과는 달리 고졸 취업 시에는 [[생기부]]가 반드시 있어야 한다.] 회사 지원자들의 성실함과 근면함과 창조성 등 종합적인 평가를 내려 회사에 채용하기 위한 절차이니만큼 생기부는 반드시 필요하다. '''다만 [[학사|대졸]] 취업의 경우 고등학교 학교생활기록부보다는 [[대학]] 졸업증명서와 성적증명서를 훨씬 중시한다.''' 이 두가지가 사실상 대학 [[학적]]이다. 성실함은 성적증명서에 나와 있는 [[평균]][[평점]](GPA)으로 증명 가능하기 때문이다.[* 어차피 대학에서는 "[[지각]]이나 [[결석]]을 얼마나 했냐" 이런 것은 하나도 의미가 없다. 결과물인 [[평점]]과 [[학점]]만을 중시한다. 졸업증명서나 성적증명서에도 [[개근]]이나 출결 여부는 전혀 표시되어 있지 않다. 더군다나 대학을 졸업한 지원자들 절대다수는 [[검정고시]]로 [[고졸]] 학력을 취득한 것이 아니라면 [[고등학생]] 학창시절을 성실히 보냈을 것이 농후하기에 고등학교 학생부는 취업 경쟁력에서 아무런 의미가 없다. 하다못해 요즘은 [[검정고시]] 출신자라도 불이익이 없는데 생활기록부 가지고 차별하는 일은 더더욱 없을 것이다.][* 더군다나 각종 [[자격증]]이나 [[TOEIC]] [[어학시험]] 점수를 같이 요구하는 곳도 많다.] 정확히는 지원하려는 회사가 요구한다면 제출하면 된다. 다만 일반적으로 [[공공기관]] 및 [[공기업]] 직원, [[공무원]]들의 경우 채용 시 절대로 생기부를 보지 않고, '''무조건 시험 성적순으로만 결정되기에''' 공직에서는 생기부 자체가 필요 없는 경우도 있다. 경찰공무원 같은 경우 2021년 1차 시험 부터 생기부 제출을 받고 있지 않다. 당연히 대학 졸업증명서와 성적증명서도 절대로 보지 않는다. 다만 일부 [[사립학교]] 교사 임용 시, 응시생들은 학교생활기록부를 요구받는다. 각 시도 교육청에 위탁하여 [[임용시험]] 1차 전형을 치룬 후, 사학재단에서 주도하는 2차 전형이나, [[임용시험]]없이 사학재단에서 자체적인 전형으로 채용하는 경우에는 고교 생활기록부를 통해 전반적인 성실도를 평가하는 등, 교사 선발에 활용되는 경우가 매우 많다. 반대로 [[공립학교]] 교사 [[임용시험]]에서는 응시생의 학교생활기록부는 보지 않는다. [[대기업]]과 [[중견기업]]의 경우에도 생기부를 본다. 다만 이마저도 [[인권]]침해 문제니 뭐니 하며 엄청 시끄러워서 요즘 대기업과 중견기업에서도 생기부를 잘 안 보는 경우가 많이 늘어나고 있으나, 최근 [[학교폭력 미투]] 사례가 늘어나면서 약간은 볼 가능성도 생겼다. 반대로 [[중소기업]]과 [[개인]][[사업]](5인 이하 영세)의 경우 대부분이 생기부 따위 전혀 필요없다. 보통은 고등학교 생활기록부를 제출하나 고등학교 중퇴자는 중학교 생활기록부를 제출한다. 군 입대시 [[장교]], 민간[[부사관]], 해, 공군, 해병대, 육군 [[모집병]], [[특수부대]] 부사관 지원시 생활기록부를 확인한다. 특히 민간[[부사관]]의 경우 고졸 상태에서 임관하는 거나 마찬가지라 생기부가 반드시 있어야 한다. [[장교]] [[임관]]의 경우에도 성적증명서와 졸업(예정)증명서와 같이 생도의 성실함을 측정하기 위해 생기부를 같이 확인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