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학사경고 (문단 편집) === [[의과대학]] === 대부분의 [[의과대학]]의 경우는 학사경고가 존재하지 않는다. 평점이 일정 이하[* 대학마다 다르나, 대게 2.0/4.5, 1.7/4.3이 기준선이다.]가 되면 그냥 짤없이 '''유급'''이기 때문. 뭐 사람 [[생명]]을 다루는 직업인 데다 본과에서는 커리큘럼 자체가 교양과목이라는 것이 없고[* 교양은 예과에서 배우기 때문에.] 과목 선택이라는 것도 없이 고정된다는 점을 감안할 때[* 따라서 한 과목만 낙제점을 받아도 다음 년도에 그 과목만 다시 받을 수 있는 방법이 없다. 결과는 당연히 '''[[유급]].'''], 당연하다면 당연한 제도. 대신 그런 점과 더불어 다른 단과대학들에 비해 학점을 짜게 주는 점을 감안해 일반 대학생들보다 학점을 낮게 받아도 인정해주는 분위기는 있다. 간호대학도 의과대학 못지않게 학점을 짜게 주는 편이지만 간호대학은 학사경고제도가 있다. '''참고로 의대도 제적이 있다. 유급을 연속 2번 당하거나 총 3번을 당하면 제적이다.''' 보통 이런 경우에는 지도교수의 재입학 권유를 듣는 등 최대한 학생을 끌고가려고 한다. 여기에도 불성실하거나 학생이 거부 의사를 표시하면[* 부모의 압박으로 억지로 의대에 왔거나, 의학도 외의 다른 적성에 맞는 직업을 찾았거나, 그 소속 대학에서 인간관계에 문제가 생겼거나 이유는 다양하다.][* 전문직이 보장되는 학과 특성상 [[의치한약수]]는 이런 인원이 타 대학에 비해 월등히 적지만, 생각보다 [[의사]]의 길에 적성이 안 맞는 학생이 꽤 있다. 그런 경우에는 자신의 길을 찾아서 현실적인 면과 비교해가면서 타협점을 찾는 것이 좋을 수 있다. [[의치한약수]]는 들어오는 순간 12년을 커리를 타야 비로소 변변한 사회인이 될 수 있다. 나이 먹고 중도포기 하면 그게 더 손해일 수 있다. 안 맞는 길을 위해 억지로 시간을 쓰지 말자.] 그냥 편입 TO로 간다. [[예과]]에서는 그냥 일반적인 대학의 학사경고를 적용한다. 다만 예과는 2년 과정이라 학사경고 횟수에 따른 제적 기준이 낮고(통상 2회), 일부는 본과와 동일하게 하나라도 F가 나오면 유급시키기도 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