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학사경고 (문단 편집) === 대학원 === 한편 학부와 달리 [[대학원]]에서는 학칙이 훨씬 엄격하여, 대개 3.0/4.5, 2.7/4.3 이상이어야 졸업이 가능하다. 또한 학사경고 기준도 2.0/4.5, 1.7/4.3이며, 누적 2회면 바로 재입학 불허로서 영구 출학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그나마 성적 평가가 절대평가[* 단, [[법학전문대학원]](로스쿨)은 상대평가. A 35% B 35% 정도 된다. [[의학전문대학원]] 또한 상대평가이며 비율도 거의 동일하다.]라서 평점 비율이 따로 정해져있지 않고 그래도 석사는 최대한 신속하게 논문을 받아 졸업시키는 것이 목표이기에 진짜 구제불능이 아니면 교수들이 배려를 많이 해준다는 것이 학부보다 나은 점이다. 논문심사도 그렇게 엄격하게 하지 않는 수준. 또 대학원은 D학점이 없어서 F학점 위에 C학점이 있는 구조라 F학점을 받은 적이 없다면 학사경고는 절대 나오지 않는다. 아니, 애초에 연구와 논문에 매진하라고 대학원과정 성적은 그냥 출석만 해도 다 후하게 준다. 하지만 박사과정의 경우는 진짜 [[인생]]의 쓰디 씀을 몸으로 체험하게 되며 논문심사도 굉장히 빡세게 진행되고, 이중에는 소위 [[영구수료]]자도 많다. 심지어 20대에 대학 졸업한 뒤 바로 석사까지 받아낸 학생이 30대 중반인데도 박사를 못 받은 경우도 있다. 논문 통과가 자꾸 안돼서 계속 새로 준비하는 경우. 대학 강사들 중에 30대 초중반일 경우 박사과정을 수료는 했으나 논문을 못 쓰거나 통과가 안 돼서 어쩔 수 없이 강사로 나선 경우도 적지 않다. 학생이 학교의 명예를 실추시킨 사고가 터지면 학사경고를 받는 것이 아니라 학칙에 의거한 정학, 퇴학. 이때는 사실상 [[출학]] 등의 징계를 받게 된다. 단 [[강간]], [[강도죄|강도]] 등 [[징역]]을 받을 정도의 진짜 초대형 사고를 고의로 쳐야 하는데, 일반적인 대학생은 [[천하의 개쌍놈]]이 아닌 이상 이럴 가능성이 거의 없고 주로 학생회 관련 문제나 학교와의 트러블로 발생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