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한겨레(프로게이머) (문단 편집) === 2019 시즌 === [[배준식|뱅]]이 계약 종료와 함께 팀을 떠났지만, 그 빈자리에 진에어에서 활약했던 [[박진성(프로게이머)|테디]]가 들어옴으로써 주전 확보에 어려움을 겪을 것이라는 전망이 있었다. 결국 스프링, 서머 모두 예상대로 주전인 [[박진성(프로게이머)|테디]]에게 밀려 경기 출전을 하지 못하고 무전우승 기록만 2번 쌓았다. 스프링 이후 제파 코치가 서머 시즌에는 서브 멤버를 활용하겠다고 인터뷰하면서 팬들이 레오의 출전 가능성에 대해 기대해 보았지만 결국 다른 서브 선수들만 기용되었다. 그나마 테디가 서머 2~3주차 때 급격히 무너지는 모습을 보인 적이 있긴 했는데 이 때 테디가 잘 다루지 못하고 현재 필패 카드 중 하나인 소나를 솔로 랭크에서 괜찮게 다루면서 출전에 대한 기대감이 부풀기도 했으나 끝내 불발되고 말았다. 팬들은 아직 테디가 있어서 선발 출전은 어려울 수 있으나 좀 더 많은 연습과 숙련된 실력을 갖춰 선발 출전할 수 있기를 기대하는 중이다. 팀내에서는 솔랭 순위가 가장 높으며 개인 컨디션 관리를 잘 하는 편으로 보인다. 트위치에서 경기하는 모습을 보면 인성도 좋은 편이다. 내년 시즌엔 출전하는 모습을 보고 싶어하는 팬들도 많다. 하지만 T1이 김정균 감독 체제에서 김정수 감독 체제로 넘어가면서 [[이민형(프로게이머)|구마유시]]라는 쟁쟁한 경쟁자가 로스터에 합류함에 따라 T1을 떠나게 될 것이라는 예상이 주가 되었고 결국 11월 27일, [[SANDBOX Gaming/리그 오브 레전드|SANDBOX Gaming]]으로 이적하게 되었다. 팬들 입장에서는 SKT에서 못 뛰는게 아쉽지만 그래도 경기를 할 수 있는 팀으로 가게 되어서 다행이라는 의견과 새 팀에서 제대로 실력을 발휘하기를 기대하고 응원하는 팬들이 많았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