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한국경제신문 (문단 편집) == 지배구조 == ||<:> {{{#fff '''주주명'''}}}||<:> {{{#fff '''지분율'''}}}|| ||<:>[[대한민국|[[파일:대한민국 국기.svg|width=22]]]] [[현대자동차]] ||<:> 20.55% || ||<:>[[대한민국|[[파일:대한민국 국기.svg|width=22]]]] [[LG]] ||<:> 14% || ||<:>[[대한민국|[[파일:대한민국 국기.svg|width=22]]]] [[SK텔레콤]] ||<:> 13.8% || ||<:>[[대한민국|[[파일:대한민국 국기.svg|width=22]]]] [[삼성SDI]] ||<:> 8.1% || ||<:>[[대한민국|[[파일:대한민국 국기.svg|width=22]]]] [[삼성물산]] ||<:> 6.4% || ||<:>[[대한민국|[[파일:대한민국 국기.svg|width=22]]]] [[현대그린푸드|현대지에프홀딩스]] ||<:> 6.2% || ||<:>[[대한민국|[[파일:대한민국 국기.svg|width=22]]]] 한경우리사주조합 등 기타주주 ||<:> 30.95% || ||<:> 총계 ||<:> 100% || ||<-3><:> 관련 회사 사업보고서[[https://dart.fss.or.kr/dsaf001/main.do?rcpNo=20220405000717|#]][[https://dart.fss.or.kr/dsaf001/main.do?rcpNo=20220316001052|#]][[https://dart.fss.or.kr/dsaf001/main.do?rcpNo=20220321001237|#]][[https://dart.fss.or.kr/dsaf001/main.do?rcpNo=20220310000790|#]] 한국언론진흥재단[[https://www.kpf.or.kr/front/news/articleDetail/591995.do|#]] || 소위 4대그룹인 [[삼성그룹]], [[현대자동차그룹]]([[범현대가]]), [[LG그룹]], [[SK그룹]]이 한국경제신문의 지분을 나눠 보유하고 있는데 지배구조 표에는 5% 이상을 보유한 기업만 표시되어 있으나 실제로는 그 계열사들도 지분을 조금씩 보유하고 있어 그룹사로서의 전체 보유 지분은 늘어난다. 총 52개 기업이 지분 91.5%를 보유하고 있는데 4대그룹으로만 한정하면 이들 계열사가 약 75%를 보유하고 있다. 현재 한국경제신문의 단일 최대주주는 [[현대자동차]]이지만 현대자동차그룹 관점에서는 [[기아차]](4.35%), [[현대모비스]](3%), [[현대제철]](2.19%)도 지분을 가지고 있다. 범현대가로 범위를 넓히면 [[현대그린푸드|현대지에프홀딩스]]외에 [[현대미포조선]](3.24%), 지금은 현대가가 아니지만 [[HMM]](1.05%, 옛 현대상선)도 지분을 가지고 있다. LG그룹은 지주사인 [[LG]]만 지분을 보유하고 있다. SK그룹은 [[SK텔레콤]] 외에 [[SK네트웍스]](1%), [[SKC]](0.58%)가 지분을 보유하고 있다. 삼성그룹은 [[삼성SDI]], [[삼성물산]] 외에 [[삼성전자]](0.4%)도 지분을 보유하고 있다. 이 외에 [[NH투자증권]](1.44%[* 과거 [[LG]] 소유의 증권사였다.]), [[포스코인터내셔널]](1%), [[효성그룹|효성]](1%), [[한진그룹]](0.8%[* [[한국공항]](0.75%)+[[대한항공]](0.05%)]), [[성우하이텍]](0.72%), [[DL(기업)|DL]](0.22%), [[신세계(기업)|신세계]](0.1%) 등이 지분을 보유하고 있다. 이런 지배구조가 된 것은 꽤 먼 과거까지 올라가야 하는데 1980년, [[신군부]]가 정권을 장악하면서 부정축재자로 찍힌 [[김종필]]이 보유하고 있던 현대경제일보·일요신문 지분을 몰수한 후 [[전국경제인연합회]]가 인수하도록 했기 때문이다. 이때 전경련 회원사들이 50억을 모아 한국경제신문의 지분을 공동으로 소유하게 됐고 당시 [[정주영]]이 전경련 회장이었기 때문에 현대 30%, 삼성, LG, SK는 각 10%, 나머지 회원사들이 40%를 나눠 소유하는 구조를 만들었다. 이후 한국경제신문이 증자를 몇번 하는 과정에서 각 기업의 참여 여부에 따라 주식 수가 변동돼 현재와 같은 지배구조가 만들어졌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