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한국경제신문 (문단 편집) ==== 21~30회 ==== ■ 제21회 대상 : 조전욱(한국전기연구원 책임연구원)/ 세계 최고 전압 및 최대 용량의 154kV/1GVA급 초전도케이블 개발 등 기술상 : 한상훈((주)아모레퍼시픽 상무)/ 녹차에 포함된 항산화 성분인 EGCG 추출 및 정제 기술 개발 등 장려상 : △ 박봉준((주)대륙제관 대표이사)/ 폭발하지 않는 부탄가스 제품 개발 및 상용화 △ 임기주((주)티앤비나노일렉 대표이사)/ 산화물 나노입자를 이용한 투명 면상 발열체 개발 ■ 제22회 대상 : 김우한(제일모직 수석연구원)/ 독자적인 실리콘 봉지재 합성/양성화 기술 개발과 세계 최초 오가닉 필러 적용한 제품 상용화 기술상 : △ 유준영(삼성전자 상무)/ 세계 최대 UHD LED TV 개발/출시 지속적 수행 △ 김동명(한국콜마 전무)/ 세계 최초의 유-무기 하이브리드 자외선 소재 및 고기능성 자외선 차단 제품 개발 ■ 제23회 대상 : 하헌필(한국과학기술연구원 물질구조제어연구단장)/ 제철소 소결로와 선박 배기가스 처리를 위한 친환경 저온 탈질촉매 발명 및 기술 상용화 기술상 : △ 공준호(대성전기 상무)/ 햅틱(촉각) 기술을 세계 최초로 자동차 운전대에 적용한 ‘루미노 햅틱 디바이스 기술’ 개발 △ 이인홍(에이텍 기술위원)/ 전자태그(RFID) 기반의 혁신적인 교통요금자동징수시스템 솔루션 개발 △ 최의성(한국생명공학연구원 책임연구원)/ 돼지 써코바이러스와 마이코플라즈마 혼합백신 개발 및 기술이전 ■ 제24회 대상 : 최창현(한화토탈 부사장<연구소장>)/ 세계 최고 성능의 폴리프로필렌(PP) 신촉매 및 차세대 친환경 PP촉매 개발과 튜블러 공정에서 태양전지용 EVA소재 세계 최초 상업화 기술상 : 현대건설 연구개발본부/ 오염토양 정화기술, 양생자동화 시스템 등의 신기술 확보 및 선도적인 ‘그린 스마트 이노베이션 센터’ 구축 △ 윤덕칠(서강이엔씨 대표이사)/ 절연전선 없이 조명기구 설치가 가능한 신제품 ‘라이팅 부스웨어’ 개발 등 전선내선공사 신공법에 대한 끊임없는 연구개발 및 상업화 △ 김성규(한국과학기술연구원 책임연구원)/ 무안경 3D 디스플레이 원천 및 상용화 기술 개발과 기술 이전 ■ 제25회 대상 : 강민석(LG이노텍 전무<선행부품연구소장>)/ 세계 최초로 개발한 섬유형 대면적 압력센서를 통한 스마트 의류/가구 및 웨어러블 기기의 상용화와 세계 최고 출력의 UV-C LED사업화 기술상 : △ 김남향(한국콜마)/ 국내 최초로 약물 지속성과 사용 편의성을 겸비한 신개념 필름 타입 3세대 항진균 네일래커 개발 △ 조인귀(한국전자통신연구원 실장)/ 자기공명 기반 무선전력전송기술 및 무선충전기술에 대한 원천기술 개발과 상용화 ■ 제26회 대상 : 안태환(코오롱인더스트리<중앙기술원장>)/ 차세대 디스플레이에서 유리를 대체할 것으로 손꼽히는 '투명 폴리 이미드(CPI: Colorless Polyimide)'를 세계 최초로 개발 기술상 : △ 류일주(이원컴포텍 대표이사)/ 원터치 시트백 전동 리클라이닝 및 모니터·무선충전기가 장착된 고감성 승객용 시트 개발 △ 양찬우(원우이엔지 책임연구원)/ 고배율 줌 카메라 모듈의 자동초첨 제어기술을 활용해 PTZ(Pan-Tilt-Zoom)카메라 및 전자식 뷰파인더를 탑재한 신개념 디지털 망원경 등의 제품 개발 △ 문명운(한국과학기술연구원 센터장)/ 해양에 유출된 기름만 떠서 제거할 수 있는 해양오염 방제용 나노구조 기름뜰채 기술의 세계 최초 개발과 이의 상용화 ■ 제27회 대상 : 정원철(삼성전자 반도체연구소 수석연구원)/ 극자외선(EUV) 노광 기술을 적용한 ‘7나노 공정(7LPP: Low Power Plus)’ 세계 최초 개발 기술상 : 김세훈(현대자동차 상무)/ 2013년 수소전기차 세계 최초 양산 및 수출과 2018년 차세대 수소차 ‘넥소’ 개발 주도 △ 이혁렬(에스폴리텍 대표이사)/ 수입에 전량 의존하던 온실용 복충판 제품을 대체하고 에너지 소비를 절감하는 ‘PMMA(아크릴) 복층판’ 국내 최초 개발 △ 박성호(포항산업과학연구원 원장)/ 전기차 주행거리 600㎞이상 구현 가능한 ‘고에너지밀도 이차전지용 리튬(Li) 금속 음극’을 개발하는 등 이차전지 소재분야 기술개발 이끌음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