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한국경제신문 (문단 편집) == 기타 == * 신문 한 부의 가격은 1000원, 월 구독료는 20,000원이다. * [[2011년]] 9월 경 "기자 채용 서바이벌 [[나는 가수다|나는 기자다]] 2011"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지원자들 중 50명을 본선 진출자로 뽑아 여러 차례 취재 경연을 시켜 탈락시킨 후 최후에 남은 5명 정도를 수습기자로 채용한다고 한다. 본선 진출자들 50명에겐 [[갤럭시 탭 10.1]]을 증정한다는 듯. * [[주식시장]]이나 [[부동산]] 시장을 자세하게 다루지만 광고는 인기 상품 위주이므로 이것만 믿고 [[주식]]이나 [[부동산]]에 덤비지 말 것. '''"◎◎ 주식분석! 주도주는 ◇◇, △△!! 1주일 안에 20%의 수익보장. ☆월 ○일 ▼시에 ●●에서!!"''' 등의 광고가 실리고 있다. 전면광고란은 '''"새로운 ◇◇도 ▶▶!! 개발호재 만땅!! ◐◑계획 있으니 조금만 사 두시면 대박예감!! ■■부동산"''' 식으로 나온다. * [[캐시슬라이드]] 잠금화면에 뜨는 기사 제목이 [[찌라시]]성인 경우가 많다. 아래는 그 예 >'''제목:갤럭시 안 쓰는 [[삼성전자]] [[이재용]] 부회장''' >부제:삼성 임원 당황 >내용:삼성에서 동남아 지역에 출시할 저가폰을 테스트하기 위해 이재용 부회장이 직접 사용하고 있다, 모르는 번호를 받았는데 부회장이라 놀란 사람이 있다고. * 보수 언론인으로 유명한 [[정규재]]가 주필로 있었으며 2012년부터 인터넷 팟캐스트 정규재TV를 지원했으나, 2017년에 정규재가 그 채널을 갖고 점차 독립해 현재의 '[[펜앤드마이크]]'로 발전시켰다. * 2014년에는 창간 시부터 볼 수 있는 [[http://plus.hankyung.com/apps/newspaper.past#|'지난신문']] 서비스를 만들었으나, 유료제이다. * 대기업의 지원을 받고 있기 때문인지 [[Apple|애플]]에서 나온 [[iPhone]]을 까는 편이다.가령 2019년 3월 애플의 신제품 발표 릴레이를 두고 혁신없는 가격인상이라는 제목으로 기사를 내보낸바 있다. * 다산 정약용 선생의 실사구시 정신을 계승한다는 취지에서 다산경제학상, 다산경영상, 다산기술상, 다산금융상 등을 제정해 매년 시상하고 있다. * 증권사 리서치센터 보고서를 무료로 제공하는 [[http://consensus.hankyung.com/|한경컨센서스]]라는 사이트를 운영하고 있다. [[주식투자]]에 도움될 만한 정보들이 있으니 참조. * 논설위원으로 한상춘이 있는데, 이 양반은 [[미래에셋증권(구)]]재직시절 MBC [[100분 토론]]에 나와서 [[탐욕]] 발언을 한 탓에 자신은 물론 증권사의 이미지에 먹칠을 한 적이 있다. * "독자를 속이는 '기사형 광고' 심각한 언론" 2위로 한국 경제 신문이 꼽혔다. 1위는 조선일보로 551건, 한경은 2위로 415건에 속한다.(뉴스타파 보도)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