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한국방송공사/평가 (문단 편집) === [[윤석열 정부]] 출범 이후 === 그래도 2022년 [[20대 대선]] 전후와 [[윤석열 정부]] 출범 이후, 지상파 3사 방송국 및 여타 채널의 뉴스에 비해서는 가장 중도적인 성향이라고 평가받기도 한다. 각 진영의 인사 실책과 호재 및 악재를 가릴 것 없이 묵묵히 보도하는 스탠스가 유지되고 있고, 코로나 시책 및 정부 정책 보도에 관련해서는 꾸준히 호평받고 있다. 보도 리포트의 내용 및 순서, 포괄 범위에 있어서도 편향적인 부분이 드러나진 않고 있었다. 하지만 2023년 7월 윤석열 정부가 KBS [[수신료]] 분리징수를 강행하면서 반정부적인 성향을 다시 띄고 있다. 현 사장은 2021년 12월 [[문재인 정부]] 때 취임한 [[김의철]] 사장이기에 임기중에 기자협회에 압박으로 사퇴하거나 KBS 이사회가 여권 우위로 바뀌면 해임될 가능성이 높았고 결국 이사회가 여권 우위로 바뀌면서 9월 12일 김의철 사장을 해임하게 되었다. 이후 11월 12일 [[윤석열]] 대통령의 재가로 취임한 [[박민(언론인)|박민]] 사장은 간부 인사를 단행했다. 동시에 메인뉴스 및 라디오, 각종 시사 프로그램 앵커 교체, [[더 라이브]] 강제 종영까지 이뤄지면서 눈에 띄게 친정부적 성향으로 바뀌었다.[* [[메인 뉴스]]인 [[KBS 뉴스 9]]의 대부분의 첫 기사가 대통령 동정 기사를 보내고 있다. 대표적인 사례는 2023년 11월 17일 [[TV조선]]을 비롯한 타 방송 메인 뉴스는 [[2023년 국가행정망 전산마비 사태|국가행정망 전산 장애 소식]]을 첫 기사로 내보냈으나 KBS는 첫 뉴스 꼭지를 [[윤석열]] 대통령의 [[APEC]] 정상회담 소식을 첫 기사로 내보냈다.[[http://www.media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313901|#]] "이건 [[땡전뉴스|땡윤뉴스]] 아니냐"는 말을 들었는지 18일에는 전산망 소식에 정부가 제대로 대처하지 못한다는 말을 앵커가 첫꼭지로 말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