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한국방송공사/평가 (문단 편집) === 축구에 대한 비난 === KBS가 2010년 남아공월드컵 중계권을 따내지 못하자 이에 대한 화풀이로 [[축구]]를 [[야구]]에 비교하여 까내리는 일을 하기에 바쁘다. 이미 '''축[[까]]야[[빠]][[인증]]을 스스로 해 버린지 오래'''. 그 기원은 1990년도에 출판된, 지금은 [[한나라당]] 국회의원이 된 이계진 아나운서의 방송 비화집에 기록되어 있을 정도인데, 1980년도에 어떤 축구팬이 보낸 항의 편지에서 역력하게 드러나 있다. 예를 들면 대통령배 축구보다 고등학교 야구 대회에 더 중점을 둔다든가, 아예 야구장에 방송국을 차리라는 항의나 이미 그 당시에도 KBS를 Korean Baseball System으로 불렀다는 기록까지 있을 정도.[* [[대구 지하철 공사장 가스폭발 참사]] 직후임에도 불구하고 평소와 다름없이 야구중계를 했다는 데서. 다만 여기에는 뒷얘기가 있는데, 당시까지만 해도 평일에 낮방송을 하던 때가 아니기에 낮시간대에 방송을 보내려면(심지어 긴급한 일이 방영되어 뉴스특보를 방영하게 될 때에도!) 공보처의 허가가 필요했다. 근데 공보처에서 허가가 내주지 않았고, 또한 방송사 윗선에서도 이 사고를 대대적으로 보도하려는 의지도 없어서 결국 10시 15분에 방송을 종료했다. 근데 낮에 때마침 야구중계가 예정되어 있어서 그대로 내보네게 된 것.] 다만 1980년대 중반 당시에는 야구보다 축구 중계를 더 해주었다. 이유인 즉슨 당시 MBC에서 프로야구 중계로 재미를 보자 이에 맞서서 KBS에서 이에 맞서서 프로축구와 민속씨름 중계를 열심히 해주었기 때문. 아래는 2009년 11월 24일 아침 스포츠뉴스에 나왔던 기사 중 일부. ||전후반 90분 동안 데드타임, 즉 공이 멈춰있는 시간이 실제 경기시간 보다 오히려 더 많았습니다. 이는 육탄전을 방불케하는 과격한 플레이로 인해 경기가 중단되기 일쑤였다는 얘깁니다. 동료의식은 물론 페어플레이도 뒷전이었습니다. <인터뷰>신태용(성남 감독) : "팬들도 많고 많은 중계방송으로 전국민이 보고 있는데 저부터 볼썽사나운 모습을 보여드려서 죄송스럽고..." 감동과 축제의 한마당이었던 프로야구 포스트 시즌과 달리 팬들은 안중에도 없는 K리그 플레이오프. 팬들을 외면하는 승리지상주의는 K리그의 미래를 어둡게 만들고 있습니다. KBS 뉴스 손기성입니다.|| 그 이전에도 한국축구국가대표팀에 대해 K리그에서 선수 차출을 안해준다고 '해외파로만 구성된 축구대표팀'이라는 내용으로 심하게 까기도 하였다. 이와 같은 보도행태에 대해 화가 머리끝까지 나 있는 축빠들이 대다수.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