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한국성우협회 (문단 편집) == 특징 == [[한국방송공사|KBS]], [[MBC]], [[EBS]], [[투니버스]], [[대원방송]], [[대교어린이TV]] 등 성우극회가 존재하는 방송사들과 협력을 맺고 이들 산하에 있는 극회의 성우들을 관리한다. 방송사에서 실시하는 성우 공채시험에 합격한 후 약 2~3년간의 전속 기간을 거치면[* 이 시기엔 방송국에서 할당해주는 일감을 맡는 경우가 대부분이며, 외부 일감 수주는 반드시 허락을 받아야 하는 제약이 따른다.] 한국성우협회에 가입할 수 있는 자격이 생기고, 성우협회 정회원이 되면 소속 방송사에 관계없이 프리랜서로 활동할 수 있다.[* 앞서 설명한 전속 시절과 달리 성우 개인의 판단에 따라 외부 일감을 자유롭게 맡을 수 있다. 일종의 '개인 사업자'가 되는 셈.] 현재 성협에 소속된 성우들은 약 '''700여명'''으로 알려져 있으며, 탈퇴(비회원) 및 제명 그리고 언더 성우들을 제외하면 사실상 대한민국의 거의 모든 성우들이 다 여기에 들어가 있다고 보면 된다. 성우들의 수입 관련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데뷔년도 기준 10년차 이상 경력의 성우부터는 받을 수 있는 출연료가 더 높아지도록 정해놓았다.[* 10년을 기준으로 B급, A급이라고 부른다.] 일단은 한국 성우들의 권익 보호를 목적으로 하며 성우들의 정보 교류 차원에서 세미나, 연수회 등을 정기적으로 연다거나 협회 내 성우들을 넷상이나 소셜 미디어를 통해 지속적인 홍보를 하는 등 나름대로의 활동은 하지만, 성우 팬들 사이에선 대내외적으로 눈에 띄는 활동이 무려 아무 일도 않는 집단으로 보일 정도로 드물어서 공기 취급해가며 부정적으로 바라보기도 한다. 2012년 말에 터진 [[임하진]] 성추행 사건에서 쉬쉬하려는 태도를 보여 안 좋은 의미로 급주목을 받았다. 그리고 성우들의 권익 보호를 위하는 활동이 주목적이라면서 프로성우들의 일거리를 빼앗는 [[연예인 더빙]], [[애니플러스]]의 유명작 판권을 싹쓸이[* 항목을 들어가보면 알겠지만, 원어 그대로 방송을 밀고 있어 창립 극초기외 2017년 중순의 [[케모노 프렌즈]] 더빙을 제외하면 사실상 국내 더빙판 제작을 안하고 있다.], [[지상파]] [[KBS|채]][[MBC|널]][[SBS|들]]의 [[외화]]/[[애니메이션]] [[더빙]]이 [[시청률]] 등 여러가지 이유로 줄어들고 있는 와중에도 무대응으로 일관하면서 '''아무 일도 안하는 집단'''이라는 이미지가 박혔다. 그외에도 각종 자잘한 사고들을 여러가지로 많이 터트려 현재는 성우팬들에게 공적으로 취급받고 있는 신세. 다만 후술될 내용(약간의 반론)도 감안하면 [[허수아비|협회치고 힘 없는 단체.]]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