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한국씨티은행/카드 (문단 편집) == 여담 == 주로 전통적인 방식으로 카드를 긁어 쓴다면 별 상관없지만, 다른 결제와 연계했을 때 여러모로 열악하고 불편한 카드다. 뭔가 이벤트라도 하는 게 아닌 이상 다른 카드를 사용하길 권한다. 다만 연회비 대비 전반적으로 할인혜택 구성이 나쁘지는 않으므로 꼭 기피할 필요는 없다. [[간편 결제 서비스]]나 간편 송금 등 [[핀테크]] 서비스에서의 대우가 [[영 좋지 않다]]. [[페이코]]에는 등록이 가능하지만 오프라인 결제가 불가능하며,[* 신한, 국민, 삼성, 롯데, 현대, 농협, [[비씨카드]]만 페이코의 오프라인(NFC 포함) 결제가 가능하다.] 페이코의 온라인 결제라도 [[YES24]]처럼 씨티카드를 안 받는 케이스가 있다.[* 본래 신용카드만 되다가 체크카드도 지원했으나 한때 자체 체크카드는 페이코 지원이 중단된 적이 있었다. [[마스터카드|마스터]]버전 기준으로 현재는 자체 체크카드가 페이코에 등록된다.] 국내에서 서비스를 시작한 [[NFC]] 결제 시스템인 [[구글 페이]]와 [[Apple Pay]]의 제휴 카드 목록에서도 씨티카드가 빠져 있으며 둘 모두 지원 계획이 없다고 못박아 버렸다. 현재 NFC 기반 오프라인 결제 시스템 중 씨티카드를 지원하는 시스템은 1곳도 없다. 씨티의 자체 [[체크카드]]는 상황이 더 심각하다. [[삼성 페이]]도 뒤늦게 지원한 케이스인데 체크카드는 등록이 안 되다가 이후에서야 등록되기 시작했지만 온라인 전용인 [[삼성 페이 mini]]는 제외. [[SSG PAY]]에서도 모든 씨티 자체 체크카드들의 등록이 아예 안 되며 SSG PAY에는 씨티 신용카드만 제휴되어 있지 않다. 처음에는 [[카카오페이]], [[페이코]](온라인 한정), [[11페이]]에 씨티체크가 등록됐다가 한동안 지원이 막혔다가 최근에 ([[마스터카드|마스터]] 버전 기준으로) 씨티 자체 체크카드의 지원을 재개한 것으로 보인다. 한동안 [[네이버페이]], [[스마일페이]](온라인 한정), [[삼성 페이]](오프라인 한정)에만 씨티 신용/체크가 둘 다 등록되었으며 비슷한 상황을 카카오뱅크 체크카드도 겪었다. 간편송금 서비스인 [[토스(금융)|토스]]에서는 처음부터 씨티카드만 지원 목록에 없고 그나마 지원하던 체크페이에서도 잘 사용되나 싶더니 씨티카드만 지원을 종료했다. 2020년 들어 [[카카오페이]] 오프라인 카드결제를 신용/체크(자체) 모두 지원하기 시작했는데 [[카카오뱅크]] 제휴 씨티 신용카드의 출시와 연계한 것으로 보인다. 씨티카드의 포인트인 씨티포인트는 유효기간이 없다.[* 참고로 해외 씨티은행의 포인트 프로그램도 모두 유효기간이 없는 것으로 보아, 이는 씨티그룹의 정책으로 보인다.] 카드만 살아 있으면 적립한 포인트를 언제든지 쓸 수 있다는 이야기. 의외로 포인트를 사용할 수 있는 오프라인 가맹점도 많다. 게다가 [[현대카드]]와 달리 100% 포인트 차감 결제도 가능하다. 다만 포인트를 청구서 차감이건 가맹점 승인시 차감이건 카드대금을 퉁치는 방식으로 쓰려면 무조건 1만 점은 모아야 하는 단점이 있다. 다른 은행계 카드와 달리 전월 실적 기준이 좀 많이 낮다. 아무리 NEW 클리어 카드도 전월 15만 원부터 할인받을 수 있으니 대신 시그니처 아래급의 카드들은 한도를 정말 안 올려 주는 걸로 유명해서, 신판 200 올리는 데도 꽤나 힘겨루기를 해야 한다. 옛날 얘기지만, 잘 올려 주는 한도도 있었다. 카드 좀 쓰다 보면 [[단기카드대출|현금서비스]] 한도는 시원시원하게 올라갔다. 2012년 하반기부터 갑자기 [[단기카드대출|현금서비스]] 한도를 깎기 시작하더니, 결국 다른 [[신용카드사]]들과 비슷한 수준이 되었다. 개인사업체에서 재직 중인 사람들에게 조언하자면, 씨티카드는 법인사업체를 좋아한다. 불과 몇 년 전까지만 해도 개인사업체에서 재직 중인 자는 씨티카드를 일체 발급받을 수 없었다. 개인사업체에 재직 중인 경우, 그 외의 경우보다 까다로운 서류를 요구하는 것으로 보이니 참고하기 바란다. 씨티카드의 국제 사용 수수료가 카드 등급별로 달랐다. 홈페이지에는 해외 [[신용카드사]] 수수료가 1%라고 되어 있지만 그 뒤에 괄호를 치고 실버/골드는 0.5%포인트 가산하여 1.5%가 되었고, 티타늄/플래티넘 이상은 수수료 가산 없이 1%가 되었다. 그러다가 2013년 1월 1일부로 등급 구별 없이 1.25%로 통일되었다. ([[비자카드|비자]]/[[마스터카드|마스터]] 로열티 1% + 씨티카드 수수료 0.25%) 체크카드는 해외 결제시 총 수수료가 1.3%([[비씨카드|씨티BC]])이니 결제하기 전에 실버/골드와 수수료 및 포인트 혜택 차이를 따져 보는 게 좋다. 현재 나오는 자체 체크카드는 1.25%이고, 캐쉬백 체크는 [[비자카드]]/[[마스터카드]] 로열티 1%를 환급해 준다. 또한 다른 [[신용카드사]]들이 기본 연회비를 최상위 한 개만 면제받으면 나머지도 면제해 주는 시스템인 데 비해 [[한국씨티은행]]은 하나, SC와 마찬가지로 상품별 연회비라서 카드를 여러 장 가지고 있으면 연회비를 얄짤없이 다 내야 한다는 것도 주의. 또한 신규가 가능한 대부분의 상품에 [[일부결제금액이월약정|리볼빙]] 기능이 기본적으로 들어가 있는데, 이자율이 거의 [[사채]]급이니 웬만하면 전액 결제([[일부결제금액이월약정|리볼빙]] 100%)로 맞춰 놓고 쓰자. 또는 전액결제 카드는 리볼빙 기능이 없으므로, 전액결제 카드 중에 자신이 찾는 상품이 있는지 확인하자. 카드 플레이트에 반투명 디자인을 자주 넣는 편. 해외 [[씨티은행]]과 똑같은 디자인의 체크카드(해외에선 Debit card)와 씨티 클리어카드, 그리고 지금은 단종되었지만 멀티플러스 카드도 가운데 꽃모양 반투명 디자인이 있다. [[신한카드]]도 딥드림을 시작으로 이런 반투명 디자인으로 나오며,[* SOL 버전은 남색 도안만 반투명 디자인으로 나온다. 그리고 SOL 버전은 해당 도안에만 [[UnionPay|은련]]의 선택이 가능하다. [[Wanna One|워너원]]/캐릭터형 버전은 제외.] 이후 판타스틱S나 [[CJ ONE]] 체크카드에도 반투명 플레이트가 적용됐다. [[신용카드]]의 SMS는 바로 신청하면 되는데, [[비씨카드|씨티BC]] 체크카드 및 기업카드의 SMS는 [[비씨카드]]에서 신청해야 한다. 여러모로 다른 메이저 [[신용카드사]]와 다른 특징들이 많은데, 그 중 하나가 장기카드대출이다. 보통 다른 카드사는 현재 카드의 일시불 한도와 별도로 장기카드대출 한도가 생성되는데, 씨티카드는 현재 카드의 일시불 한도 내에서 장기카드대출 한도가 생기며 둘이 공유가 된다. 즉, 장기카드대출을 받으면 그만큼 일시불 한도가 차감되어 카드를 적게 긁을 수밖에 없는 것이다. 하지만 타 [[신용카드사]]의 장기카드대출에 해당하는 것으로는 '장기카드대출 플러스'라는 것이 있다. 장기카드대출 + 장기카드대출 플러스의 한도를 합칠 수가 있어서 대출한도가 다른 회사에서 나오는 것보다 훨씬크다고 한다. 최장 60개월까지 연장할 수 있는 어마어마한 카드 대출 할부 기간 때문에 카드 돌려막기의 마지막 종착점으로 여겨지고 있다. 하지만 중도상환 수수료가 0원에 무서류 무방문인 혜자혜택으로 신불자들이 인생의 마지막 기회로 여기고 대출을 땡겨쓰고 있다. 비교적 신용등급이 높은 사람에게만 대출을 해주는 것으로 알려져 있는데, 이 대출 서비스를 통해서 높은 신용등급에서 신용불량자로 인생이 마감되는 경우도 종종 있다고 한다. [[금융IC카드]] 체크카드에 여러 개의 계좌등록을 못한다. 1장의 카드에 여러개의 계좌를 등록하고 싶으면 IC현금카드를 사용해야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