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한국양성평등교육진흥원 (문단 편집) === 2021년 4월, '남자는 3D, 여자는 엘리트' 메인 배너 논란 === [[2021년]] [[4월]]경, 양평원 공식 홈페이지의 배너 내 일러스트의 성차별적 묘사가 논란이 됐다. [[http://www.ids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4379|기사(매일안전신문)]] [[https://www.insight.co.kr/news/333662|기사(인사이트)]] 여기서 남자 2명과 여자 3명이 등장하는데, 남자는 [[택배기사]] 1명, 공사 작업장의 안전장구를 착용한 직원 1명이 나온다. 공사장 직원은 넥타이를 맨 것으로 봤을 때 관리직이나 엔지니어급 직원으로 추정되나, 여자들이 맡은 직종에 비해 기피하는 직종이라는 점에서 크게 차이가 있다. 반면 여자는 [[의사]] 1명, [[경찰관]] 1명, [[화이트칼라]] 느낌이 물신 풍기는 [[회사원]] 1명으로 나온다. [[남성|특정 성별]]은 어렵고(Difficult) 더럽고(Dirty) 위험한(Dangerous) [[3D#s-2|기피 직종(3D)]]으로만 묘사하고 [[여성|다른 성별]]은 흔히 생각할 수 있는 편하거나 사회적 입지가 탄탄한 직종으로 묘사한다는 점에서 묘사의 [[성차별]]적 면모가 심각하다. [[2021년]] [[4월 22일]]에도 해당 배너는 그대로 게시되어 있는 상태이다. 만약 통계적인 이유로 3D 업종의 대표성을 남성으로 나타냈다면 의사와 경찰관 또한 남성으로 나타내야했다. 2019년 기준 의사의 경우 남성이 73.9%, 여성이 26.1%이고 경찰관의 경우 남성이 86.9%, 여성이 13.1%였다. 하지만 그럼에도 의사와 경찰관 같은 직업은 여성으로 표현했다는건, 명백히 성차별적인 의도로 만들어졌다는 것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