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한국양성평등교육진흥원 (문단 편집) ==== 생존자 증언 진위 논란 ==== 이후 과연 진흥원이 예시로 든 생존자 발언이 진짜인지 의문점이 생겼다. 남성혐오성 발언이 나온 구간에선 얼굴도 나오지 않고 목소리나 글자만 나왔던 것으로 보이는데 가짜 생존자를 진짜 생존자로 위장해 양성평등을 강조하기 위해 고인드립성 위증을 한 것이 아니냐는 것이다. 설령 증언이 진짜라고 하더라도 본 예시의 생존자가 다른 생존자나 피해자를 여성차별주의자라고 피해망상하면서 사회적으로 이해할 수 없는 복수심을 품으면서 2003년부터 2020년까지 17년 동안 다른 생존자의 사회적 평판을 망치려고 이를 갈고 있었다는 의미가 된다. 따라서 본 증인과 이를 사전에 걸러내지 못한 진흥원에게 비판이 향하는 것은 당연한 일이다. 또한 화재 상황에서 차별은 눈에 들어오지 않고 자신이 불타죽을지도 모른다고 엉엉 울면서 생각하는 게 사람이 위급상황에서 한 치의 예외없이 본능적으로 행하는 행동인데 그 와중에도 남성혐오할 정신줄이 있었다는 점에서 진짜 화재 희생자인지 의문점이 생긴다. 진짜 희생자라면 보통 대피 교육을 받은 대로 몸을 수그리고 손수건처럼 얇은 천으로 코와 입을 가리면서 대피하는 데에 온 정신이 극단적으로 집중되는데 한 순간이라도 정신을 팔면 화재 연기에서 올라오는 일산화탄소에 중독돼 의식을 잃어 식물인간이 될 수도 있고 영구적으로 뇌사할 수 있는데 문제의 증언자가 다른 남자를 혐오할 여유가 있었거나 다른 남자 생존자가 여성 생존자를 혐오할 여유가 있었을 리 없기 때문.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