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한국외국어대학교/학부/일본학대학 (문단 편집) === 융합일본지역학부[[http://hufsjp.hufs.ac.kr/|#]] === '''Division of Integrated Japanese Studies''' ||1961||한국외국어대학 일본어과|| ||1968||한국외국어대학 외국어학부 일본어과|| ||1980||한국외국어대학교 동양어대학 일본어과|| ||2009||한국외국어대학교 일본어대학 일본학부|| ||2014||한국외국어대학교 일본어대학 융합일본지역학부|| ||2020||한국외국어대학교 일본학대학 융합일본지역학부|| 학내에서는 융지 또는 융일지로 불린다. 일본의 정치, 경제, 사회, 문화 등을 종합적으로 교육・연구하는 학부. 학문 간의 융합이 필요하다는 시대적 공감대 하에서 일본이라는 지역을 보다 심도 있게 교육하고 연구하기 위해 새롭게 출범한 곳이다. 일본언어문화학부가 일본어에 대한 심도있는 이해에 포커스를 맞추는 것과는 약간 다르게, 이 학부는 일어를 통해서 일본이라는 나라 '''그 자체'''를 이해하고, 공부하는 학과가 바로 이 융합일본지역학부이다. 1학년 때는 일단 언문과 비슷하게 기초 일어실력 쌓기부터 시작한다. 한 가지 다른 점이 있다면 언문에는 있는 언어문화로 일본읽기 과목 대신에 일본 지역학 입문이라는 일본의 경제, 정치, 역사 등을 맛보기하는 과목이 있다는 것 정도이다. 근데, 2학년이 되면서부터 언문은 언어와 언어 관련 문화를 심도 있게 파기 시작한다면, 이 쪽은 일본 정치, 경제 등을 포괄적으로 파기 시작한다. 물론, 어학코스는 언문과 비슷하게 나아간다. 그래서 선배들의 말에 의하면 융지는 1, 2학년 때가 비교적 힘들고, 언문은 3, 4학년 때가 힘들다고. 일대 안에서는 언문이건 융지건 고 놈이 고 놈이고 서로 친하게 지낸다. 학회나 과방이 '''과'''별로 있지 아니하고 '''대학'''별로 있어서 가능한 일. 이러한 4년간의 교육과정을 통해 달성하고자 하는 교육목표는 ① 일본지역학에 정통한 일본전문가 양성, ② 논리력과 분석력, 커뮤니케이션 능력을 겸비한 창조적 인재 양성, ③ 국제적 감각과 미래지향적 사고를 가진 글로벌 리더 양성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