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한국잡월드 (문단 편집) ==== 중부권잡월드 ==== 중부권잡월드[* 사실 지역을 가리키는 중부란 단어를 중부지방산림청(공주 소재. 충청권 전역 관할) 등 충청권에서 사용하기도 하지만 미수복 중인 이북지역을 포함하여 수도권이나 강원권에서도 사용하기도 한다. [[중부지방국세청]](수원 소재. 경기도 주요도시 및 강원도 관할), 농림축산검역본부 중부지역본부(인천 소재), [[중부대학교]](대학본부 충남 금산, 고양에도 캠퍼스 존재), [[중부일보]](수원 소재. 인천경기지역 언론사) 등 여러 곳에서 사용한다.] 떡밥은 호남권잡월드 유치를 본 [[충청북도교육청]]의 제안이 2017년 더불어민주당을 거쳐 문재인 대통령의 대선공약으로 채택되어 시작되었다. 여기에는 당시 더불어민주당 선거정책위원장을 맡았던 김형근 전 한국가스안전공사 사장의 역할도 있었다는 후문이다.[[https://www.yna.co.kr/view/AKR20170927079900064|#]][[http://www.munhwa.com/news/view.html?no=2017060501032003008001|#]] 2018년 1월 24일 [[충청북도청]]이 중부권잡월드 건립 타당성 연구용역 최종보고회에서 사업 명칭을 잡월드가 아닌 일자리플라자[* 전라남도청 산하기관인 전남여성가족재단이 전신 시절 (재)전남여성플라자(2008~2019)라는 명칭으로 플라자(plaza)라는 단어를 사용한 적이 있다. 플라자는 광장이라는 의미가 있는데, 여성가족부 산하 [[한국청소년상담복지개발원]]이 전신 시절 (재)청소년대화의광장(1993~1999)이라는 기관명을 사용한 바 있다.]로 변경했다. 충청북도청 측은 적자발생 우려 등 사업성 부족과 인근 지역에 비슷한 기능의 직업체험관이 있다는 점 등을 사업 방향 변경 이유로 들었는데, 충청북도교육청은 청소년 직업체험을 위해 추진된 사업이 청소년을 배제한 성인 위주의 일자리 사업 방향으로 바뀌었다며 반발했다.[[https://www.ccreview.co.kr/news/articleView.html?idxno=115193|#]][[https://ccn.hcn.co.kr/user/news/BD_newsView.do?q_currPage=1&news_category=01&story_id=265671&story_seq=0&soCode=114&socttSn=265671&socttSeq=0|#]] 2018년 2월 20일 충청북도청과 충청북도교육청 양 기관이 함께 고용노동부를 방문하였다. 충청북도교육청은 고용노동부에 충북특화직업체험시설, 안전체험관, 창업·스타트업 등의 진로체험관의 추가를 요구하는 제안서를 제출했는데 충청북도청은 부정적인 입장이다.[[https://www.ccdaily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956199|#]] 2018년 3월 19일 충청권교육감협의회에서도 4개 시도교육감이 대통령 공약사업인 중부권 잡월드 추진과 관련해 애초 공약대로 잡월드에 ‘미래진로직업체험관’이 구축될 수 있도록 충청권 교육청이 함께 지지·촉구하기로 하고 중부권 잡월드 운영에 관한 [[https://m.yna.co.kr/view/AKR20180319109900063|공동 협력]]을 [[http://cc.newdaily.co.kr/site/data/html/2018/03/19/2018031900067.html|합의]]했다. 교육관련 시설인 데다가 충청권 인프라 확충 관련 건이다 보니 지역교육감들도 뭉치는 듯하다. 2018년 8월 28일 충청북도교육청이 경북대학교산학협력단에 맡겼던 중부권잡월드 설립방안 연구용역 [[https://www.nocutnews.co.kr/news/5024664|최종보고회]]도 열렸다. 중부권잡월드 이용객은 연평균 39만명[* 전북, 경북 수요까지 끌어들인다는 계획이다.]으로 전망되었고, 비용 대비 편익(BC)은 1.022로, 경제적 타당성이 있음을 의미하는 '1'을 넘었다고 한다.[[http://www.daejonilbo.com/news/newsitem.asp?pk_no=1332601|#]] 입지는 오송바이오폴리스지구와 진천음성혁신도시 부지 등이 제시되었다. 한편, 고용노동부는 부지로 충북혁신도시를 제시하고 충북혁신도시로 이전한 한국고용정보원 사업과 연계하는 것을 [[http://www.cbmakers.co.kr/news/articleView.html?idxno=2413|제안]]했다고 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