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한국전통문화대학교 (문단 편집) === 학교 위치 관련 떡밥 === 전통대는 [[김대중]] 대통령 시절 대통령령으로 설립된 학교로서, 이와 관련하여 재학생 내부와 일부 교수님들(!)사이에서 퍼져있는 루머가 있는데 학교 설립 초기에 제안된 학교 부지는 '''현재 [[용산구]] [[국립중앙박물관]] 내'''에 있었지만, [[김종필]] 당시 총리가 자신의 고향인 부여군으로 끌어내렸다는 것이다. 그러나 이는 전혀 사실이 아니다. 중앙박물관 건설 당시 계획에도 박물관 부지의 특수성과 현실적 여건상의 한계로서도 전통대 일각의 뇌피셜은 전혀 논의된 바가 없다. 당장 미군기지등의 이전이 확정된 2019년 현재에도 군시설이란 특수성으로 인해 공원의 조성 마저 난항을 겪고 있는 곳이 용산부지이다. 특수 목적 국립 대학의 인가와 부지 선정 절차는 매우 신중하게 결정되며 복잡한 제반사정을 바탕으로 결정된다. 총리 1인이 좌우할 사안이 아닌것이다. 팩트는 당시에 서울 한복판에 후발 대학이 개교하는것은 사실상 불가능했던것이 현실이었고 이는 지금도 마찬가지이다. 과거 좀더 나은 교육 및 실습환경 제공을 위하여 진지하게 서울캠퍼스가 논의된 적이 있었다. 그리하야 2005년경 일종의 테스트 삼아 문관과 및 미공과의 3, 4학년 전공수업을 서울에서 진행한 적이 있다. 당시 사용했던 캠퍼스는 [[한국예술종합학교]]의 석관동 캠퍼스. 그러나 전공수업, 그것도 일부 수업만 서울에서 진행되었으며 교양수업을 들으려면 당연히 부여로 내려와야 했다. 또한 교수님들도 3, 4학년 수업만 있는건 아니기에 일주일에 몇 번씩 서울과 부여를 오르내리는 고난의 행군(...)을 하셔야 했던 관계로 얼마 안 가 취소되고 말았다. --그리고 당시 석관동 캠퍼스에서 수업을 들었던 학우들은 옛 안기부 건물의 음침함에 몸서리를 쳤다 카더라.--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