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한성우 (문단 편집) ==== 에피소드 1 ==== 프롤로그에서 [[강진우(일상생활 가능하세요?)|강진우]], [[신세영(일상생활 가능하세요?)|신세영]] 부부를 카페에서 맞이한다. 커피를 못마시는 예빈[* 강진우와 신세영의 딸 이름]에게 쥬스를 준다. 1화에서는 길고양이들 밥을 주는데 이상하게 수풀 속으로 몰려 가는걸 따라 가다가 수풀 속에서 [[유방(신체)|그곳]]을 드러낸채로 길고양이들에게 모유를 주는 대학생 도래미를 발견하게 되나 그냥 우유만 주고 있는걸로만 본 듯하다. 며칠뒤 카페에서 컵을 닦고 있다, 고양이를 보고는 그녀가 올 시간이 됐다하며 온동네 고양이들의 인기인이라며 그녀의 미소를 칭찬 하는 등 혼잣말을 하다, 비명 소리와 함께 고양이들에게 쫒기며 [[유방(신체)|그곳]]을 드러내고 달려와 자신의 가게 유리창에 부딫힌 그녀를 보게 되고 이후 가게로 들여보내주고는 그곳에 대해 직접 얘기 못하고 있다. 뒤늦게 일어나서 눈치 챈 그녀에게 뺨을 맞고 만다. 2화에서는 도래미를 카페 알바로 고용하며, 그녀가 두고나간 가방을 챙겨주려고 뒤따라가다 길고양이들에게 주는 우유의 정체가 무엇인지 확인하게 된다(...). 3화에서는 래미의 사정을 듣게 되고 알바로 취직시켜주면서 매일 옆에서 알바생이 젖 짜는 소리를 듣게 된다(...). 4화에서는 옷을 갈아입는 도중 도래미가 들어와 당황한다. 그리고 자위를 하다가 기절한 래미가 깨어나자 다행이라며 부등켜 안는다. 5화에서는 도래미가 구워 준 쿠키를 먹고 맛있다며 보답을 해주고 싶다고 한다. 그러자 래미가 '''그럼 손이 아파서 그런데 [[모유|우유]] 좀 대신 짜줄 수 있나요?'''라고 묻는다. 6화에서는 그녀의 [[모유|우유]]를 장갑까지 낀 채로 짜쭈고, [[발정|발동]]이 걸려 자신의 [[음경|그곳]]에 부비대는 래미에게 부비지 말라고 한다. 그리고 래미가 쏟아낸 우유를 보고 놀란다. 7화에서는 래미에게 발정이 난 것처럼 행동한다고 하다가 그녀의 [[유방(신체)|가슴]]에 얼굴을 파묻힌다. 그렇게 래미의 우유를 먹다가 사레(...)가 걸리고 그만하자고 하지만 오히려 [[음경|그 곳]]을 빨리며 사정까지 하게 된다. 문 열리는 소리가 들리자 카운터로 간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