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한승조 (문단 편집) == [[일제강점기]] 찬양, [[미화]] == 1986년부터 1989년까지 민족지성이라는 잡지를 발간하기도 했던 한승조는 수많은 기고를 통해 한일관계 악화를 반대해왔으며 독립운동을 실속없는 짓이라고 표현하는 등의 친일 관련 발언을 수도 없이 해왔다. 2000년 11월 23일 자신의 홈페이지에 <반성해야하는 한국인의 국민성격>이라는 글을 올렸다. 2001년에는 [[한국논단]] 9월호에 일본 교과서 논란을 "어느 나라가 역사교과서를 어떻게 쓰든 그것은 그 나라와 국민의 고유권한이며 역사교과서를 어떻게 써라 주문하는 건 내정간섭"이라고 주장했다. 2004년 8월에는 [[안중근]]의 [[이토 히로부미]] 저격이나 [[윤봉길]], [[이봉창]]의 폭탄투척은 항쟁이라기 보다는 세계의 여론을 환기하려는 외교활동의 일환이라면서 [[독립군(한국)|독립군]]을 전투다운 전투를 한 일은 없었다고 봐도 지나친 일이 아니라며[* 노파심에 쓰자면 당장 독립군에 대해서 인터넷 검색만 해 봐도 [[봉오동 전투]]나 [[청산리 전투]]등 여러 전투들이 똑똑히 나오며, 교과서에도 명시되어 있다. 물론 이 전투들의 전과에 대해서는 의견이 분분하지만 일본군보다 훨씬 열세인 독립군의 사정을 생각해보면 전과를 떠나서 마냥 부정적으로 평가할 수만은 없다.] 독립군 활동을 폄하하기도 했다. 일본 우익언론인 [[산케이 신문]]의 자매지인 세이론(正論) 2005년 4월호에 "공산주의·좌파사상에 기인한 친일파 단죄의 어리석음: 한일 병합을 재평가하자"라는 제목의 글을 기고하였다. 글의 내용 중에 "식민지 지배는 축복"이라는 구절 등이 문제되어 대한민국 내 여론으로부터 비판을 받았다. [[지만원|그를 옹호하는 사람]]들은 이른바 신 친일파라고 불리며 비판받기도 했다. 이 때문인지 2005년에 한승조는 고려대학교 명예교수직에서 사퇴해야 했고,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28&aid=0000101850|고려대학교 총학생회]]는 사과문을 발표해야 했다. 그러나 그가 공동대표로 있던 자유시민연대 측에선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02&aid=0000016927|"한승조 주장, 색다른 견해일 뿐"]]이라며 오히려 옹호 의견을 발표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