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한승희(가수) (문단 편집) == 보컬 == [youtube(94zO78sE_80)] [[먼데이 키즈]] 합류 당시 사고로 세상을 떠난 원년멤버인 [[김민수(먼데이 키즈)|김민수]]와 유사한 음색으로 팬들의 많은 지지를 받았다. [* 데뷔 곡인 Goodbye My Princess라는 곡에서 한승희의 목소리를 처음 들어본 팬들의 반응은 '김민수가 살아 돌아온것 아니냐', '김민수가 생전에 녹음해둔 목소리'가 아니냐 할 정도로 굉장히 흡사했다. 물론 자세히 들어보면 김민수와 음색만 비슷할뿐 창법 자체는 완전히 다르기에 충분히 구분이 가능하다.] 먼데이 키즈를 탈퇴하고 2017년 이후 스스로의 색깔대로 연습을 하는지 지금은 데뷔초보다 많이 달라졌다. 2010년 데뷔초엔 낮은음에서 불안함이 있어 소리가 붕뜨고 가사전달이 잘 안 된다는 평가를 받기도 했지만 먼데이 키즈 활동을 하며 꾸준한 연습과 무대 경험으로 인해 소리도 많이 단단해지고 저음에서 고음까지 깔끔하게 노래를 소화한다. 먼데이키즈 탈퇴 후 2016년까진 예전의 목소리와 창법을 유지하며 노래를 불렀지만 2017년 이후부턴 이전의 허스키한 창법보다는 [[박효신]]처럼 부드럽고 느슨한 창법으로 탈피했다. 팬들의 반응은 먼데이 키즈 시절의 허스키하며 소몰이적인 소리(2010년 부터 2016년까지)를 더 선호하는 팬들이 있는가 하면, 현재(2017년 이후)처럼 부드러운 소리가 발성적으로 더 안정적이며 한승희만의 색깔이 나오는것 같다는 반응으로 갈리고 있다. 2020년까진 두 창법을 병행하며 곡마다 다른 느낌의 다양한 소리를 사용했지만 현재는 바뀐 창법에 정착한듯 하다. 창법이 바뀐 후 라이브 기복은 먼데이 키즈 당시 보다 좀 더 심해진 느낌이 있다. 과도한 연습과 본인 음역을 넘어가는 소리를 많이 연습하고 내다보니 한승희의 단점이라 할 수 있는 특유의 코막힌 소리와, 음정불안, 깔끔하지 못한 끝음처리가 많이 심해졌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