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한시후 (문단 편집) == 어록 == >"어떻냐고? 어떨 거 같아? 할 수만 있다면 너네들 전부 죽여 버리고 싶어, 이 X발 새끼들아." > - 한시후의 첫 등장, 뱀파이어와의 인터뷰에서. >'''"이거 인간 피야. 몰랐어?"''' > - 백마리에게 인간의 피를 주고, 백마리가 그 때문에 어지러움을 느끼자. >"그 자식이 그렇게 좋으면 그 등신 짓... 한번 끝까지 해 보라고. 그때 가서 내가 마음껏 비웃어 줄 테니까." > - 조아라 때문에 정재민에게 가는 것을 망설이는 백마리에게. >"세상이 변하고 있다고? '''그래서 그렇게 버림받았냐?"''' > - 뱀파이어와 인간이 공존할 수 있는 세상이 오고 있다는 백마리에게 반론하며. >"그래... 어쩌면 언젠가 네가 원하는 세상이 올 지도 모르겠다. > >'''하지만 그런 세상이 오려면... 나 같은 뱀파이어는 존재하면 안 되겠지...?''' > >잘 지내라, 찔찔이. 난 내 세계에서 잘 살아갈 테니까." > > > - 한시후의 마지막 대사. 수많은 수난과 고통을 겪고도 결국 무대에 올라 공연을 무사히 해내는 백마리를 멀찌감치 지켜보며. 이 대사를 끝으로 한시후는 어디론가 사라지고, 행방이 묘연해졌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