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한식대첩4 (문단 편집) ==== 제 2 경기 ==== * '''최초 탈락팀 VS 최초 우승팀.''' * 특수룰 : 1. 팬트리에 단 5분동안만 갈 수 있다. 2.(재료 선택 후) 두 지역이 상대가 가져온 재료로 조리한다. ||<#666666><-3> '''{{{#white 김치를 이용한 요리}}}''' || ||<#666666> '''{{{#white 지역}}}''' ||<:><#666666> '''{{{#white 요리}}}''' ||<:><#666666> '''{{{#white 결과}}}''' || ||<#dcdcdc> '''충북''' || 돼지고기 김치찜, 열무고사리 조기조림 ||<#87cefa> 승 || ||<#dcdcdc> '''제주''' || 소고기 김치 육개장, 총각무 멸치조림 ||<#fff299> 패(탈락) || *시즌1 8회 끝장전의 주제였다. 당시 탈락자는 충북이었다. 첫번째 끝장전때도 탈락자는 충북이었던 주제를, 두번째 끝장전때도 탈락자는 충북이었던 주제를 하게 된 충북이었다. 당시, 충북팀은 보쌈, 서울팀은 만두전골이었는데, 30분안에 완벽한 보쌈을 만들고 백김치를 이용해 만두를 빗는 등 매우 박빙이었으나 보쌈김치가 살짝 더 매워서 충북이 탈락하게 되었다.(두 팀 다 흠이 없었기에 굳이 흠을 찾아내게 된 것으로 예상. 실제로는 차후에 생밤과 배를 채썰어 넣어 그렇게 맵지는 않았을듯 하다.) *시즌1 김치를 이용한 끝장전과는 다르게 시즌4에선 김치를 선택 후 두가지 요리를 했던 점에서는 차이가 있다. * 방영 직후 한식대첩4 시청자 게시판이 난리가 났다. 너무 뜬금없는 주제에 상대방의 생각대로 가져온 식재료로 어떻게 제 실력을 발휘할 수 있겠느냐는 이유가 중론. 그러나 이 방식은 엄연히 과거전례가 2번이나 있던 방식(시즌 1 4회, 시즌 2 9회)이며, 극한 상황에서 어떻게 최선의 요리를 만들어내는지 평가하고자 하는 룰인 것으로 보인다. 말 그대로 끝장전이기 때문에 가능한 미션. 그리고 일부러 제주에게 이런 불리한 미션을 던져준 것 아니냐는 말까지 나오는데 제작진이 멋대로 정해준 것이 아니라 방송 과정에도 나오듯이 엄연히 뽑기[* 상위라운드에서 탈락한 팀이 알 수 없는 4개의 룰 중 하나를 선택하여 대결하는 방식이었다.]를 통해 결정된 주제였다. 2경기 룰은 제주도 팀의 손으로 직접 뽑은 것. 다만 제주도 팀이 유독 끝장전에서 주제 운이 없는 것은 사실인 듯하며, 제주도팀에게 식재료 선택을 잘 했네 운운했던 것을 편집하지 않고 방영한 것에 대한 비판을 피할 수는 없어보인다. 여러모로 논란을 많이 낳았던 회차. * 첫 특수룰을 발표하고 나서 충북은 재료를 빈약하게 제주도는 되도록 많이 가져왔는데 충북팀과 재료를 바꾸다 보니 재료가 너무 없어 제주도팀이 패배한 원인 중 하나가 되었다.[* 이와 관련해 충북팀이 사전에 이 룰을 알고 일부러 재료를 빈약하게 가져온 것이 아니냐는 말도 있는데, 충북팀은 엄연히 요리과정을 설계하고 재료를 갖고왔었고 본인들도 황당했다는 언급이 있는 것으로 보아 의도적으로 그랬다고 보기는 힘들다. 그리고 제주도 팀의 결정적 패인은 재료의 빈약함이 아닌 조리과정의 실수 때문이었다. 만약 조리과정에서의 실수가 없었다면 재료의 빈약함이라는 패널티를 극복한 제주팀의 손을 당연히 들어주었을 것이다. 생존한 다른 고수들도 부족한 재료로 요리를 해냈던 부분에 대해서 제주도팀의 실력을 인정하는 분위기였으며 조리과정상 실수가 없었던 김치소고기육개장은 극찬을 받았다. 동일한 룰로 진행했던 시즌 2 9화 끝장전에서는 충북팀이 빈약한 재료를 가지고 요리해 조리 과정상에서 실수가 있었던 북한팀을 이기고 살아남은 전례가 있다.] * 충북팀은 김치의 산미가 부족해 돼지고기를 계속 넘기기엔 약간 껄끄럽다는 평을 제주도는 멸치 똥을 빼지 못한 실수 때문에 무에 쓴 맛이 베었다는 평을 들었다. 조리과정의 실수는 없었던 충북[* 제작진에서 준비한 김치의 산미에 문제가 있었던 것이므로 딱히 충북이 해결할 방안이 없었다.]과 달리 제주는 조리과정에서의 실수 때문에 충북이 2표를 먼저 획득하며 다음 라운드로 진출.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