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한식대첩4 (문단 편집) === 12회 === 결승전으로서 주제는 삼시세끼.[* [[한식대첩 시즌2]]의 결승전과 같은 주제이다.] 초중반의 약체 신세를 딛고 승승장구하며 떠오른 신흥강호 서울과, 끝장전에 한 번도 가지 않고 안정적인 기량을 보여준 경북간의 치열한 싸움이 전개되었다. 두 팀 모두 심사위원의 지적을 받지 않고 [* 경북은 조반상의 죽이 너무 묽은 것 같다고 걱정했고, 중반상의 장어말이가 흐트러지는 듯한 모습을 보였다. 서울은 석반상의 국에 간이 맞는지 자신이 없는 모습이었다. 하지만 실제론 어느 쪽도 지적을 받지 않았다.] 실수 없이 우수한 기량을 뽐냈다. 둘다 막상막하의 실력을 보였으나 희귀한 전통요리를 더 많이 발굴해 재해석하고[* 잊혀져가는 전통요리를 경북 지역 양반가 내림음식과 고조리서를 참조해가며 재해석했다.], 기존 재료에서 느낄 수 없는 색다른 맛을 보여주었다는 점[* 방어로 국을 끓인다고 하자 [[최현석(1972)|최현석]] 심사위원은 붉은살 생선이 국거리로 적절하지 않다고 걱정을 했다. 하지만 실제 국을 끓인 결과 생선을 이용해 육개장의 맛을 냈다며 극찬하는 모습을 보였다.]에서 경북팀이 우승을 거머쥔 것으로 보인다. 고수분들의 가족분들 뿐만 아니라 경연 도중 탈락했던 타 지역 고수분들도 응원하였다. [* 경북팀 응원 : 북한, 전라북도, 전라남도, 경상남도 , 서울팀 응원 : 강원도, 충청북도, 충청남도, 제주도]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