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한식대첩4 (문단 편집) ==== 끝장전 ==== * 주제는 '''쌈 채소와 어울리는 요리''' * 쌈 채소와 어울리는 밥과 요리를 완성해야 한다. * 특수룰은 '''30분 내에 두 도전자가 5분씩 번갈아 가면서 요리한다.''' ||<#666666><-3> '''{{{#white 쌈 채소와 어울리는 요리}}}''' || ||<#666666> '''{{{#white 지역}}}''' ||<:><#666666> '''{{{#white 요리}}}''' ||<:><#666666> '''{{{#white 순위}}}''' || ||<#dcdcdc> '''서울''' || 간장 불고기, 우렁이 쌈장 ||<#87cefa> 승 || ||<#dcdcdc> '''전북''' || 오징어 볶음, 소고기 쌈장 ||<#fff299> 패(탈락) || * 두 팀 다 주제와 어울리는 음식과 쌈장 밥을 하였고, 기호에 따라 충분히 더 맛있는 지역이 다를 수 있기 때문에 밤을 집중적으로 채점한 결과, 전북팀의 밥에 뜸이 적게 든 까닭에 정말 한끗차이로 서울이 이겼다. * 서울은 고기가 싱겁고, 전북은 오징어가 완벽하다고 하였다. 다만, 서울은 그만큼 쌈장을 짜게 했다는 평이 이어지는 것으로 보아 쌈을 싸 먹었을 때의 밸런스를 맞추기 위해 의도한 [[큰 그림|설계]]일 가능성이 높다. * 밥의 경우 전북의 경우 충분히 뜸을 들일 수 있는 시간이 있었음에도 긴장한 탓인지 뜸을 충분히 들이지 못했다. 경남은 전북에 백반 명인이 있기 때문에 승리가 유력하다고 생각했는데, 이것은 의외로 백반 명인 답지 않은 실수였고 탈락의 주 원인이 되고 말았다. 서울의 경우 흐르는 물에 쌀을 방치해서 우려를 샀는데, 알고 보니 쌀을 씻는 겸 불리기 위해 일부러 방치한 것이었고 다른 지역들도 고도의 테크닉이라고 찬사를 보냈다. * --그리고 강호동의 거대 쌈 먹방이 빛을 발했다. 박수를 치는 고수들은 덤이다. 맛있는 녀석들 한식대첩 편--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