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한약 (문단 편집) == 최근 연구 동향 == SCI급 저널에 논문이 실리고 있으며, 특히 이상엽 교수가 한약의 군신좌사 원리가 과학적이었다는 논문을 발표하였다. [[https://www.hkn24.com/news/articleView.html?idxno=141658|관련기사]] 해당 논문은 IF 39점대 저널인 네이처 바이오테크놀로지로 굉장히 권위 있는 저널이다. 2년동안의 한약 투여로 인지 장애가 개선된 논문도 사이언티픽리포트 등에 실렸으며 [[http://www.nature.com/articles/srep28982?WT.feed_name=subjects_neuroscience|논문]] 여러 임상 논문들이 실제로 저명한 국제 학술지에 실리기 시작했다. 또한 [[불임]]에 대한 한약 치료가 유의성이 있다는 연구도 국제 저널에 출판되었다.[[http://www.complementarytherapiesinmedicine.com/article/S0965-2299(11)00129-4/abstract|논문]] 활맥모과주라는 유명한 처방이 "레일라정"이라는 약으로 시판되어 [[전문의약품]]에 등재되었다.[[http://www.druginfo.co.kr/cp/msd/detail/product_cp.aspx?cppid=203603|드러그인포]] 활맥 모과주는 본래 동의보감 강의로 유명한 고 배원식의 처방이다. [[SCI]]급 저널에 RCT 논문이 출판되었고 다기관 연구 논문도 출판되어 유효성이 확립되었다. [[http://www.kha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99047|관련기사]] 특히 레일라정의 다기관 연구는 삼성병원 등이 주도적으로 참여하여 낸 결과물로 한약을 그대로 현대의학화 하였다라는 점에서 앞으로 천연물 의약품의 향배를 가늠할 수 있다.[[http://www.ncbi.nlm.nih.gov/pubmed/26821189|논문]] 다만 [[https://www.hkn24.com/news/articleView.html?idxno=307607|천연물의약품]]으로 분류되며 새로이 식약처로부터 승인을 받아야 시판이 가능하며 한의사는 천연물의약품의 경우 처방권이 없다. [[http://www.medicaltimes.com/Users/News/NewsView.html?ID=1100531|링크1]][[https://www.hkn24.com/news/articleView.html?idxno=156894|링크2]] 때문에 술기는 그대로라도 기전이나 원리를 과학적으로 규명이 될 경우 한의사의 권한이 아니게 되는 역설적인 상황이 된다. 경희대학병원에서 만든 "청혈단"이라는 천연물 신약은 한약 성분을 추출하여 만든 약으로 이미 여러차례 SCI급 저널에 소개가 되었다. [[http://www.hindawi.com/journals/ecam/2016/2601740/|논문]] 일본에서는 소시호탕의 간암 예방효과를 다룬 논문이 Cancer지에 실리기도 하였다. 일본에서는 소시호탕이 만성 B형 간염의 치료 가이드라인에 들어가 있다.[[http://onlinelibrary.wiley.com/doi/10.1002/1097-0142(19950901)76:5%3C743::AID-CNCR2820760506%3E3.0.CO;2-V/abstract|논문]] 한국 한의학연구원에서 일부 선별된 한약처방에 대한 기초연구에서부터 임상시험에 이르는 포괄적인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https://www.kiom.re.kr/|#]]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