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한요한 (문단 편집) === 데뷔 후 === 저스트 뮤직 입단 전 스윙스가 가수가 되어 정식으로 앨범을 내기전에 멋져 보여한다고 체중 감량에 도전해 보는 게 어떠냐고 했고, 살을 혹독하게 빼고 난 뒤[* 스윙스가 다이어트 이야기를 꺼낸 직후부터 집(강남)에서 홍대까지 걸어다니며 다이어트를 했다고 한다. 편도만 4시간 정도 걸리는 거리. 그렇게 반년간 20kg(여기서 입단 확정), 최종적으로 데뷔전까지 37kg을 뺐다. 참고로 원래 체중은 95kg.] 2016년 솔로 가수로서의 앨범 '''<[[기타 멘 무사시]]>''' 를 냈다. 피쳐링 참여진은 [[그냥노창]], [[기리보이]], [[블랙넛]], [[씨잼]] 그리고 [[프롬]].[* 그의 시그니쳐 사운드인 '''Give me that YO HAN''' 이 이 앨범부터 쓰이기 시작했다.] 그러나 데뷔 당시 가수로서의 평가는 호불호가 갈렸다. 일단 공연시에 제스쳐와 더블링이 상당히 부족하고 어색한 편이었다.[* 현재에 와서는 그 특유의 어색한 제스쳐 자체는 한요한의 이미지와 어우러져 하나의 상징이 되었으나... [[Jvcki Wai|재키와이]]에게 밀려 그다지 큰 상징이 되지 못했다.] 거기에 연이어 발매했던 싱글 <훅잽이> 가 흥행 면에서 역대급 폭망을 보여주면서 호불호는 더 심해졌다.[* 훅잽이의 경우 스윙스가 기타 멘 무사시 EP의 성공으로 기고만장해진 한요한에게 실패의 맛도 보여주고자 일부러 컨펌시켰다는 얘기가 있다.] 하지만 2017년에 5월에 낸 EP <칼춤> 은 락과 힙합이 합쳐진 본인의 캐릭터를 보다 뚜렷하게 보여주며 발전했다는 평을 받았고, 이후에 공연과 콘서트 무대에서 과거보다 나아진 제스쳐를 보여주며 이후로 계속 꾸준히 성장하는 모습을 보였다. 2018년에 낸 싱글 <범퍼카> 는 좋은 평가를 받으며 굉장한 화제를 모았고, 한요한하면 떠오르는 곡이 될 정도로 떴다. 이후 음반 활동에 대해서는 [[한요한/음반]] 문서 참조.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