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한일전 (문단 편집) == 다른 국가대표 간의 [[더비 매치]] == * [[브라질]] VS [[아르헨티나]] - 브라질은 [[포르투갈]], 아르헨티나는 [[스페인]]의 식민 지배에서 독립국가로 독립한 이후에 [[500일 전쟁|전쟁]]을 벌여 아르헨티나가 전쟁에서 승리하여 브라질에게 폭압적인 지배를 받던 인접국가였던 [[우루과이]]를 브라질로부터 독립시키는 등의 일들을 겪었다. [[코파 아메리카]] 등 남미 축구 지역 예선 경기 전이나 월드컵, 올림픽 본선에서 두 나라 간의 축구 시합이 벌어지면 크게 라이벌 전이 일어나는데 패배 국가의 치안이 심각하게 안 좋아진다.[* [[2014 FIFA 월드컵 브라질]]에서 이 대결이 어쩌면 열릴 수도 있었다. 하지만 브라질의 [[미네이랑의 비극|4강전에서 충격적인 결과가]] 나오면서 이러한 소동이 발생하진 않았다. 그 뒤 결승에 진출한 아르헨티나의 국민들에게 조롱거리가 되자 브라질 국민들은 결승전에서 독일을 응원했다. 숙적인 나라가 자국에서 열린 월드컵에서 우승 트로피를 드는것이 어지간히도 싫었던 모양. 그리고 [[브라질]] 국민들의 바람대로 독일은 혈투 끝에 [[마리오 괴체]]의 연장전 결승골로 우승을 차지했다. 물론 브라질이 [[미네이랑의 비극]]을 잊은 건 아닌지라 [[신태용호/2018 FIFA 월드컵 러시아/독일전|카잔의 기적]] 당시 독일에게 장례식 퍼레이드를 벌이면서 엄청 좋아했다.] * [[우루과이]] VS [[브라질]] - [[스페인]]의 식민지였으나 브라질에게 강제 합병을 당했다가 [[아르헨티나]]와 [[브라질]]과의 전쟁에서 [[아르헨티나]]의 지원으로 독립하기도 하는 등 역사적인 이유로 사이가 좋지 않다. * [[온두라스]] VS [[엘살바도르]] - [[축구전쟁]]까지 할 정도로 사이가 안 좋다. * [[에콰도르]] VS [[페루]] - [[코파 아메리카]] 남미 축구 지역 예선 경기에서 브라질과 아르헨티나 같이 라이벌 전이 일어나며 과거 영토 갈등으로 [[에콰도르-페루 전쟁|전쟁]]도 치뤘었고, [[잉카 제국]] 시절 때에도 수차례 싸운 이력이 있어서[* 페루 지역에서 일어난 잉카 제국에게 정복된 뒤에도 피지배 원주민들이 잉카의 지배에서 독립하려고 여러차례 반란을 일으켰다.] 역사적으로도 사이가 좋지 않다. * [[페루]] VS [[콜롬비아]] - 에콰도르와 페루가 맞붙으면 콜롬비아는 에콰도르를 응원하지만[* 실제로 콜롬비아와 에콰도르는 스페인 식민지배에서 독립 이후에 대콜롬비아 공화국으로 과거에 단일국가를 이룬 적이 있었다.] 반대로 페루와 콜롬비아가 맞붙으면 여기서도 라이벌 전이다. 이쪽도 역사적으로 [[레티시아 전쟁|전쟁]]을 벌인 적이 있다. * [[파라과이]] VS [[볼리비아]] - 전간기였던 1930년대에 차코 지역의 영유권을 놓고 전쟁도 치렀을 정도로 축구에서 앙숙이다. * [[독일]] VS [[프랑스]] VS [[잉글랜드]] VS [[이탈리아]] - 유럽 축구계 최대의 라이벌들이다. * [[프랑스]] VS [[스페인]] - 이쪽은 플라티니 시대 지단 시대 현 프랑스 세대 모두 만난 만큼 악연이며 서로 자주 맞붙는다. 특히 지단 세대에는 무려 3번이나 만났다. 그리고 두 나라는 [[프랑크 왕국]]과 [[서고트 왕국]] 시절부터 이어진 기나긴 라이벌리를 가진 나라들이다. * [[스페인]] VS [[포르투갈]] - 대항해 시대 시절 남아메리카의 식민지를 두고 대립했고, 축구에서도 라이벌이다. * [[스페인]] VS [[모로코]] - 모로코인들의 조상인 [[무어인]]들이 스페인을 지배했다가 훗날 반대로 스페인이 모로코를 지배하는 등[* 이프니, 타르파야 등 일부 남부 지역과 리프산맥 일대 등 북부 지역 한정. 나머지 대부분의 지역들은 프랑스의 식민지였다.] 역사적으로 수틀린 관계다. * [[이라크]] VS [[이란]] - 20세기 후반에 [[이란-이라크 전쟁]]까지 치렀을 정도로 사이가 매우 좋지 않다. 전쟁 이전부터 역사적으로 사이가 좋지 않은데, 그 악연은 [[바빌로니아]] VS [[페르시아]]의 대립에서 기원했다. 스포츠에서도 양국의 라이벌리는 격한데 2015년 아시안컵 8강전 경기 당시 큰 충돌이 있었다. 또한 [[2019년 아시안컵]]에서도 조별리그에서도 두 국가가 만났고 집단적으로 실랑이가 벌어졌다. * [[이라크]] VS [[쿠웨이트]] - 언어, 민족, 역사성이 다른 이라크와 이란과는 달리 언어적, 문화적으로 비슷한 아랍권 국가들이지만,[* 이란은 아랍이 아닌 아리안계 민족이다.] 1990년대 초에 벌어진 [[걸프 전쟁]]으로 인해 양국관계가 몹시 안 좋다. 스포츠 경기에서도 이라크와 이란 못지 않게 상대국들을 비방하며 양국 응원단끼리 폭력사태가 일어난다. * [[인도네시아]] VS [[말레이시아]] - 인종, 언어적으로 같은 말레이 계통의 국가들임에도 불구하고 [[네덜란드]], [[영국]] 식민지배[* [[인도네시아]]는 [[네덜란드]]의 식민지였고, [[말레이시아]]는 [[영국]]의 식민지였다.]에서 독립한 이후에 보르네오 섬에서 전쟁 수준의 싸움도 벌이고 현재에도 서로 상대국을 견제하려고 군비경쟁까지 할 정도로 사이가 좋지 않다. 축구 등 스포츠 경기에서 상대국 응원단끼리 충돌이 종종 벌어진다. * [[베트남]] VS [[태국]] - 과거의 역사적인 문제로 사이가 좋지 않다. * [[영국]] VS [[아일랜드]] - [[대영제국]] 시기 영국의 아일랜드 식민지배 등 역사적인 이유로 아일랜드 내 반영감정이 심하다. * [[잉글랜드]] VS [[아일랜드]] - 대영제국 이전부터 [[잉글랜드 왕국]]이 아일랜드를 지배하면서 아일랜드인들을 탄압한 역사가 있기 때문에, [[아일랜드인]]들은 [[영국]] 내에서도 특히 잉글랜드에 대한 악감정이 강하다. * [[스코틀랜드]] VS [[아일랜드]] - 잉글랜드와 맞붙으면 서로 응원하지만 반대로 자신들끼리 붙으면 경기가 격해진다. * [[잉글랜드]] VS [[스코틀랜드]] - [[영국-스코틀랜드 관계|더 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 [[독일]] VS [[아르헨티나]] - 이 둘은 마라도나 시절 때 월드컵 결승에서 2연속 만났으며 1승 1패를 주고받았다. 메시 시절에는 2006년, 2010년, 2014년 3연속으로 만나 격전을 벌였고 독일이 모두 승리했다. * [[잉글랜드]] VS [[아르헨티나]] - 1982년 [[포클랜드 전쟁]]을 비롯해서, [[디에고 마라도나]]의 [[신의 손]] 사건, [[1998년 프랑스 월드컵]], [[2002년 한일 월드컵]]의 [[마이클 오언]]의 [[할리우드 액션]] 때문에 국민감정을 비롯해서 사이가 매우 안 좋다. * [[러시아]] VS [[독일]] - 절멸전을 벌였을 정도로 역사적 악연이 깊다. * [[러시아]] VS [[오스트리아]] - 러시아의 입장에서 오스트리아는 독일([[프로이센]])과 더불어 양대 독일어권 숙적이었다. * [[러시아]] VS [[폴란드]] - [[폴란드-리투아니아]] 연방의 [[루스 차르국]] 침공, [[폴란드 분할]], [[카틴 학살]] 등 역사적인 이유로 인해서 국민감정이 매우 좋지 않다. 결국, [[유로 2012]]에서는 관중들 간의 [[패싸움]]이 벌어졌다. * [[우크라이나]] VS [[러시아]] - 구 소련 시절 붙어있었던 것과는 다르게 이 두 국가는 사이가 안 좋기로 유명한데, 스포츠에서뿐만 아니라 [[돈바스 전쟁|국가 외교 관계]]와 [[홀로도모르|역사적]]으로도 악연이 깊다. 결국 이 두 나라는 [[푸틴]]의 야욕으로 인해 [[우크라이나 전쟁|전쟁까지 치르게 되면서]] 사이가 급격하게 틀어졌다. * [[폴란드]] VS [[우크라이나]] - 러시아와 맞붙으면 서로 응원하지만 양국 사이에도 역사적 은원이 존재하기에 라이벌리가 존재한다. * [[폴란드]] VS [[독일]] - 폴란드 분할, [[제2차 세계 대전]] 등 역사적 이유가 맞물려 라이벌리가 심하다. * [[폴란드]] VS [[오스트리아]] - 러시아나 독일과 맞붙으면 서로 응원하지만 마찬가지로 라이벌리가 심하다. * [[독일]] VS [[네덜란드]] - 이쪽도 제2차 세계 대전 당시 독일의 네덜란드 점령 등 역사적인 이유가 맞물려 있다. * [[벨기에]] VS [[네덜란드]] - [[벨기에 혁명|피터지게 싸워서]] 독립한 역사가 있다. 굵직한 축구 대회에서 만난 적은 많이 없지만 친선 경기를 자주 했으며 총전적은 네덜란드가 약간 우세하지만 1998년이후로 한정하면 벨기에가 아주 약간 우세하다. * [[세르비아]] VS [[알바니아]] - [[코소보 사태]]를 비롯한 역사적인 이유가 맞물린다. * [[그리스]] VS [[튀르키예]] - [[오스만 제국]] 시기 터키의 그리스 지배 등 역사적인 이유가 복잡하게 뒤엉켰다. * [[튀르키예]] VS [[불가리아]] - 이쪽도 그리스 VS 튀르키예와 마찬가지로 오스만 제국의 겪는 등 역사적인 악연이 깊다. * [[불가리아]] VS [[그리스]] - 튀르키예와 맞붙으면 서로 응원하지만 반대로 자기들끼리 붙으면 튀르키예전 못지않게 경기가 치열하다. * [[세르비아]] VS [[불가리아]] - 과거에 [[세르비아-불가리아 전쟁|전]][[발칸 전쟁|쟁]]도 몇 번 치렀고 축구나 배구, 테니스 등 스포츠에서도 자주 맞붙는다. * [[세르비아]] VS [[터키]] - 세르비아는 그리스, 불가리아와 마찬가지로 오스만 제국의 지배를 받은 역사가 있다. * [[인도]] VS [[파키스탄]] - 외교, 역사적으로도 앙숙이고, 크리켓 같은 운동 경기에서도 라이벌전이 격렬하다. * [[파키스탄]] VS [[방글라데시]] - 방글라데시의 전신인 동파키스탄의 벵골인들이 파키스탄의 전신인 서파키스탄에 의한 토착 문화 말살 정책 때문에 결국 [[방글라데시 독립전쟁|전쟁을 거쳐 독립한 역사]]가 있다. * [[헝가리]] VS [[루마니아]] - [[오스트리아-헝가리 제국]] 시기 헝가리의 루마니아에 대한 지배와[* 서북부 지역 한정. 수도 부쿠레슈티를 비롯한 남부 지역은 [[오스만 제국]] 시기 튀르키예 지배하에 있었다.] [[제2차 세계 대전]] 이전 트란실바니아 지역을 둘러싼 영토 갈등 등 역사적인 이유가 맞물린다. * [[미국]] VS [[멕시코]] - 북중미 맹주의 자리를 놓고 다투는 더비이며 [[미국-멕시코 전쟁|역사적으로도 사이가 좋지 않다.]] * [[캐나다]] VS [[미국]] or [[러시아]] - 아이스하키 한정. 미국은 양성 모두에 해당하고, 러시아는 남자 하키에만 해당한다. 여자 하키는 러시아가 그렇게 강한 편이 아니다. * [[카타르]] VS [[사우디아라비아]] - 스포츠 뿐만 아니라 정치/외교적으로도 2017년 사우디의 대카타르 단교사태로 인해 서로 앙숙이다. * [[중국]] VS [[타이완]] - [[청나라]]의 타이완 정벌과 [[양안관계]] 등 심히 꼬여있는 역사/정치적인 이유. 중국이 다른 국가와 경기하면 타이완은 중국을 응원하지만, 반대로 중국과의 스포츠 경기가 시작되면 라이벌전이 일어난다. * [[중국]] VS [[영국]] - [[아편전쟁]]을 비롯한 제국주의적 침략 역사로 악연이 깊다. * [[포르투갈]] VS [[브라질]] - 포르투갈의 브라질에 대한 식민지배 등 역사적인 이유로 라이벌 감정이 존재한다. * [[스페인]] VS [[아르헨티나]], [[에콰도르]], [[페루]], [[파나마]], [[콜롬비아]], [[칠레]], [[멕시코]], [[쿠바]] 등 구 스페인 식민지령 출신 [[라틴아메리카]] 국가들 - 스페인의 라틴아메리카 국가들에 대한 식민지배 등 역사적인 이유로 라이벌 관계이다. * [[대한민국]] VS [[북한]] - 북한은 대한민국의 안보와 생존을 위협하는 군사적 주적이며 남북한은 서로의 존재를 인정하지 않을 정도로 관계가 극도로 나쁘다. 자세한 사항은 [[남북전]] 참조. 그 밖에도 여러 국가의 대진이 있다. 자세한 사항은 [[더비 매치]], [[먼 나라/안 좋은 사이]], [[이웃나라/안 좋은 사이]]에서 확인해 보자.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