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한일전 (문단 편집) === e스포츠 === e스포츠의 경우, 일본과 한국이 주로 하는 게임이 달라서 그런지 많이 갈리는 편인데, 한국은 PC 게임 위주인 데 비해 일본은 [[게임기|콘솔]] 게임 위주이기 때문이다. 이에 따라 한, 일 양국에서 흥행하는 게임이 다르다. 물론 최근엔 PC 게임으로도 일본 게이머들이 많이 이동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하지만 여전히 한, 일 양국에서 흥행하는 게임은 다르다. 예를 들자면 [[Apex 레전드]]가 있는데, 일본은 꽤 흥행하는 수준을 넘어서 거의 국민 게임급 위상을 보여주고 있는데 한국에서의 인지도는 안 그래도 적은 유저풀에 핵 문제까지 겹치며 한섭이 폐쇄되고, PC방 순위에서 보기 힘들다. 슈팅게임을 포함한 오락실 게임의 경우 한국이 무난하게 진다. 이걸 대표하는 말이 "일본 동네 기록이 전한기록". 대전격투 게임의 경우 e스포츠 씬이 기능하지 않는 고전게임의 경우 그쪽에서 인기있는 게임과 이쪽에서 인기있는 게임에 따라 우세가 천차만별로 갈리는지라, 비교는 거의 의미가 없는 편이고 활발하게 현역으로 대회가 돌아가는 게임은 세계적으로 인기 많은 [[스트리트 파이터 시리즈]]를 포함해 전부 일본이 압도적이고 한국이 꽤 오랫동안 최강으로 군림했던 [[철권 시리즈]] 정도가 비등한 편이다.[* 철권의 경우 아케이드 위주일 당시에는 한국이 압도적인 원탑이었지만 이후 철권7부터 가정용의 발매로 진입장벽이 낮아지면서 일본을 포함한 타국 유저들의 실력이 가하급수적으로 상승했다. 그래도 전반적인 대회성적은 한국이 더 높았지만 2019년 [[Tekken World Tour]] 파이널 우승을 일본에게 넘겨주고 2020년 [[EVO]] JAPAN 에서는 8강에 일본인이 6명이거나 2019년 초와 2020년 초에 열린 대규모 한일전에서 두 번 다 일본에게 완패하는 등 날이 갈수록 빈말로라도 앞선다고 볼 수 없는 상황이다.] 예외적으로 버추어 파이터가 3시절 한국인 플레이어 두 명이 초청받아 세계 대회를 치른 적이 있다. 결과는 둘이서 모든 플레이어들을 쳐발라버리고 1, 2위를 나누어 먹었다.[* 이 사건의 주인공이 바로 '아키라 꼬마' 신의욱과 '이게라우' 조학동이다. 두 사람은 대회가 끝나고 치바, 시부야 등 일본의 대도시 게임센터를 돌면서 일본의 버파러들을 상대했는데, 조학동까지는 어찌어찌 꺾었어도 신의욱한테는 여지없이 무너졌다고 한다. 당시 신의욱과 조학동 두 사람은 무려 50연승을 넘게 했는데, 시부야에서는 상대방의 주캐랑 똑같은 캐릭터로 플레이하는 미러전만으로 50연승을 이루어내는 미친 짓을 하기도 했다. 이후, 일본 버파 선수들은 한국 현지에서 복수 겸 배워가겠다는 의미로 한국 오락실로 신의욱과 조학동을 찾아왔으나, 정작 두 사람은 만나지도 못하고 오락실에 있는 [[지나가던]] '''고등학생들'''한테 박살이 났다고 한다.] 덕분에 당연히 일본 선수가 우승하리라 생각했던 주관사 세가는 체면을 구겼고 한국 선수들의 인터뷰를 공식 비디오에서 통편집 및 분량 대부분을 일본 선수들의 선발전으로 채우는 등 등한시했고 계속적인 초청을 해준다는 약속과는 달리 다시는 세계대회를 열지 않았다. 이 여파로 버파는 한국에서 무관심 속에 잊혀졌다. 리듬게임의 경우 한국이 꽤 따라잡아서 [[KAC 2012]] 사운드 볼텍스 부스 부문[* [[레밀리아]] 우승], [[KAC 2013]] 유비트[* [[FEFEMZ*]]우승], 리플렉 비트[* [[NICHAN.T]] 우승] 부문에서 한국인이 --[[dj TAKA|김사자 선생]]의 도움으로-- 챔피언 자리를 가져갔다. 게다가 [[The 4th KAC]]에서는 유비트 본선진출한 8명 중 5명이 한국인[* CORBY.QS, G.G.D.QS, SHION-Y, [[FEFEMZ*]], 그리고 우승자인 A.K.R-Y]이고 DDR[* [[FEFEMZ*]] 우승]에다가 리플렉비트[* NICHAN.T가 2연패를 달성했다.]까지 우승에 성공. 참가하는 족족 최소 1종목은 우승자를 배출하는 중이다. 모바일 리듬 게임 중에서도 가끔 1등이 나오고 있는데, [[아이돌 마스터 신데렐라 걸즈 스타라이트 스테이지]]의 경우 한국인 '무서운닭'이 [[아이돌 마스터 신데렐라 걸즈 스타라이트 스테이지/이벤트/재화 수집형 이벤트|피어라 Jewel 이벤트]]에서 [[http://www.inven.co.kr/webzine/news/?news=159182&site=imas|1위를 기록]]한 적이 있고, [[아이돌 마스터 밀리언 라이브! 시어터 데이즈]]의 경우 [[아이돌 마스터 밀리언 라이브! 시어터 데이즈/이벤트/Platinum Star Tour/2017년|FairyTale로 남을 수는 없어 이벤트]]에서 한국인 '워프P'가 [[http://www.inven.co.kr/webzine/news/?news=188486&site=imas|1위를 기록]]한 적이 있다. PC 리듬게임으로 가면 한국인의 최상위권 등록 확률이 더 높아진다.[* 오락실 게임에서 과거에 열세였던 이유는 일단 유저수 자체나 지명도가 너무 낮고 정발이 안된 기기가 많았는데 그 문제가 해결되면서 정발된 지 꽤 지난 기체 종목에서 많은 실력자가 양산되는 상황이다. 대표적인 사례가 2000년생이라는 어린 나이임에도 투덱 최상위권에 위치하고 The 9th KAC 투덱부문에서 유승을 차지한 [[KKM*]].] PC 게임의 경우는 일본에서는 최근엔 인기가 많아지고 있다고는 하지만 아직 인기가 별로인 데 비해 한국에서는 압도적으로 인기가 많아서 PC게임 한일전은 서로 만나기조차 쉽지가 않아서 승부가 애초에 성사되지도 않는 경우가 많다. 홍구의 사례처럼 진짜 [[발컨]]으로도 외국을 압도한다고 불리며 블리자드 공인 ''''이 무시무시한 전쟁터에 함부로 발을 들이지 말라''''는 말을 한국서버명에 붙여놓을 정도로 세계 정상급에 군림하고 있는 [[스타크래프트]], [[스타크래프트 2]], [[리그 오브 레전드]]까지 갈 것도 없이, [[도타 2]]나 [[카운터 스트라이크]] 같이 한국에서 인지도가 낮은 종목들도 나름대로 강력한 데 비해 일본에서 카스는 그나마 SCARZ Absolute라는 팀이 있지만 한국의 [[MVP PK]]와 [[GOSU]] 두 팀에게 상대전적도 밀리고 있다. 도타 2에서는 프로게임단조차 없다. 심지어는 콘솔버전이 있는 [[오버워치 시리즈|오버워치]]도 마찬가지라 [[2018 오버워치 월드컵]]에서 e스포츠 최초로 국제대회에서 한일전이 성사되긴 했지만 [[2018 오버워치 월드컵/조별 예선/인천 예선|올 셧아웃이라는 일방적인 결과로 끝났다.]][* 참고로 일본의 오버워치의 인기는 e스포츠 선수권 오사카 예선에서 한 팀밖에 참가를 안해서 그대로 그 팀이 우승하는 웃픈 상황이 연출될 정도로 참담하다. 심지어 현재 컨텐더스에서 뛰고 있는 일본 프로게이머팀이 [[VARREL]] 단 한 팀밖에 없었을 정도. 게임 자체보다는 [[2차 창작]]에서의 인기가 훨씬 더 많을 정도로 흥행이 낮았지만 [[오버워치 2]]의 흥행과 2023년 동아시아 리그의 개방으로 인해 일본에서 신생 오버워치 프로게이밍 팀들이 생기는 중이다.] 그러나 최근 들어 리그 오브 레전드 종목에서 일본 팀의 실력이 늘어나더니 2018년에는 롤드컵에서 최초로 플레이-인 스테이지 2라운드 진출, 2019년에는 롤드컵에서 4대 메이저 리그[* [[LCK]](한국), [[LPL]](중국), [[LCS]](북미), [[LEC]](유럽)] 소속 팀에게 첫 승을 거두는 등 점점 성과를 내기 시작했다.[* 이 경기에서 일본 팀의 상대는 유럽 리그 소속 Splyce(현 [[MAD Lions/리그 오브 레전드|MAD Lions]])라는 팀이었다.] 2021년, [[리그 오브 레전드]]의 국제대회인 [[2021 Mid-Season Invitational]]에서 [[LoL e스포츠]] 역사상 첫번째 클럽팀 간의 한일전이 성사되었다. 한국 대표팀은 당시 세계 최강이라 불렸던 [[Dplus KIA/리그 오브 레전드|DK]], 일본 대표팀은 [[DetonatioN FocusMe/리그 오브 레전드|DFM]]이었는데 결과는 한국 대표인 DK의 아슬아슬한 역전승. 최근 오버워치도 마찬가지로 2023년 이후부터 동아시아 컨텐더스에서 경험을 쌓아올렸는지 [[2023 오버워치 월드컵/예선/아시아 태평양|2023년 오버워치 월드컵 예선전]]에서는 한국 대표팀을 제외한 모든 팀을 2-0으로 완파하는 등 이전처럼 일방적으로 당하던 과거에서 벗어나 한국만큼은 아니지만 아시아의 강팀 중 하나가 되었다. 그리고 가장 큰 국제대회인 [[2021 롤드컵]]에서는 [[리그 오브 레전드 2021 월드 챔피언십/플레이-인 스테이지/그룹|플레이-인 스테이지]]에서 1위 결정전의 혈투 끝에 LCS 소속 팀 [[Cloud9/리그 오브 레전드|Cloud9]]을 꺾고 조 1위로 그룹 스테이지에 직행, LJL 최초 [[리그 오브 레전드 2021 월드 챔피언십/그룹 스테이지|그룹 스테이지]]에 진출이라는 결과를 만들어냈다. 그리고 그렇게 올라온 DFM이 한국의 명문 팀 [[T1/리그 오브 레전드|T1]]과 그룹 스테이지에서 [[리그 오브 레전드 2021 월드 챔피언십/그룹 스테이지/B조|같은 조]]가 되면서[* T1은 LCK 3시드(선발전 우승) 자격으로 지명식 3번 풀로, DFM은 서머 우승으로 플레이-인에 출전, B조서 1위 타이브레이커 매치 승으로 지명식 4번 풀에 들며 그룹 스테이지에 합류했다.] 두 번의 맞대결이 확정되었다.[* 총 2개 라운드에서 각각 한 번씩 대결을 한다.] 1라운드에서의 결과는 [[리그 오브 레전드 2021 월드 챔피언십/그룹 스테이지/B조#s-3.1.1|한국 팀인 T1의 압도적인 승리.]] 또 2라운드에서도 다시 한 번 맞붙었는데 T1이 DFM의 미드인 아리아가 페이커를 솔킬 따는 등 초반에 DFM이 유리해지면서 조금 힘들었으나 결국 압도적인 운영 격차 등으로 초반에 힘들었던 것을 다 복구하면서 [[리그 오브 레전드 2021 월드 챔피언십/그룹 스테이지/B조#s-3.2.4|T1이 또 다시 승리를 챙겨간다.]] 또 이번 그룹스테이지에서 한국팀인 T1은 6전 5승 1패의 성적을 거두며 1위로 8강에 진출했지만 일본팀 DFM은 세계의 벽은 높다는 사실을 뼈저리게 체감하며 6전 전패로 마감했다. 다만 여전히 일본에서 리그 오브 레전드를 플레이하는 인구가 너무 적어 일본 리그의 전체적인 수준은 여전히 한국 리그에 비해 매우 낮고, 그 동안의 일본이 국제 대회에서 거둔 성과는 일본 대표로 18년부터 출전했던 DFM의 고군분투라고도 볼 수도 있다. 그 예로 20년 롤드컵에서는 DFM이 자국 리그 서머시즌에서 우승을 못해 롤드컵에 나오지 못했고 대신 [[V3 Esports/리그 오브 레전드|V3 Esports]]라는 다른 일본 팀이 대표로 나갔는데, 그 팀은 18년 이전의 일본 팀들과 다름없는 한심한 플레이를 연달아 보여주며 플레이-인 스테이지 1라운드에서 광탈했다.[* 여기서 왜 DFM이 롤드컵을 못 나갔냐면 일본이 플레이-인 지역이라 무조건 서머 시즌 우승을 해야만 롤드컵에 나갈 수 있기 때문이다. 두 번째로 중요한 국제 대회인 Mid-Season Invitational(약칭 MSI)에서는 메이저 지역도 자국 리그 스프링 시즌 우승(LCS는 2021년의 개편으로 스프링 시즌, 서머 시즌이 폐지, 단일 시즌화되었고 그 대신 msi 출전 자격을 가리는 Mid-Season Showdown이라는 컵대회를 우승해야 한다.)을 해야 올 수 있다.] 게다가 그 DFM마저도 한국인 용병에 크게 의존을 하고 있기에[* 2021년 로스터 기준 [[문건영|스틸]][* 2021년 서머시즌 기준으로 LJL의 용병 선수 규정에 따라 로컬 선수(용병이지만 일본인 취급을 받아 최대 2개인 용병 슬롯을 차지하지 않는 선수)가 되었다.], [[이가을|아리아]], [[양광우|갱]] 선수가 용병으로 뛰고 있다.] 한국인 용병의 군 입대나 본국 리그인 LCK 이적[* 이번 롤드컵에서 보여준 활약으로 인해 [[이가을|아리아]] 선수는 LCK에서 미드가 아쉽다는 평을 듣는 팀 팬들이나 관계자들이 영입목표로 삼고 있다.] 등 DFM을 이탈하는 일이 생긴다면 결국 일본 리그는 또다시 정체할 수밖에 없다. 스포츠 게임은 대부분 일본 성적이 더 좋다. FIFA 시리즈에서는 만난 적이 없다지만 그래도 일본에선 꾸준히 세계대회 본선 진출자가 나오는데 한국은 씨가 완전히 말라버렸고[* 피온3로 지역예선을 하고 최종예선에 오르는 방식이 추가되었음에도 최종예선에서 탈락하였다.], 위닝일레븐도 최근 하였던 아시안 게임 지역 예선에서 한국을 무난히 이기고 본선에 진출하였다. 배틀로얄의 경우 [[PUBG: BATTLEGROUNDS|PUBG]]는 핵 프로그램을 사용하는 중국팀을 발라버리기도 하니 더 할 말이 없을 정도로 한국이 이기지만, 배틀그라운드로 인해 한국시장을 잡는 데 실패한 포트나이트는 FNCS 지역예선에 한국인이 안 보일정도로 일본이 압살한다. APEX 레전드는 미묘한데, 한국 서버가 아예 사라진 악조건에서도 2020년에 T1이 RAGE ASIA를 우승한 적이 있다. 현재도 순수 한국인으로 구성된 팀[* 현재는 한국 스폰서가 붙은 프로팀이 모두 해체되었으나 팀원들이 모두 한국 선수로 구성된 팀들이 있다.]들이 프로리그에서 나름 성적을 내고 있지만, 일본 선수들과 비교해 눈에 띄는 격차를 내진 못한다.[* 에이펙스 레전드 프로리그인 ALGS는 매시즌마다 하부리그 팀들과 1부 리그 하위팀이 1부리그 출전권을 놓고 수많은 경기를 한 후, 1부리그 출전권을 얻은 팀들과 기존 1부리그 상위팀을 합해 단 20팀만이 경기를 진행한다.(스폰서를 찾지 못했지만 실력있는 팀들도 참여하기 때문에 이 과정에서 탈락하는 팀이 수백팀이다.) 한국인으로 구성된 팀은 이 치열한 경쟁을 뚫고 1부리그에 자주 얼굴을 비춘다.] [* 여담으로 한국 선수들의 유명세는 꽤 있는 편이라 이젠 프로리그에서 뛰지 않는 선수들도 인터넷 방송 등에서 활동하며 많은 팬을 보유하고 있다.] [* 에이펙스 레전드가 국민게임인만큼, 일본팀도 1부리그 단골이다.] [[발로란트]]의 경우, 한국이 일본보다 전력상 우위로 평가받으나 한국 팀-일본 팀 대결에서 일본이 이기는 경우도 종종 있을 만큼 실력 격차가 엄청나게 큰 것은 아니다. 최고 성적은 한국의 경우 [[DRX VS/발로란트|DRX]]가 [[발로란트 2022 챔피언스 이스탄불|2022 챔피언스]]와 [[2023 VCT 락인|락인]]에서 3위를, 일본의 경우 [[ZETA DIVISION/발로란트|ZETA]]가 [[2022 VCT Stage 1 Masters Reykjavík|2022 마스터스 레이캬비크]]에서 3위를 기록한 바 있다. 다만 [[2023 VCT Pacific League|2023 VCT 퍼시픽]]에서 한국팀 DRX가 개막 7연승을 포함해 8승 1패를 기록한 반면 일본팀 [[DetonatioN FocusMe/발로란트|DFM]]이 전패를 기록하는 등 ZETA 외의 팀이 부진한데다 ZETA 또한 득실관리가 썩 좋지만은 않았고, 위에 서술한 레이캬비크 대회를 제외하면 일본 팀이 국제전 조별리그를 뚫어본 적이 없다 보니 최상위권은 한국의 수준이 전반적으로 높다고 보는 견해가 주류다. 한편 실력과 반대로 인기는 제타의 선전 이후 일본 쪽이 압도한다.[* 2023 퍼시픽 리그 뷰어십 상위권 경기가 모조리 제타의 경기이고, 트위치 채널의 시청자 수 또한 한국 채널보다 일본 채널이 몇 만 명이나 높다.] 이러한 인기를 바탕으로 일본이 리그 파이 확대/유망한 선수 유입으로 한국과의 격차를 좁힐지, 혹은 국제전 성과를 다시 내지 못하며 한국과 격차가 점차 벌어지고 인기도 식어버릴지는 앞으로 지켜봐야 할 부분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