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한중일 (문단 편집) == 현재 == 인적, 경제적 교류가 활발하나 역사와 정치, 영토 문제로 서로 증오가 많으며 통상의 문제도 많다. 특히 한중일은 산업적으로 다들 수출을 많이 하는 편이라서 서로 충돌할 수밖에 없다. 그나마 중국이나 일본은 세계에서도 손꼽히는 인구를 가져서 내수가 상당히 크지만 대한민국의 내수는 세계 10위 정도로 [[국가별 명목 GDP 순위]] 규모에 비해선 규모가 조금 작다.[* 대한민국의 [[인구 순위]]는 5,182만으로 세계 27위다. 사실 중국(1위), 일본(11위)의 규모가 워낙 커서 그렇지 20위 권의 세계 상위권에 속하는 것으로 프랑스(21위), 영국(22위), 이탈리아(23위)보다 조금 낮은 위치에 있는 것이다.][* 이전에는 단순하게 프랑스, 영국, 이탈리아와 대한민국 사이의 순위 격차가 적은터라 비슷한 체급이라고 작성되었으나, 프랑스와 영국이 6,700만명 정도의 인구로 대한민국에 비해 1,400만명 가량 많은 규모를 자랑하며 이탈리아 역시 대한민국보다 1천만 명 이상의 인구를 지니고 있다. 완전히 비슷한 체급은 아니라는 뜻이다.] 아시아 내에서만 따지면 대한민국은 [[중국]], [[일본]], [[인도]]에 이어 4위 수준. 중국의 내수는 2020년 기준 일본과 대한민국의 그것을 합친 것의 2배 수준이다. 일본은 중국에 국내총생산(GDP) 세계 2위를 내준 이후에도 장시간 내수 세계 2위를 유지하다가 [[아베노믹스]] 이후 엔화 약세로 인하여 중국에 추월당했다. [[2020년]] 9월 기준 [[재한 외국인]] 1위는 중국인이며 일본인은 14위이다. [[재중 외국인]]은 [[2010년]] 말 기준으로 60만 정도인데 1위는 12만의 한국인, 2위는 7만의 미국인, 3위는 6만 6천의 [[일본인]]이다. [[http://www.chinadaily.com.cn/china/2011-04/30/content_12425212.htm|출처]] [[재일 외국인]] 1위는 [[중국인]]이다. [[1990년]]만 해도 20만도 안 됐지만 지금은 70만에 이른다. 2위는 [[베트남인]], 3위는 [[한국인]]이다. [[유니코드]]에서 한자 인코딩 문제로 한중일 통합 한자를 지정할 때는 'CJK'로 호칭했다. '''C'''hina, '''J'''apan, '''K'''orea의 앞글자를 ABC순으로 나열한 것. [[2023년]] 기준 한중일을 중심으로 한 [[동아시아]] 경제권은 [[북미]], [[유럽]]과 함께 세계 3대 경제권에 속하며, 경제력은 [[유럽연합]]을 넘어섰고 [[미국]]과 [[https://en.wikipedia.org/wiki/List_of_countries_by_GDP_(nominal)|맞먹는다.]] 그러나 [[유럽연합]]같은 [[아시아주의|블록경제를]] [[동양평화론|형성하기란]] 현실적으로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