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한지우 (문단 편집) === 가족 관계 === [[관동지방]]의 [[태초마을]]에 [[지우 어머니|엄마]]와 단둘이 살고 있었다. 이전에도 영자의 아들은 지우만 나왔는데 XY에서 지우 자신이 외아들이라고 밝혀 확정되었다. 아버지는 포켓몬 트레이너이긴 한데 지우가 태어날 때 쯤 다시 리그에 도전하려고 집을 나가서 아직까지도 소식이 없다고 한다. 그냥 소식이 없는 것일 뿐, 살아있는 상태는 확인되었으며 트레이너 목록에도 올라 있다고 한다. 지우의 어릴 적 회상에 날쌩마를 다루는 사람이 나오는데 이 사람이 지우의 아버지라는 얘기도 있다. 사이드스토리에 나오는 실버란 캐릭터는 외할아버지란 가설도 있다. 오리지널 2화에서 보면 지우 어머니가 지우랑 전화 통화를 하면서 아버지에 대한 언급이 살짝 나온다. 그러나 이후로는 별다른 소식이 없다. 덧붙여서 [[역마살|지우의 외할아버지도 포켓몬 마스터가 되기 위해 몇십 년 동안 방랑 중이며]], 아버지와 마찬가지로 트레이너 목록에 등재되어 있고 살아있는 게 확인되긴 한다는 모양이다. 오리지널 리메이크인 "너로 정했다!"에서도 지우의 아버지에 대한 언급이 원판 더빙판 모두 나온다. 공인 트레이너 명단에는 한 지방에서 8개의 뱃지를 모을 것이라는 조건이 붙어있는데, 놀랍게도 초기 기획안에선 "지우의 아버지와 외할아버지는 둘 다 수십 년간 체육관을 돌파하지 못했기에, 공인 트레이너의 명단에 없어 살았는지 죽었는지 행방조차 알 수 없다"는 설정이 있었다. 보통 아무리 재능이 없더라도 10년 정도 도전하면 충분히 딸 수 있게 조정된다고 할 정도인데[* 이건 본편과 게임 모두 확인할수 있는 내용인데, 우선 관장들이 시합에서 쓰는 포켓몬과 실제 대외적인 일에 [[체육관 관장#s-3|주력으로 쓰는 포켓몬이 다르다.]] 다만 게임은 레벨이 다른 개체를 꺼내오고, 애니에서는 출전하지 않은 포켓몬이 나오거나 안쓰던 기술을 쓰는 식. 관장들은 이런식으로 여러마리를 굴리며 상대의 레벨에 맞춰 상대를 해준다.] 십수 년간 체육관 돌파를 못하지, 못난 재능을 가졌음에도 가정도 버린 채 트레이너의 길을 가겠다며 행방을 감추게 되었다는 이야기로 나오게 되지만, 이후 이건 너무 심각하다 싶었는지 이 설정은 아예 폐기되고 '트레이너로서 기본은 한다' 정도와 최소한 외할아버지는 자녀인 [[지우 어머니]]에게 존경 받을 정도이고 연락은 되는 모습으로 바뀌었다.[* 애니 초반까진 이 설정이 유지되었는지 이런저런 일로 지우가 몇시간만에 상록시티에 도착했다고 하자 지우 어머니가 지우 아버지는 상록시티에 가는데 나흘이 걸렸다고 말한다. 옛날이라 길이 더 험했을 걸 고려해도 출발이 늦은 지우는 그렇다쳐도 같은 날 출발한 태초마을 트레이너들은 지우보다 빨리 상록시티 등을 지난 걸 생각하면 이때는 소설처럼 지우 아버지는 실력이 영 별로였던 듯. 참고로 이 때의 지우 역시도 아무리 신참 트레이너라지만 '''[[사천왕 최약체|같은 날 떠난 4명의 신참 트레이너들 중에서 가장 실력이 별로였다.]]'''] 포켓몬스터 극장판 코코에서 지우가 아버지에게 들은 말을 코코에게 언급하는 것을 보면은 지우가 적어도 훨씬 어렸을 적에 아버지와 함께 살았었다고 추측할 수 있다. 포켓몬스터W가 완결된 이후에 방영된 스페셜 에피소드 '''[[아득하게 푸른 하늘]]'''에서는 지우의 아버지에 대한 떡밥이 추가로 던져졌다. 지우 어머니가 이웃 마을에서 만날 약속을 해서 지우가 산을 넘어왔는데, 그 사이 '''긴급사태가 생겨서 서둘러 먼 지방으로 가야 했다면서''' 뭔가 중요한 일을 맡고 있다는 떡밥이 있다. 그러나 완결되는 그 날까지 지우의 아버지는 등장하지 않았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