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한파 (문단 편집) ==== [[한강]] 결빙 ==== [[https://blog.naver.com/kma_131/222616109043|이맘때, 가장 궁금한 한강 결빙의 모든 것!!]][* [[대한민국 기상청]]에서 [[한강]] 결빙에 대해 설명한 글이다.] [[한강]]은 [[서울특별시|서울]] 기준으로 최저 기온 -10℃ 이하인 날이 4일 이상 지속되면 결빙이 되는 경우가 많다. [[한강]]의 결빙일과 해빙일을 관측하는 것은 [[한강대교]]에서 이루어지며, [[1906년]] [[겨울]]부터 관측이 시작되었다.[* 다만 그 이전에도 [[한강]]이 결빙되었다던 사실이 표현된 기록은 있다. [[1899년]] [[1월 15일]]에 [[1899년 대한제국 중부 지진|중부 지방에서 일어난 지진]]으로 [[한강]]의 얼음이 갈라져서 [[https://www.nl.go.kr/newspaper/detail.do?id=CNTS-00093698589|사람들이 얼음 위를 다니지 못했다는 기록]]이 존재한다.] [[한강]]이 결빙된다는 것은 간접적으로 그 해의 한파의 정도를 보여준다는 것에서 의미가 있다. 관측 기록을 정리해서 평년 결빙일을 계산해보면 [[1월 13일]], 해빙일은 [[1월 30일]]이 나온다. 현재까지 총 9차례[* [[1960년|1960]]~[[1961년]], [[1971년|1971]]~[[1972년]], [[1972년|1972]]~[[1973년]], [[1978년|1978]]~[[1979년]], [[1988년|1988]]~[[1989년]], [[1991년|1991]]~[[1992년]], [[2006년|2006]]~[[2007년]], [[2020년 1~3월 이상 고온|2019~2020년]], [[2021년|2021]]~[[2022년]] [[겨울]]]의 [[겨울]]은 [[한강]]이 결빙되지 않았다. 평년보다 추운 [[겨울]]이라 해도 바람이 많이 불어서 결빙이 안 되거나 결빙이 되어도 기상청 사정상 결빙 관측을 못해서 미결빙으로 기록이 남은 해가 있다.[* 실제로 이로 인해 [[1960년|1960]]~[[1961년]] [[겨울]]과 [[2021년|2021]]~[[2022년]] [[겨울]]은 평년보다 낮은 겨울이었지만 [[한강]] 결빙이 관측되지 않았다.] [[2009년]] 이후로는 [[한강]]이 [[12월]]에 결빙되는 일이 많아졌지만[* 결빙일이 빠르다고 그 해 [[겨울]]이 춥다는 사실은 꼭 성립하지는 않게 되었다. 애초에 [[2013년|2013]]~[[2014년]], [[2014년|2014]]~[[2015년]], [[2018년|2018]]~[[2019년]] [[겨울]]은 평년보다 [[이상 고온]]이었지만 [[12월]] 하순의 한파로 일찍 결빙되었고 해빙도 빨랐으며, [[1963년|1963]]~[[1964년]], [[2007년|2007]]~[[2008년]], [[2016년 한파 및 폭설 사태|2015~2016년 겨울]]에는 예년에 비해 늦은 결빙이었지만 늦추위가 강력한 [[겨울]]이었다. 또한 평년보다 늦게 결빙되었다면 늦추위가 있다는 이야기이므로 [[1월]] 결빙보다 [[2월]] 결빙 때가 더 추울 수도 있다.] 결빙일에 바로 해빙되는 해도 있고, 해빙일이 빠른 경향을 보이고 있다. 그러나 현대의 [[서울특별시|서울]]의 [[한강]] 및 주변 모습은 [[1982년]]부터 [[1986년]]까지 시행된 한강종합개발 이후로 갖추어졌다. 개발 과정에서 [[한강]]의 수심을 2.5m까지 깊게 팠는데, 따라서 [[1986년]] 이후의 [[한강]]은 수심이 깊어지고 유속이 빨라져서 결빙되기가 더욱 어려워졌다.[* 당장 이상 고온인 1915년과 1934년이 12월 초중순으로 일찍 얼었다. 추위도 있긴 했지만 현재로써는 얼 수준이 아님에도 불구하고.] 강조하자면 [[지구 온난화]]의 영향도 있지만 한강 자체가 결빙하기 어려워져서 결빙 기간이 줄어들었다는 것이다. 물론 한강정비 이전 [[1970년대]] 이후로는 과거에 비해 결빙 기간이 짧아지기는 했다. [[지구 온난화]] 경향에 대한 내용은 [[지구 온난화]] 문서에서 다룬다. 상술한 이유로 [[1986년|1986]]~[[1987년]] [[겨울]] 이후의 결빙은 따로 수록하였다. 아래의 기록은 [[서울특별시|서울]]의 [[한강]] 결빙일, 해빙일을 나타낸다. 해빙일은 마지막으로 얼음이 녹은 날을 뜻한다. 결빙일과 해빙일 사이에 일시적으로 해빙되었을 수 있다. {{{#!folding [ 1906/1907~1985/1986년 겨울 시즌까지의 한강 결빙 기록 (펼치기 / 접기) ] * [[1906년|1906]]~[[1907년]]: [[12월 23일]], [[3월 7일]] * [[1907년|1907]]~[[1908년]]: [[12월 16일]], [[3월 6일]] * [[1908년|1908]]~[[1909년]]: [[12월 25일]], [[3월 7일]] * [[1909년|1909]]~[[1910년]]: [[12월 12일]], [[3월 10일]] * [[1910년|1910]]~[[1911년]]: [[12월 9일]], [[3월 5일]] * [[1911년|1911]]~[[1912년]]: [[12월 15일]], [[2월 25일]] * [[1912년|1912]]~[[1913년]]: [[12월 9일]], [[3월 18일]] * [[1913년|1913]]~[[1914년]]: [[12월 18일]], [[2월 19일]] * [[1914년|1914]]~[[1915년]]: [[12월 18일]], [[3월 4일]] * [[1915년|1915]]~[[1916년]]: [[12월 19일]][* 이해 [[12월]]이 [[이상 고온]]이었음에도 불구하고 꽤나 일찍 얼었다. [[1915년]] 당시에는 [[한강]] 결빙 기준이 현대와 달랐기 때문이다.], [[1월 31일]][* [[1906년]]부터 [[1946년]]까지의 [[겨울]] 중 [[1931년|1931]]~[[1932년]] [[겨울]]과 더불어 [[1월]]에 해빙을 기록했다. 실제로 이해 [[겨울]]들은 따뜻한 편이었다.] * [[1916년|1916]]~[[1917년]]: [[12월 26일]], [[3월 18일]] * [[1917년|1917]]~[[1918년]]: [[12월 16일]], [[3월 3일]] * [[1918년|1918]]~[[1919년]]: [[12월 15일]], [[2월 28일]] * [[1919년|1919]]~[[1920년]]: [[12월 16일]], [[3월 10일]] * [[1920년|1920]]~[[1921년]]: [[12월 23일]], [[2월 26일]] * [[1921년|1921]]~[[1922년]]: [[12월 23일]], [[2월 22일]] * [[1922년|1922]]~[[1923년]]: [[12월 12일]], [[3월 10일]] * [[1923년|1923]]~[[1924년]]: [[12월 23일]], [[2월 28일]] * [[1924년|1924]]~[[1925년]]: [[12월 10일]], [[3월 18일]] * [[1925년|1925]]~[[1926년]]: [[12월 18일]], [[3월 8일]] * [[1926년|1926]]~[[1927년]]: [[12월 7일]], [[3월 8일]] * [[1927년|1927]]~[[1928년]]: [[12월 25일]], '''[[4월 4일]][* 관측 사상 가장 늦은 해빙이며, 유일한 [[4월]] 해빙이다!]''' * [[1928년|1928]]~[[1929년]]: [[12월 16일]], [[2월 28일]] * [[1929년|1929]]~[[1930년]]: [[1월 6일]][* 관측 사상 최초의 [[1월]] 결빙이다.], [[2월 18일]] * [[1930년|1930]]~[[1931년]]: [[12월 24일]], [[3월 7일]] * [[1931년|1931]]~[[1932년]]: [[12월 17일]], [[1월 28일]] * [[1932년|1932]]~[[1933년]]: [[1월 12일]], [[3월 17일]] * [[1933년|1933]]~[[1934년]]: [[12월 21일]], [[3월 11일]] * [[1934년|1934]]~[[1935년]]: '''[[12월 4일]][* 관측 사상 가장 빠른 결빙이다. 그러나 정작 이해 [[12월]]은 [[이상 고온]]이었다.],''' [[2월 19일]] * [[1935년|1935]]~[[1936년]]: [[12월 12일]], [[3월 22일]][* [[1966년|1966]]~[[1967년]] [[겨울]]과 더불어 가장 늦은 해빙일 3위이다.] * [[1936년|1936]]~[[1937년]]: [[1월 10일]], [[2월 12일]] * [[1937년|1937]]~[[1938년]]: [[12월 5일]], [[3월 2일]] * [[1938년|1938]]~[[1939년]]: [[12월 20일]], [[2월 27일]] * [[1939년|1939]]~[[1940년]]: [[12월 12일]], [[3월 1일]] * [[1940년|1940]]~[[1941년]]: [[1월 12일]], [[2월 25일]] * [[1941년|1941]]~[[1942년]]: [[12월 13일]], [[3월 3일]] * [[1942년|1942]]~[[1943년]]: [[12월 26일]], [[3월 2일]] * [[1943년|1943]]~[[1944년]]: [[12월 31일]], [[2월 25일]] * [[1944년|1944]]~[[1945년]]: [[12월 17일]], [[3월 1일]] * [[1945년|1945]]~[[1946년]]: [[12월 15일]], [[2월 28일]] * [[1946년|1946]]~[[1947년]]: [[12월 12일]], [[3월 3일]] * [[1947년|1947]]~[[1955년]]까지의 기록은 관측되지 않음[* 이 시기에도 [[한강]]이 결빙되었으나, 광복 직후의 혼란한 상황과 [[6.25 전쟁]]의 여파로 관측하지 못한 것으로 추정된다.] * [[1955년|1955]]~[[1956년]]: [[1월 2일]], 미관측[* 이유는 불명이다. [[1956년]] [[3월]] 당시 한 달의 절반에 가까운 기간 동안 매서운 [[꽃샘추위]]가 불었으므로 대략 [[3월 14일]] 이후에 결빙이 풀린 것으로 추정된다.] * [[1956년|1956]]~[[1957년]]: [[12월 18일]], [[3월 8일]] * [[1957년|1957]]~[[1958년]]: [[1월 3일]], [[2월 23일]] * [[1958년|1958]]~[[1959년]]: [[1월 5일]], [[2월 5일]] * [[1959년|1959]]~[[1960년]]: [[1월 22일]], [[2월 6일]] * [[1960년|1960]]~[[1961년]]: 미관측[* 결빙 기간은 불명이며, [[1960년|1960]]~[[1961년]] [[겨울]]은 [[한강]] 결빙이 미관측되어 결빙되지 않은 것으로 나오는데, [[1961년]] 당시 [[경향신문]]의 [[https://www.google.com/amp/s/m.khan.co.kr/national/national-general/article/202012290048001/amp|한 기자가 찍은 사진]]에서 이 시기에도 결빙했음이 확인된다(연말이 아닌 것으로 보이는 것이, [[1961년|1961]]~[[1962년]] [[겨울]]은 [[1962년]] [[1월 5일]]이 되어서야 [[한강]] 결빙이 확인되었으므로 저 사진은 [[1961년]] 초에 찍힌 것이 확실하다).][* 결빙 시작은 아무리 늦어도 [[12월 26일]] 이후로 추정되고, 이르면 [[12월 17일|12월 17]]~[[12월 18일|18일]]로 추정된다. 이날들은 전부 강한 한파가 발생했기 때문. 해빙일은 아무리 늦어도 [[3월]] 상순으로 추정된다.] * [[1961년|1961]]~[[1962년]]: [[1월 5일]], [[2월 3일]] * [[1962년|1962]]~[[1963년]]: [[1월 6일]], 미관측[* 이유는 불명이다. 하지만 [[1963년]] [[1월]]은 역대급 한파가 있었고, [[2월]]도 매서운 한파가 있었으니 이 시기에 해빙되었을 가능성은 전무하며, 반면 [[3월]]은 당시 치고 월평균 기온이 높았으므로 [[3월]] 중에 해빙되었을 가능성이 높다.] * [[1963년|1963]]~[[1964년]]: '''[[2월 13일]][* 관측 사상 가장 늦은 결빙이다.],''' [[2월 24일]] * [[1964년|1964]]~[[1965년]]: [[1월 5일]], [[2월 15일]] * [[1965년|1965]]~[[1966년]]: [[12월 17일]], [[2월 17일]] * [[1966년|1966]]~[[1967년]]: [[12월 26일]], [[3월 22일]] * [[1967년|1967]]~[[1968년]]: [[12월 25일]], [[3월 28일]][* 역대 가장 늦은 해빙일 2위이다.] * [[1968년|1968]]~[[1969년]]: [[1월 1일]], [[2월 10일]] * [[1969년|1969]]~[[1970년]]: [[12월 27일]], [[2월 3일]] * [[1970년|1970]]~[[1971년]]: [[1월 5일]], [[2월 13일]] * [[1971년|1971]]~[[1972년]], [[1972년|1972]]~[[1973년]] [[겨울]]은 [[이상 고온]]으로 '''유일하게 2년 연속''' 결빙하지 않았다. * [[1973년|1973]]~[[1974년]]: [[12월 24일]], [[2월 26일]] * [[1974년|1974]]~[[1975년]]: [[1월 11일]], [[1월 23일]] * [[1975년|1975]]~[[1976년]]: [[1월 10일]], [[1월 28일]] * [[1976년|1976]]~[[1977년]]: [[12월 29일]], [[2월 19일]] * [[1977년|1977]]~[[1978년]]: [[2월 1일]][* 역대 가장 늦은 결빙일 3위이다.], [[2월 6일]] * [[1978년|1978]]~[[1979년]]: [[이상 고온]]으로 결빙하지 않음 * [[1979년|1979]]~[[1980년]]: [[1월 18일]], [[2월 15일]] * [[1980년|1980]]~[[1981년]]: [[12월 28일]], [[3월 1일]][* 마지막으로 [[3월]] 해빙을 기록했다.] * [[1981년|1981]]~[[1982년]]: [[1월 15일]], [[1월 18일]] * [[1982년|1982]]~[[1983년]]: [[1월 10일]], [[2월 22일]] * [[1983년|1983]]~[[1984년]]: [[1월 6일]], [[2월 16일]] * [[1984년|1984]]~[[1985년]]: [[1월 14일]], [[1월 31일]] * [[1985년|1985]]~[[1986년]]: [[1월 5일]], [[1월 16일]] }}}{{{#!folding [ 1986년 겨울부터의 한강 결빙 기록 (펼치기 / 접기) ] * [[1986년|1986]]~[[1987년]]: [[1월 14일]], [[1월 15일]] * [[1987년|1987]]~[[1988년]]: [[1월 25일]], [[2월 8일]] * [[1988년|1988]]~[[1989년]]: [[이상 고온]]으로 결빙하지 않음 * [[1989년|1989]]~[[1990년]]: [[1월 24일]], [[1월 28일]] * [[1990년|1990]]~[[1991년]]: [[1월 8일]], [[2월 26일]] * [[1991년|1991]]~[[1992년]]: [[이상 고온]]으로 결빙하지 않음 * [[1992년|1992]]~[[1993년]]: [[1월 21일]], [[1월 30일]] * [[1993년|1993]]~[[1994년]]: [[1월 20일]], [[1월 24일]] * [[1994년|1994]]~[[1995년]]: [[1월 15일]], [[1월 31일]] * [[1995년|1995]]~[[1996년]]: [[1월 4일]], [[2월 11일]] * [[1996년|1996]]~[[1997년]]: [[1월 7일]], [[1월 23일]] * [[1997년|1997]]~[[1998년]]: [[1월 25일]], [[1월 27일]] * [[1998년|1998]]~[[1999년]]: [[1월 11일]], [[1월 17일]] * [[1999년|1999]]~[[2000년]]: [[1월 27일]], [[2월 18일]] * [[2000년|2000]]~[[2001년]]: [[1월 5일]], [[1월 21일]] * [[2001년|2001]]~[[2002년]]: [[1월 3일]], [[1월 10일]][* [[2020년]] 다음으로 심한 [[이상 고온]]을 보였으나, [[1월]] 상순에는 한파가 찾아왔기 때문에 결빙 기록이 나타났다.] * [[2002년|2002]]~[[2003년]]: [[1월 6일]], [[2월 1일]] * [[2003년|2003]]~[[2004년]]: [[1월 23일]], [[1월 28일]] * [[2004년|2004]]~[[2005년]]: [[1월 10일]], [[1월 11일]] * [[2005년|2005]]~[[2006년]]: [[12월 18일]][* 25년 만의 [[12월]] 결빙이자 40년 만에 가장 이른 결빙이었다. 다만 이해 이후로 [[12월]] 결빙의 빈도는 잦아지지만 대부분 추위가 일찍 찾아와서 결빙한 뒤 얼마 지나지 않아서 녹거나 혹독한 한파가 찾아온 겨울이 많아졌는데, 전자는 [[2013년|2013]]~[[2014년]], [[2018년|2018]]~[[2019년]] [[겨울]], 후자는 [[2010년]] [[1월]], [[2012년|2012]]~[[2013년]], [[2017-2018년 한파 및 폭설 사태|2017~2018년 겨울]]이 있다.], [[2월 5일]] * [[2006년|2006]]~[[2007년]]: [[이상 고온]]으로 결빙하지 않음 * [[2007년|2007]]~[[2008년]]: [[2월 8일]][*A 이날 결빙했다가 바로 녹았다.][* 역대 가장 늦은 결빙일 2위이다.] * [[2008년|2008]]~[[2009년]]: [[1월 11일]], [[1월 25일]] * [[2009년|2009]]~[[2010년]]: [[12월 29일]], [[1월 23일]] * [[2010년|2010]]~[[2011년]]: [[1월 2일]], [[2월 1일]] * [[2011년|2011]]~[[2012년]]: [[1월 14일]], [[2월 19일]] * [[2012년|2012]]~[[2013년]]: [[12월 24일]], [[2월 10일]] * [[2013년|2013]]~[[2014년]]: [[12월 29일]][* 46년 만에 2년 연속으로 [[12월]] 결빙을 기록했다.], [[1월 16일]] * [[2014년|2014]]~[[2015년]]: [[1월 3일]][*A] * [[2015년|2015]]~[[2016년]]: [[1월 21일]], [[2월 7일]] * [[2016년|2016]]~[[2017년]]: [[1월 26일]][*A] * [[2017년|2017]]~[[2018년]]: [[12월 15일]][* 71년 만에 가장 이른 결빙이다.], [[2월 8일]] * [[2018년|2018]]~[[2019년]]: [[12월 31일]][*A] * [[2019년|2019]]~[[2020년]]: '''[[2020년 1~3월 이상 고온|2019년~2020년 겨울 이상 고온]]으로 결빙하지 않음''' * [[2020년|2020]]~[[2021년]]: [[1월 9일]], [[1월 11일]] * [[2021년|2021]]~[[2022년]]: 결빙하지 않음[* [[이상 고온]]이 아니었고, [[1월]]과 [[2월]] 평균 기온도 평년보다 다소 낮았으며 그나마 평년보다 조금 높았던 [[12월]]도 하순에 강한 한파가 찾아왔으나, [[12월|12]]~[[2월]] 동안 -10℃ 이하의 한파가 4일 이상 지속되지 않았고 한파가 왔을 때 바람이 강하게 불어 물결이 크게 일어서 결빙되지 않은 것으로 추정된다.] * [[2022년|2022]]~[[2023년]]: [[12월 25일]], [[1월 31일]][* 4년만의 [[12월]] 결빙이며, 결빙 익일 [[12월 26일]]에 녹았지만 연이은 최저 기온 -17℃ 이하의 한파로 이듬해 [[1월 25일]]에 다시 결빙됐다. 그래서 실제 결빙 기간은 상순~중순의 [[이상 고온]]으로 인해 1주일 정도이다.] }}}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