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한화 (문단 편집) === 김승연 일가 === 1993년 11월 거액의 외화를 밀반출한 혐의로 구속되었고, 이듬해 1월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 추징금 47억 2,000여만 원을 서울형사지법에서 판결받았다.[[http://newslibrary.naver.com/viewer/index.nhn?articleId=1994012200289115004&editNo=5&printCount=1&publishDate=1994-01-22&officeId=00028&pageNo=15&printNo=1794&publishType=00010|#]] 이후 1995년 광복절 특사로 사면되었다. 2007년, [[김승연]] 회장이 둘째 아들을 건드린 술집 종업원을 경호원을 동원해 폭행하는 사건이 터지면서 '''두목님'''이라는 별명을 획득. 실제로 김승연 회장은 경기고 시절에 복싱부를 만들었을 정도의 [[복싱]] 마니아로 알려져 있는데다 정말로 한국-아시아-국제 아마추어 복싱 연맹 회장 테크를 타서 도합 30년 동안 역임했다. 그리고 누가 ''''화약'''' 기업 아니랄까봐 도금한 '''권총'''으로 협박했다는 이야기도 있다. [[사적제재|보복 폭행]]도 문제지만 그 사건을 은폐하기 위해서 조직폭력배를 동원하여 뒷처리를 하고 전직 경찰청장 등 경찰 고위층에 로비를 하여서 사건화되는 것을 막았다는 것이 큰 문제였다. 한 달 넘게 수사를 하지 않다가 언론에 새나가면서 뒷북수사. 이에 김승연은 역시 휠체어를 타고 검찰에 출석했다. 그리고 아니나 다를까 조폭 두목과 경찰 간부들에게 5억 7천여만 원을 뿌린 것으로 드러났다. 폭행 자체는 김승연이 재판에서 피의자 심문 시의 발언을 그대로 옮기자면 '''원투 스트레이트로 아구 몇대 돌리고,''' 흉기와 쇠파이프로 위협한 정도라고 한다. 이 사건은 영화화 시도까지 있었고, 2011년 하반기에 [[보스를 지켜라|드라마를 통해 패러디]]됐다. 법원은 이 사건을 '''부정(父情)을 앞세운 나머지 분별력을 잃고 범행한 점을 고려해야…'''라는 이유로 '''[[집행유예]]를 선고'''한다. 참고로 김승연의 아들이 셋이다. 첫째 아들은 하버드에서 유학 후 공군 통역 장교로 복무했으며 그룹에 차장으로 입사하여 경영 수업을 받았고, 둘째 아들은 예일대학 졸업 후 공군 장교 복무했고, 셋째 아들은 승마 선수로 아시안 게임에서 금메달을 획득했는데[* 이 셋째의 승마 실력 향상을 위해 김승연은 일산에 승마장까지 지어주었다. 덕분에 한화그룹 임직원들도 무료로 승마 강습을 받을 기회가 주어진다고 한다.] 2010년 10월 둘째 형과 마찬가지로 술집에서 행패를 부린 건으로 [[http://news.hankooki.com/lpage/society/201010/h2010100702311121950.htm|입건되었다.]][* 기사 내용상 2년 전에도 그런 일이 있었다면 19살 때 이미 그런 적이 있던 것으로 예측된다. 게다가 이미 종업원들의 기피인물이었다.] 2017년 1월 5일 또 다시 청담동 술집에서 종업원을 폭행을 하여 입건이 되었고, 집행유예를 선고받았다. 여기서 대한체육회 면죄부 논란이 있다. [[http://www.kookje.co.kr/mobile/view.asp?gbn=v&code=0300&key=20170422.99002005427#cb|기사]] 자세한 사항은 [[김동선]] 문서 참조. 장남 [[김동관]]은 1983년생으로 미국 세인트폴 고교와 하버드대학교 정치학과를 졸업했다. 군복무는 공군 학사장교로 마쳤다. 경영 수업 및 참여의 첫 단추로 태양광산업을 찍은 듯하며, 미국 솔라펀 파워 홀딩스를 인수해서 한화솔라원으로 개명하고(이후 한화큐셀로 통합) 그룹의 전체 능력을 사실상 올인하여 성과를 거두면서 상무 자리까지 올랐다. 2015년 12월 임원인사에서 전무로 승진했으며 2022년 현재 한화솔루션 전략부문대표이사를 맡고 있다. 차남 김동원은 1985년생으로 미국 세인트폴 고교와 예일대학교에서 동아시아학을 전공했다. 형처럼 군복무는 공군 학사장교로 마쳤다. 2011년 4월에 '''경찰관을 상대로 뺑소니 사고를 치고도 집행유예로 풀려나더니'''[* 그것이 알고싶다 2015년 01년 10월 방송분] 2013년에는 마약복용으로 수사를 받고 있다. 답이 없었으나 형처럼 경영수업을 받아 2018년 한화생명 상무로 승진했으며 2022년 현재 한화생명 부사장을 맡고 있다. 삼남 [[김동선]]은 1989년생으로 미국 태프트 스쿨과 다트머스대학교 지리학과를 졸업했다. 2006 도하 아시안 게임, 2010 광저우 아시안 게임, 2014년 인천 아시안 게임에 출전하여 승마 마장마술 부문에서 금메달을 획득했다. 병역은 예술체육요원으로 해결. 갤러리아 승마단 소속 선수로 활동하면서 2014년 아시안 게임 이후 10월 한화건설에 과장으로 입사했다. 2010년 10월, 강남의 모 주점에서 여종업원과 시비가 붙어 여종업원의 가슴을 만지고, 이를 말리던 남종업원을 폭행한 혐의로 입건된 흑역사가 있지만, [[2016 리우 올림픽]] 때 승마협회의 무관심 속에 전담 수의사도 없고, 타국 선수들에게 말 먹이를 구걸해가면서 어렵게 대회를 치른 사실이 알려지면서 지금은 오히려 동정 여론을 받고 있으며, 흑역사도 묻혔다. 하지만 2017년 1월 5일 다시 술집에서 필름이 끊겨 종업원을 폭행하고, 순찰차도 파손시켰다. 악화되는 여론을 의식했는지 혐의를 인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런데 집행유예가 끝나기도 전인 2017년 9월 말, 다시 취중폭행으로 구설에 올랐다. 대형 법무법인 소속 신입 변호사 10여 명의 친목 모임에 참석했다가 몸을 가누지 못할 정도로 만취해 변호사들에게 막말을 하고 폭행을 휘두르는 등 이른 바 '갑질'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김동선]]은 자신보다 연장자도 섞여 있는 변호사들에게 "너희 아버지 뭐하시느냐"고 묻는가 하면 "날 주주님이라 부르라", "허리 똑바로 펴고 있어라", "존댓말을 써라" 등의 주문을 했다. 일부 변호사들은 김동선의 이런 행동에 일찍 자리를 떴고 남은 변호사들이 몸을 못 가누는 김 씨를 부축해 밖으로 데리고 나가다 뺨을 맞거나 머리채를 붙잡히는 등 봉변을 당한 것으로 알려졌다. 방위산업체라는 성격과 이미지 때문인지 이처럼 병역 문제만큼은 깨끗한 편이다. [[김승연]] 본인을 비롯한 오너 일가 모두 제대로 병역 의무를 마친 상태다. '''타임라인''' 1993년 - 김승연 외화 밀반출로 구속 2007년 - 김승연 청계산 보복폭행사건 2010년 - [[김동선]](삼남) 호텔 성추행 및 만취난동 사건 2011년 - 김동원(차남) 청담동 뺑소니 사건 2012년 - 김승연 배임사건 2014년 - 김동원(차남) 대마초 흡연 사건 2017년 - 김동선(삼남) 청담동 바 만취폭행 사건 2017년 - 김동선(삼남) 변호사 만취폭행 사건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