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할복 (문단 편집) == 오해 == 할복의 경우, [[자살|스스로 본인의 배를 칼로 찔러서 죽는다.]] 라고 생각하는 사람이 많을텐데, 사실 홀로 쉽게 죽지 못한다. 오히려 칼로 자신의 배를 찌를 경우 튕겨 나올수가 있기 때문이다. 그래서 할복을 행하는 자가 할복용 칼을 본인의 배에 스스로 찌르면 뒤에 검을 든채 대기하고 있던 무사가 칼로 배를 찌른자의 목을 베어서 '''할복을 행하는 자가 보다 적은 고통을 겪으며 숨이 끊어지게 돕는 것까지가 할복이다.''' 여기서 목을 베어주는 자의 역할이 정말 중요한데 간혹 무사의 마음이 약해져 한 칼에 안 끝날 경우 대상이 고통에 몸부림치는 모습을 볼 수가 있다. 그래서 이런 역할은 보통 그 지역의 '''최고의 검사에게 부여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