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함군 (문단 편집) == 플레이 목록 == ##ABC->가나다 순으로 등록 바랍니다. * [[DOA5]] : 15년 설연휴부터 [[DOA5]] 방송을 하는데 ~~신사~~시청자들이 급증했다. 사실 함군은 이 게임을 하면서 이런 장르를 선호하는 사람들을 이해하진 못했는데[* 오해할까봐 덧붙이지만 여기서 이해한다는 말은 취향을 존중한다는 건 다른 문제다. 그전까지 함군이 그쪽 취향을 비하하며 취좆했다는 건 아니다.] 이해하게되었다고 말했다. 3월 6일 ~~갖은 핑계를 대며~~ 호노카 복장셋트를 구매했다. * [[F.E.A.R. 시리즈]] * [[F.E.A.R. 3]] : 아프리카 시절 시참을 위해 업체에서 후원 받아 공짜키를 시청자들에게 뿌려 이벤트를 진행한 적이 있다. * [[NBA Playgrounds]] : 2일차에 [[스테판 커리]]를 뽑고 [[러셀 웨스트브룩|서브룩]]까지 뽑으며 재미있게 플레이했다. * [[Grand Theft Auto V]] * [[L.A. Noire]] : 본격 더빙 방송. * [[Life is Strange]] * [[Left 4 Dead]] * [[PS VR]] : PS VR이 출시되자마자 구입하여 여러 게임과 기능을 플레이하고 있다. VR로 여러 어험(...)한 영상을 찾아본다던가 하는 신사력을 충만히 드러내며 VR을 즐겼고, 결국 '''[[섬머 레슨|전설의 게임]]'''을 5회차나 진행하는 신사력(...)을 보여주었다. 이에 그치지 않고 며칠간 더 플레이하면서 9개 코스튬을 다 모으고 S랭크 엔딩까지 달성해버렸다. 트위치에서 동시 시청자 수 1000명을 찍는 기염을 토하기도. 워낙에 디테일한 섬머레슨 교육방송을 선보이며 섬머레슨 프로게이머(...)라고 불렸다. * [[WHITE ALBUM]] : 리나 루트 공략 후 신캐 사요코 루트를 공략했다. 번역의 오타 및 드립으로 인한 음란마귀 유행어가 대거 발굴된(...) 게임. ~~탁탁탁탁~~ ~~앙 기모띠~~ 그런데 제작사측에서 유튜브 광역 정지를 살포하는 바람에, 함군도 거기에 말려 유튜브 계정이 경고를 먹은 상태라고 한다. * [[XCOM2]] * [[갓 오브 워 시리즈]] * [[기어즈 오브 워 4]] * [[길티기어 시리즈|GUILTY GEAR Xrd -SIGN-]] * [[나루토 질풍전: 나루티밋 스톰 4]] : 본인이 광고에도 출연하였다. * [[다크 소울]] * [[다크 소울 2]] : 엄청 기형적인 실력을 가지고 있는데, 과거에 다크 소울 2 스피드런 대회를 준비하며 가능한 꼼수란 꼼수는 다 섭렵했다고 한다. * [[더 디비전]] * [[더 라스트 오브 어스]] * [[더 서지]] : 나름 재밌게 플레이하며 플레이시간 1시간 45분 동안 첫 번째 보스까지 클리어했으나 이후 환불했다. [[다이렉트게임즈]]에서 구입해야만 한글화가 적용되기 때문. * [[더 위쳐 3: 와일드 헌트]] * [[데드 라이징 3]] * [[데빌즈 서드]] * '''[[데스티니 차일드]]''' * [[김형태]]의 일러스트에 꽂혔는지 출시 후 바로 맛을 본 뒤 10월 28일 저녁부터 30일 새벽까지, 약 30시간에 달하는 연속 방송을 했다. 처음엔 과금을 하지 않겠다고 당당히 선언했지만 슬슬 현질을 시작하더니, 그날따라 잘 터진 후원빨에 힘입어 지름의 강도를 높여갔고, 더 지르면 성을 갈겠다고 하며 지름을 참다가 결국 김군에서 최군으로 2단 변신을 하면서 21만원어치를 지르고야 말았다. 21만원어치 크리스탈로 10연차를 열심히 돌렸는데 5성 0개라는 위업을 달성하며[* 10연차 9회를 돌려서 5성이 하나도 안나올 확률은 산술적으로 약 27.1%다. 3성만 9개가 뜰 경우 마지막 것은 5성이 뜨지 않고 무조건 4성 고정이라는 루머가 사실이라면 안 나올 확률은 더 증가한다.] 그 와중에 시청자 1명은 10연차 한 번에 5성이 2개나 떠 버리며[* 심지어 둘 다 이쁜 여캐였다.] 함군을 멘붕시키고 시청자들에게 5성 없는 찐따라는 닉네임을 얻었다. 게다가 21만원을 갖다박고도 마일리지 3등급조차 달성이 아슬아슬하게 안 되어 1만원을 더 과금하여 단차 4회 추가로 겨우 마일리지 3등급을 달성했고, 5성 확정 소환권에서 [[데스티니 차일드/차일드/5성#s-1.3|마프데트]][* 광속성 공격형 5성으로 성능은 발군. 5성에도 쓰레기들이 많다는 것을 감안하면 나름 잘 뽑힌 것이기는 하다.]를 뽑았다. 준수한 4성팟에 마프데트가 끼어서 파티 자체는 좋아졌지만 막대한 어펙션 비용에 다시 좌절... 시청자들은 절대로 이 게임 안해야겠다면서 교육방송 감사하다는 평을 내렸다. * 2016년 11월 1일 새벽 5시 46분, 드디어 [[데스티니 차일드/차일드/5성#s-2.1|니르티]] + [[데스티니 차일드/차일드/5성#s-3.3|마르스]]로 10연차 한 번에 5성이 동시에 2개 당첨되어 한을 풀었다. 이로써 11월 1일 기준 함군이 데차에 들이부은 금액은 무려 60만원이 넘는다(...). 이후 캐시백 이벤트로 받은 크리스탈로 연차를 돌렸는데 10연차 한번에 5성 3개 당첨이라는 기적을 일으켰다. 그 후 일단 할 거 없을때 켜는 게임으로 낙점되었으며, 덱 상담사 컨텐츠도 진행하고 있다. 이후 데차에 망조가 들자 환불을 하고 탈주하고자 했으나 데차 환불 요청이 너무 많아서 구글 측에서 환불을 막아버렸고 이에 낙담. 당분간 꾸준히 데차를 플레이할 듯 했으나... 점점 흥미를 잃어가더니 12월 들어서는 거의 플레이를 하지 않고 있다. 재밌는 컨텐츠가 나오면 다시 하겠다고 했으나 사실상 접은 분위기. * 이후 2017년 10월 말부터 1주년 기념 및 온천 업데이트 관련 내용들을 플레이하여 영상을 올렸다. 이후 한동안 다시 플레이 하지는 않을듯 * [[드래곤 퀘스트 빌더즈]] * [[드래곤 퀘스트 히어로즈: 암룡과 세계수의 성]] * [[드래그 온 드라군 3]] : 미녀와 용이 나오는 ~~좆망~~ 게임 * [[디 오더 1886]] * [[디 이블 위딘]] * [[디 이블 위딘 2]] * [[라이즈 오브 더 툼 레이더]] * [[람보]]: 모든사람들이 왜하냐고 욕을할 때 본인만 재미있게 했다. ~~결국 사람들을 [[세뇌]]시켜 모두가 재미있게 봤다 카더라~~ [[김나성]] 주최 천하제일 람보대잔치에도 참여했으나 광탈하고 말았다. * 랜덤 타워 디펜스: 스타2 아케이드맵. 17년 2월 초, 겜스터 합방에서 처음 접했다가 특유의 도박성에 빠져서 며칠동안 했다. 그 이후로 게임의 흥미도를 평가할때 기준이 된 상태. 가령 인왕의 경우 0.4랜타디, 히오스의 경우 0.8랜타디로 측정되었다. * [[레이튼 교수 시리즈]]: 닌텐도 DS로 재미있게 플레이했다. * [[레인보우 식스 시즈]]: 기본 기능 설명에서 부터, 팀플레이시 유의점을 알려주는 등 예상외의 모습을 보이며 FPS 덕후임을 인증하였다. 과거 레인보우식스 베가스 시리즈의 아마추어 팀에 소속 되어있던 이야기를 해주기도 하는등 암이 아닌 기대이상의 볼거리를 제공하였다. * [[리그 오브 레전드]]: 절대 그에게 해달라고 하면 안되는 게임중 하나. ~~본격 발암 방송~~ 나이가 나이인지라 컨트롤이 매우 딸린다. 원딜을 주 포지션으로 애쉬를 자주 사용하나, 한타에서 자주 물리는 모습과 영 좋지 못하는 딜로 인해 그냥 동네 아저씨가 롤 하는것과 유사하다고 보면 된다. 가끔 클럽원들끼리 내전이나 일반게임을 돌리는데 심각하게 받아들이지는 말자. 실력 향상을 위해서는 다른 교육방송을 보도록 하자. * [[로스트 인 더 레인]] * [[마운트 앤 블레이드]] : 소속 클럽원들과 합방을 위해 한 게임. * [[명일방주]] : 여러번의 리세마라 끝에 [[엑시아]]와 [[실버애쉬]]로 시작했는데 문제는 배치방법을 몰라서 한동안 트수들의 뒷목을 잡게 만들었다고.. * [[매드 맥스(게임)]] * [[매스 이펙트]] * [[메탈기어 솔리드 2]] : HD콜렉션판. 시리즈를 처음 접하다보니 조작도 어색하고 시리즈 특유의 잠입 메카니즘을 익히지 못해 허둥대는 모습. 이지난이도로 탱커편에서 헤맸다. * [[메탈기어 솔리드 V 더 팬텀 페인]] : 역시 힘들어하는 모습. 영문판으로 좀 하다가 한글판이 나오면 하겠다고 했으며, 한글판이 나오자 다시 플레이했다. 본인은 어느정도 재밌어하는 것 같았지만 시리즈 입문이 힘든 게임이라 고전중. * [[몬스터 헌터 4G]] * [[바이오하자드 레벌레이션스 2]] : DOA5부터는 신사적인 취향으로 변했는지 상당히 신사적인 코스튬으로 플레이 한다. 주인공 2명의 뒤태만으로 수면방송 시청자 900명을 끌어모으기도 했다. * [[배트맨: 아캄 나이트]] * [[배틀필드 1]] : 싱글 위주로 플레이했다. * [[블러드본]] : 다크 소울을 재밌게 즐겼고 블러드본 소식을 알게되어 발매하면 바로 플레이한다고 예약이 잡혀 있었다. 다크 소울때와 달리 발매 직후라 훈수두는 사람이 없어서 좋아했다. 전시리즈를 플레이한 덕분에 발암을 예상한 시청자와 달리 플레이 자체는 큰 어려움없이 잘 진행했다. 그러다 개인사정으로 방송을 쉬게 되면서 다시 블러드본을 하기엔 이미 클리어한 사람도 많이 나왔고[* 페르소나에도 적혀있는 얘기지만 훈수받는걸 정말 싫어한다.] 시청자도 많이 줄어 도중에 그만두었다. * [[빅터 브랜]] * [[사혼곡 사이렌: New Translation]] : 액트 1에서부터 놀라서 어우 어우를 반복하는 모습을 보이며 시청자들에게 기대감을 주었다. 원작보다 쉬워진 난이도라 며칠만에 어찌저찌 엔딩은 보았는데, 엔딩의 쌈박함에 매우 허탈해했다(...). ~~남은 건 캡처사진 뿐~~ * [[사일런트 힐: 섀터드 메모리즈]] : 초반 플레이 중 ~~함자후를 마구 뿜다가~~명치가 아파온다며(...) 은근슬쩍 플레이를 접었다. 적에게서 도망쳐 숨는 플레이가 필요한데, 그게 어려워서 같은자리를 자주 맴도는 등 진행상의 어려움이 컸다. * [[섬란 카구라 ESTIVAL VERSUS -소녀들의 선택-]] : 신사들이 즐겨하는 신사들의 게임이다. * '''[[소녀전선]]''' * 한국에 출시된 후 소녀전선 전문 스트리머가 되었다. 함군의 취향인 로리한 캐릭터들을 위주로 키우는 중. 타 핸드폰 게임들과 달리 PVP가 없어서 유저들 간의 치킨런이 없다는 점이 좋다고 한다. 과금도 하고 싶어하지만, 과금을 하려다가 과거 데스티니 차일드에 과금을 얼마 했는지 계산해 봤더니 무려 90만원이나 --내다버렸다는-- 썼다는 것을 깨닫고 역시 폰게임에는 과금하지 않는 것이라며 멘탈을 잡고 있는 중이다. 하지만 결국 파이브세븐 수영복 스킨 중상일러에 뻑가서 과금을 해버렸다. * 소녀전선 고정방송으로 평균 시청자수가 5배로 뛰어올랐다. 스토리 더빙 진행 및 음악과 함께하는 대리제조방송을 하면서 군대드립으로 빵빵 터트려서 간만에 트위치 순위권에도 모습을 비추는 등 잠시 방송 시청자 수가 많아졌다. 소녀전선 초창기에 4~5백명을 유지하였다. 하지만 소녀전선 외 다른 게임을 켜면 시청자의 반 이상이 증발한다(...). 현재는 평균 150~200명의 고정시청자가 있다. * 남의 것을 뽑을 때에는 엄청난 금손을 자랑하는데 정작 본인 계정에서는 원하는 전술인형들이 잘 안 나와서 대리제조시 좋은 캐릭터가 나올 경우 극대노하는 컨셉을 볼 수 있다. 그런데 사실 뜬 전술인형 면면만 보면[* 5성만 나열하자면 G36C, WA2000, FAL, SR-3MP, 벡터, 그리즐리, 톰슨, HK416, 79식, 97식, G11, 웰로드. 거기다가 스프링필드 수영복 스킨까지 있다.] 함군 계정도 축계정 중의 축계정인 게 함정. 그런데 정작 좋아하는건 2성 AR인 [[G3(소녀전선)|G3]]라고.... * 큐브 이벤트에서 파세를 못먹어서 엄청나게 고통받다가 이벤트 종료 4일 전 마침내 351트만에 파세를 먹었다! * [[스타크래프트2]] * [[스트리트 파이터 5]] * [[스플래툰]] * [[슬리핑 독스]] : PC 콘솔 합해서 4회차를 할 정도로 많이 했다. * 쏘우 더 비디오 게임, 쏘우 더 비디오 게임 2 : 좋은 플레이를 보여줬다. * [[아키바스트립2]] * [[아이돌마스터 플래티넘 스타즈]] * [[어둠속에 나홀로]] ~~암과 암의 결합!!!~~ * [[어쌔신 크리드 크로니클즈]] * [[언틸 던]] * [[오버워치]] : 본 게임 하기 전에 몸풀기로 잠깐씩 하거나 주 컨텐츠 종료 후 뒷풀이로 잠깐씩 한다. 물론 그 잠깐이 찐막이 되고 찐찐막이 되는 경우가 숱하다. 처음에는 영 씁쓸한 실력만을 보여주다가, 여러 사람 영상을 보고 배우면서 실력이 일취월장했다. 에임이 매서운 편은 아니지만 맵을 잘 활용하는 센스있는 플레이가 돋보인다. 주캐릭터는 파라. 트버워치에서는 젠야타로 꽤 준수한 ~~버스승객 ~~ 플레이를 보여주었다. * [[요마와리: 떠도는 밤]] : 2016년 3월 2일 켠김에 왕까지 * [[용과 같이 제로: 맹세의 장소]] : 마지마 전투타입 중 야구배트를 쓰는 슬러거의 강력함으로 인해 마지마가 졸지에 [[참교육]]자가 된 방송. ~~지약캐 키1류는 30억 바르고도 맞고다닌다~~ 캣파이트 도중 최고역배당이 걸린 선수로 결승진출을 했다가 졌는데, 일발역전 스킬이 발동되어 '''10억엔'''을 따기도 했다. * [[용과 같이 극]] : 한글화된 신작버프를 받아서 새벽까지 1300명대를 유지하는 인기를 자랑했다. 원래 용과같이 시리즈를 할때는 한글화가 되어있지 않아서 늘 대사집을 보며 더빙을 했었는데 이번 한글화가 된 극에서도 더빙을 감행, 처음에는 거부감을 표하는 사람들도 있었지만 게임의 다소 오그라지는 원 대사를 적절하게 축약해서 지르거나 개드립을 치는 것으로 좋은 반응을 얻었다. [[파일:함군 용과 같이 6.png]] * [[용과 같이 6]] : 라이브 챗에 푹 빠져버렸다. * [[용과 같이 극 2]] : 데모 버전을 플레이 했는데 할 수 있는 것은 다 하면서 뽕을 다 뽑아먹었다 * [[임진록 2]] : 조선의 반격을 하는 걸로 보아, 한국인 게이머치고는 RTS는 궤멸적(...)으로 못하는 것 같다.[* 어택땅을 하면 유닛이 멋대로 움직여 정렬이 불가능하다는 이유로 그렇게 일일이 클릭한다고 한다지만, 나름 컨트롤이 숙달된 RTS 숙련자가 아니면 일일이 적을 찍어서 공격하는 것보다 어택땅이 효율적인 걸 모른다는 뜻이다.] * [[전진! 키노피오 대장]] : 유튜브나 실제 방송에는 북미판 제목인 캡틴토드 어드벤처로 부른다. * 절체절명 도시2 * [[ZombiU]] : 위유로 나온 좀비U의 스팀판. * [[죠죠의 기묘한 모험 Eyes of Heaven]] : 일어판이라 일본어를 잘 아는 시청자들이 번역을 해주면서 진행했는데, 시간차가 있다보니 함군이 어설픈 일본어로 좀 알만한 대사가 나오면 [[메가톤맨|대충 끼워맞춰 막번역]]을 했다.[* 오역이긴 한데 신기하게도 뜻은 어떻게 대충 맞는다. 마치 메가톤맨처럼...] 처음에는 사람들이 할거면 제대로 해라, 헷갈린다 하지마라 등 불만을 표출하다 어느새 그 병맛에 중독되었다(...). 크리스마스 이브 전날, 엔딩을 보았다. * [[진삼국무쌍 7 맹장전]] : 스팀판으로 한글패치를 적용해 플레이. 각 진영별 스토리미션만 진행하고 있으며 플레이간 함군은 병졸 쓸어담는데 여념이 없어지고 시청자들은 삼국지 지식자랑에 여념이 없어진다(...). 판매하는 스킨들을 보고서는 이번에도 복장덕후의 기질이 발동되나 싶었지만 코에이의 훌륭한 [[창렬]]구성으로 자제력 발휘에 성공했다. PS3판 기반의 저질텍스처도 한몫 한듯. * [[철권 7]]: PC판이 흥하면서 기세를 잘 탔다. 격투게임 특성상 어느정도는 잘 하거나 고수를 초빙해야 시청자가 붙는데, 함군은 예전에 초등학생때 '''철권 2'''를 나름 열심히 했던 가락이 있어서 출시당일날 650명선을 유지하는 좋은 성적[* 슬프지만 당일 평균 시청자가 평소의 9배였다.]을 냈다. [[아스카]]를 자꾸 [[준]]이라고 하거나(...) 신기술 신콤보 그런거 없는 완전 고전 콤보와 메타로 게임을 풀어나가서 철2아재로 제법 인기몰이(?)를 했고, 그 이후 본격적으로 연습과 적응을 하면서 녹단도 무난하게 달성하는 등 주력 컨텐츠로 자리를 잡아가고 있다. 주 캐릭터는 에디와 고우키, 클라우디오.게임 내 토너먼트 기능을 적극 활용해 느그크래시라는 고수하수 할것 없이 참여하는 대회도 열었는데, 대회를 하루에 8번 여는 파격적 진행으로 며칠만에 10회를 돌파하는 철권 7 사상 최대개최(...) 대회가 되었다. * [[카운터 스트라이크 글로벌 오펜시브]] : 15년 3월부터 흥미를 붙이기 시작했는데, 실력은 ~~콜옵 경력 무색하게~~ 생판 초보. 인기 게임이다보니 같이 하려는 사람들이 많아서 경쟁모드는 못 돌리고 커뮤니티 서버에서 16:16 데스매치나 폭파임무를 주로 한다. * 콜링 : 위유로 나온 착신아리 게임의 북미판. 본격 [[사자후]] 방송. 게임이 깜짝깜짝 놀라게 하는 요소들이 있긴 하지만, 그것에 자꾸 놀라다보니 뭔가 효과음만 들려도 으어↗엏 하는 샤우팅을 질러서 시청자들의 일시적 난청을 유발시켰다. 게임은 안 무서운데 함군 소리가 더 무섭다고... 그래도 진행은 꾸역꾸역 잘 해서 이틀만에 1회차 배드 엔딩을 보았다. 2회차때 추가 챕터 및 히든 엔딩을 볼 수 있다는 말을 듣고 솔깃하는것 같더니, 다음 날이 되자 언제 그랬냐는 듯 다음 게임으로(...) 넘어갔다. * [[콜 오브 듀티: 어드밴스드 워페어]] * [[콜 오브 듀티: 블랙 옵스 3|콜 오브 듀티 블랙 옵스 3]] : 베타로 풀린 멀티플레이. 오랜만에 할만하게 뽑힌 멀티플레이라서 그런지 몸풀기로 한두 판 한다고 했다가 아쉽게 끝나면 계속 한 판만 더를 외치며 플레이를 이어나가고 있다. 시청자들도 이젠 포기하고 무덤덤히 '네 다음 막판'이라 반응한다(...). KDR은 1을 왔다갔다 하는 수준으로 맵을 제대로 익히고 장비언락을 좀 하고나면 괜찮은 스코어링이 될 것으로 보인다. * [[콜 오브 듀티: WWII]] : 스토리 모드를 플레이 했다 * [[킬링 플로어 2]] * [[타이탄폴 2]] : 발전된 싱글플레이에 감탄하며 플레이했다. * 테니스 인 더 페이스 * [[파이널 판타지 XV]]: 여타 스트리머들이 메인퀘스트 직선주행을 하며 노잼을 호소할동안 챕터 진행은 대충 하면서 사이드퀘스트나 낚시 등에 집착하는 모습을 보였다. 3일 후에는 노잼이 된다며 '''40시간 연속방송'''으로 노가다를 뛰어 팬텀소드 올콜렉트 및 대부분의 사이드 퀘스트/토벌 퀘스트 완료라는 기행(?)을 통해 녹티스 74레벨, 파티원 70레벨대로 메인 스토리 클리어에 돌입, 남들은 고생고생하며 깨던 나머지 챕터를 레벨빨로 압살해버리며 엔딩을 보았다. 게임에 기록된 총 플레이시간은 53시간 36분 51초. 게임에 대해서는 대놓고 칭찬하지는 않았지만 내가 이정도로 할 게임이면 할만한 게임이라고 봐야 하지 않나 라는 소극적인 긍정 의견을 보였다. 그러면서 [[망무새]]들을 깠으나 본인도 [[더 라스트 가디언]]이 발매되기도 전에 망할 것이라며 망무새 짓을 했다(...). 엔딩 이후에도 레갈리아 비행개조시에만 갈 수 있는 비밀 던전에서 숨겨진 아이템을 구하거나[* 던전이 페르시아의 왕자 시리즈 뺨치는 미궁인데 미묘한 조작감 및 낙하시 구르기같은 통제불능의 일부 행동때문에 더럽게 빡치는 곳이다.] 초거대 몬스터인 거북이를 두들겨패서 잡는 등 컨텐츠를 한없이 빨아내고 있다. 12월 8일 19시 12분, 이그니스 요리레벨을 10으로 올리며 플래티넘 달성. 이후 푸티오스의 유적과 99레벨 던전까지 깨며 그야말로 파이널 판타지 XV의 모든 것을 완료했다. * [[파렌하이트]] * [[파 크라이 4]] * [[파 크라이 프라이멀]] : 잔인하지만 스트레스 해소에는 좋다고 방송에서 언급한다. 몽둥이로 사슴을 패면서 전국노래자랑 음악을 흥얼거리며... 사냥을 한다. ~~머야 이거 무서워~~ 2월 24일..방송을 켰지만 세이브 파일이 날라가서 강제 2회차 중이다. 멘탈이 좋은듯? 이미 한 번 해봤던 게임이라 그런지 본인의 본래 게임 스타일답지 않게 잘하고 있다. 목소리도 평소 하이톤이 아니라 약간의 중저음 보이스로 인해 게임방송인지 다큐멘터리인지 헷갈릴 정도, 그래서인지 보고 있으면 잠이 솔솔. 난이드로 낮춰서도 해보고 높여서도 해보는 중. 시청자 어그로로 빡칠 때는 철태를 내리니 조심하자. * [[페이트 그랜드 오더]] : 정식발매 이후 플레이. 스토리를 일부 진행했지만 첫 가챠가 그렇게 좋지 않아 리세마라를 해야 한다는것을 안 이후 더 하지는 않을것으로 보인다. * [[페르소나 4 더 골든]] : 15년 4월 말부터 방송해서 2015년 5월 13일까지 방송. 게임 자체도 플레이시간이 긴데다가 대사 하나하나를 읽으면서 플레이 할 때가 많아서 플레이시간을 딱 99시간 찍었고, 진엔딩으로 마무리했다. 많은 플레이시간 만큼 1회차에서 할만한 거의 모든 컨텐츠를 즐겼다. 20일 정도 플레이했는데, 게임을 잘 마무리 짓지 못하는 함군의 플레이스타일로는 꽤나 이례적이다. RPG류를 별로 좋아하지 않는다[* 어렸을 때 RPG게임들을 상당히 많이 플레이해서 싫증이 났다고... 거기에 훈수충들이 이거해라 저거해라 하기 때문에 짜증난다고.]고 하는데, 페르소나 4는 상당히 신선하고 훈수를 두는 사람들도 별로 없어서 할 맛이 난다고 했다. 처음 시작할 때 데카모리 섬란카구라와 페르소나 4 중에 어떤걸 플레이 할지 시청자들에게 물어봤는데, 의외로 거의 모든 시청자들이 페르소나 4를 플레이 하자고 해서 놀랐다고한다. * [[펜타스톰]] : 롤에서 느껴보지 못했던 승리하는 맛을 느끼고 있다. 문제는 팀원이 조금만 못해도 채팅으로 마구 욕을 한다는 것... 강력한 입딜로 본인은 즐겁게(?) 하고 있었지만 렐라의 조언도 있었고 ~~형 펜타스톰 하지마 완전 망해~~ 골드에서의 커뮤니케이션 부재현상에 학을 떼고 접어버렸다. * [[포켓몬스터 X·Y]] * [[프로젝트 크로스 존 2 : 브레이브 뉴 월드]] * [[하스스톤]] * [[헤비 레인]] * [[헬다이버즈]] * [[홈프론트: 더 레볼루션]] * [[히어로즈 오브 더 스톰]] : 출시 직후에 몇 판 플레이해보고 개노잼이라며 오랜 시간 접었다가 [[히오스 2.0]] 업데이트 이후 경찰 D.Va 스킨을 위해 복귀했다. 그런데 전리품 상자에서 전설도 많이 나오고, 달라진 히오스의 매력에 빠지는 듯 하더니 시청자 5대5 내전까지 벌어질 정도로 흥했다! 주로 시청자들과 5인팟을 만들어 빠대를 돌리며, 주력 영웅은 누더기. 몇 판 해보지도 않았는데 높은 갈고리 적중률을 보여준다. 그외 수십~~수백~~가지의 게임을 했다. RPG를 제외하고는 완주율이 높다. [[분류:패러블 엔터테인먼트/소속 크리에이터]][[분류:트위치 스트리머]][[분류:대한민국의 남성 유튜버]][[분류:나무위키 인터넷 방송인 프로젝트]][[분류:1986년 출생]][[분류:강릉 함씨]]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