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함재기 (문단 편집) == 개요 == [[艦]][[載]][[機]] carrier-borne aircrafts. 뜻부터 군함([[艦]])에 실은([[載]]) 항공기([[機]]). [[군함]]에 탑재, 운용하는 군용 비행기의 통칭이다. 수송을 위해서 임시로 [[항공모함]]에 적재했다고 해서 함재기는 아니다. 예를 들자면 [[B-25]]는 [[둘리틀 특공대|항공모함에서 발진해서 폭격을 하긴 했지만]] 본래부터 함재기로 개발된 기종이 아니고 항공모함에서 발함은 가능했지만 착함은 할 수 없었으므로 분류상 함재기는 아니다. 함상기라고 부르기도 하지만 그건 대부분 항모 등에서 운용되는 랜딩기어가 달린 기종을 의미하는 경우가 대부분이고, 비행갑판이 없거나 짧은 함선들은 [[수상기]]를 [[캐터펄트]]에서 쏴버리는 식으로 운용하기도 했다. 다시 말해 함상기는 함재기의 하위분류. 다만 [[일본 제국 해군]]에서는 반대로 함상기가 항공모함이 운용하는 항공기를 칭했고 수상기를 함재기라 칭했다. 항공모함이 아닌 군함들도 몇 기 정도로 소수의 함재기를 운용하고 있다. 2차 대전 시기까지는 정찰을 위한 수상기를 주로 운용했고 보통은 포탑 위 같은 여유 공간에 설치한 캐터펄트에서 발사하는 식으로 발함시키고, 배 근처의 수면에 착수하면 크레인으로 견인하는 식으로 회수하거나, 근처 항구에 착륙하고 다른 배가 가져다 주거나 나중에 입항 후 회수했다. [[헬리콥터]]가 발달한 이후에는 조난자 구조, 대잠, 수송 등 보조 임무를 위해서 헬리콥터를 소수 탑재하고, 호위함 정도의 함급에서는 크기 문제로 헬리콥터 격납고를 설치하지 못하더라도 헬리콥터 한 대가 이착함할 공간 정도는 마련해 둔다. [[수직이착륙기]]라는 새로운 항공기가 생겨난 이후로는 강습상륙함이라는 새로운 형태의 군함에서 공격 및 방공용으로 수직이착륙기를 운용하고 있으며, 무인기가 실용화된 이후에는 정찰용으로 무인기를 사용하기도 한다. 함재기를 조종하는 조종사는, 항공기 조종 관련 군사특기를 보유한 해군 장교([[소위]]~[[대령]])가 담당한다. 밑의 내용은 대부분 항공모함용 고정익 함상기를 다룬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