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함정 (문단 편집) === [[녹스]]의 능력 === 마법사의 특수 능력으로 주문을 최대 3개까지 저장한 함정을 발밑에 설치한다. 이 함정을 적이 밟거나 함정 발동 주문을 사용하면 저장한 주문이 한꺼번에 발동한다. 한번에 최대 4개까지 만들 수 있으며 만들어 둔 함정을 인벤토리에 넣고 다닐 수도 있다. 이 경우 죽으면 모든 장비를 떨구는 녹스의 시스템상 [[최후의 발악|자신을 죽인 전사를 엿먹일 수 있다.]] 성능은 저장해 둔 마법에 따라 천차만별. 제대로 사용할 경우에는 정면승부를 하기 힘든 마법사의 킬수를 올리는 데 한몫 톡톡히 해준다. 다만 대처법도 많은데, 함정은 투명 상태인 것처럼 보이지 않지만 가까이 다가가면 희미하게 보이며 늑대의 눈이나 [[적외선]]을 사용하면 확실하게 보인다. 점프로 넘어갈 수 있고 전사의 경우 조심스럽게 걷기로 함정을 건드리지 않고 지나가는 것도 가능하다. 따라서 위치선정이 매우 중요. 주로 문 뒤나 벽 뒤가 선호된다. 함정에 유용한 마법은…. * [[파이어볼]]: 함정을 벽에 근접해서 설치할 경우 벽을 향해 발사하도록 설정해 두면 발동 즉시 폭발하게 된다. 발사방향은 마우스 포인터대로. 마나소모에 비해 위력이 높다는 장점을 최대한 살릴 수 있는 선택. * [[쇼크]]: 발동 즉시 대미지를 준다. 가장 무난한 선택. * [[블링크]]: 자신이 써서 도망가는 수도 있지만 도망가면서 함정으로 설치하면 적을 블링크시켜서 쫓아낼 수 있다. * [[X번 지점으로 이동]]: 블링크와 별 차이 없어 보이지만 문제는 어디로 이동시키느냐. 마법사는 무적 주문이 있기 때문에 들어가면 죽는 일명 데드존에 진입해서 위치를 마킹한 후 날려버리면 그야말로 끔살.[* 혹은 용암 에리어 구석에 마킹해둔 다음 [[월]] 주문으로 벽을 생성해 감금 에리어를 만들 수도 있다.] 특히 블링크로 피신이 불가능한 전사의 경우는 [[더 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단 일정 횟수 이상 발동하면 마킹이 지워지기 때문에 정기적으로 갱신해줄 필요가 있다. * [[마법 미사일]] 근거리에서 데미지가 강해지는 특성상 유용하다. * [[말소]] 초창기 플레이어의 실력이 많이 없던 시절 선호되는 마법으로 마법사를 제외하고 무조건 한방에 죽인다. 다만 카운터가 많기에 이후엔 잘 사용되지 않는다. * 링 오브 파이어 문서 참조 녹스 퀘스트에서는 별다른 쓸모는 없는 편이지만 함정에 위치지정 마법을 넣은 후 인벤에 넣고 던져서 루트 단축을 할 수가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