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함진규 (문단 편집) === 정치 활동 === 1998년 지방선거에서 국민신당 후보로 경기도의원 시흥시 4 선거구에 출마했지만 낙선했다. 이후 한나라당에 입당했다. [[2002년 지방선거]]에서 한나라당 후보로 경기도의원 고양시 1 선거구에 출마해 당선되었고, [[2006년 지방선거]]에서는 시흥시 2 선거구에서 당선되었다. [[2008년]] [[제18대 국회의원 선거]] 때 [[한나라당]] 후보로 나와서 [[통합민주당(2008년)|통합민주당]]의 [[백원우]] 후보에게 1,269표차로 석패했다. 게다가 [[2008년 재보궐선거|도의원 보궐선거]]로 인해 그의 지역구도 민주당 [[김진경(정치인)|김진경]] 후보에게 넘어갔다. 그 이후 [[2012년]] [[제19대 국회의원 선거]] 때 [[새누리당]] 후보로 나와서 백원우 후보를 202표차로 누르고 당선에 성공하면서 처음으로 국회의원에 당선되었다. 함진규 의원은 야권 세가 강한 [[시흥시]]에서 [[새누리당]]으로 당선된 이후 [[신안산선]] [[매화역]] 유치, [[경강선]] 성사 등을 성과로 내세우는 중이다. 그리고 [[경강선]]에 [[장곡역]]을 추진하겠다고 한다. [[제20대 국회의원 선거]]에서도 백원우 후보와 시흥시 갑 자리를 두고 다시 경쟁을 벌여 재선되었다. 이번엔 백원우 후보간 표차가 5,057표로 표차가 더욱 커졌다. 2013년때 [[시흥 버스 3300]] 신설을 추진한다고 [[김윤식(1966)|김윤식]] 시장과 같이 [[박원순]] 서울시장과 만나기도 하였다. 510, 520, 5602번 같은 교통 문제를 논의한 바 있었고, 5602번이 증차되고, 3400번, 5604번 버스가 신설되는 결실을 맺었다. 이를 통해 시흥시의 불편한 대중교통 상황이 조금이나마 개선되었다. [[2017년]] 12월 12일 치러질 [[자유한국당]] [[원내대표]] 경선에서 [[김성태]] 원내대표 후보의 정책위의장 후보로 지목받았으며 [[김성태]] 의원이 [[자유한국당]] [[원내대표]]에 당선되면서 정책위의장으로 임명되었다. [[2018년]] 6월 13일 치러진 [[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시흥시장 선거를 압도적으로 패배함에 따라 본인의 총선 경쟁력에도 비상이 걸렸다. 민주당인 [[김윤식(1966)|김윤식]] 전임 시장이 시흥시의 빚을 청산하는 등 어느 정도의 업적이 있지만 전국에서 행정력 최하위권을 달리면서 명암 중 비교적 어두운 면이 더 크다고 평가받는 상황에서 전국에서 최연소 지자체장 후보였던 [[임병택]] 후보가 자유한국당의 [[곽영달(1959)|곽영달]] 후보를 압도적인 표차로 이겨버리면서 덩달아 함진규 의원 역시 기본적인 지지세도 잃어버린 것 아니냐는 평가를 듣고 있다. 이후 6월 15일 김성태 원내대표를 위시한 자유한국당 의원들이 선거 참패에 대해 무릎을 꿇고 사죄할 때, 본인과 본인 뒷줄의 [[박명재]] 의원만 착각하여 큰절을 올려 소소한 웃음을 주었다. 아마 함진규 의원이 큰절을 올리자 박명재 의원도 착각하여 같이 올린 듯 하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437&aid=0000184570|#]] [[신안산선]] 올해 착공을 요구한 국회의원 중 한 명이다. 결국 신안산선은 2019년 9월 착공되었다. [[JTBC 뉴스룸]]의 비하인드 뉴스에 최근 두 번이나 언급되었는데, 한 번은 국토교통위에서 개발 계획 정보를 누설한 [[신창현]] 의원 문제와 관련해서 소리 지르는 여당의원을 상대로 "더 소리 질러 봐"라고 해서 논란이 되었고, 또 다른 한 번은 [[문재인]] 대통령의 국회 연설 도중 한자 공부를 하는 것이 사진 기자에게 포착되어 비판을 받기도 했다. 지역구 관리를 괜찮게 했다는 일각의 평가에도 불구하고 [[제21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백원우 전 의원의 보좌관 출신인 [[문정복]] 후보에 밀려 낙선했다. [[차명진|이웃 선거구의 후보자]]의 막말 논란으로 고춧가루를 제대로 맞은 데다 수도권 지역의 높은 민주당 지지세를 극복하지 못한 것이 결정적이다. 의정 활동에 대한 평가가 준수한 편이었기 때문에 차기 경기도지사 선거 하마평에 오르거나 차기 총선에서 재도전할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을 것이다. 그러나 함 전 의원을 누르고 당선에 성공한 문정복 의원이 민주당 지도부 합류로 정치적 기반을 확대하고 있고, 상임위원회에 국토교통위를 배정받으면서 적극적인 의정 활동을 전개 중인 만큼 전망을 낙관하기에는 어려움이 있다. 초선인 문 의원이 지역구에 소홀했던 백 전 의원과 차별화에 집중하고 있는 만큼 4년간의 의정 활동에 따라 차기 선거 결과가 좌우될 것으로 보인다.[* 다만 문정복 의원이 의정활동 중에 막말논란을 수 차례 터뜨리는 바람에 백원우만큼은 아니지만 부정평가가 고개를 들고 있다.] 2022년 2월 24일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후보를 지지 선언을 한 대한민국 헌정회원 316명의 명단에 포함되었다.[[http://www.sisaon.co.kr/news/articleView.html?idxno=136591|#]] [[2022년]] 3월 13일, [[경기도지사]] 출마를 선언했다. [[김은혜]], [[심재철]], [[유승민]]도 출마를 선언한 만큼 경선을 통해 본선후보 경쟁을 할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일찌감치 [[컷오프#s-1|컷오프]]되었다. 2022년 10월, [[한국도로공사]] 사장으로 내정되었다.[[https://n.news.naver.com/article/055/0001006654?sid=100|#]] 2023년 2월 14일부로 임기가 시작되었다.[[https://n.news.naver.com/article/001/0013754412?sid=101|#]]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