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함진규 (문단 편집) == 논란 == 2016년 3월, [[제20대 국회의원 선거]]를 앞두고 [[더불어민주당]] 시흥시 갑 위원회에서 함진규 의원을 논문 표절로 비판하였다. 6월 10일, [[새누리당]] 의원 총회에서 "요즘 정치 뉴스를 보면 [[친박]]이니, [[비박#s-4]]이니 하면서 계속 당내 분란을 일으키는 사람들이 있는데 표현이 과할지 모르지만 '''그런 사람들 두들겨 패고 싶다'''”고 발언해 문제를 일으켰다. 그러자 비박계 [[하태경]] 의원이 자유 발언을 신청해 “ ‘패버리고 싶다’니, 동료 의원들에게 그런 막말을 하느냐”며 함 의원에게 사과를 요구했다. 이 과정에서 좌석에 앉아 있던 의원들도 “말이 심하다”며 고성을 냈고, 일부는 회의장을 떠나기도 했다고. 함 의원은 계파 갈등을 중단하자는 말이 와전됐다며 급히 진화에 나섰다고 한다. [[http://media.daum.net/politics/assembly/newsview?newsid=20160610000028453|#]] 허위사실 공포 혐위로 검찰에게 벌금 150만원 형을 구형받았다. [[http://naver.me/FR2Bwkh1|#]] 11월 25일 선고 [[공판]]으로 당선 무효 기준 100만원에 못 미치는 벌금 90만원을 선고 받아 국회의원 자격이 유지된다. [[http://naver.me/5hGQf4th|#]] 2017년 2월 15일 2심도 90만원을 선고 받았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001&oid=001&aid=0009036361|#]] 4월 25일 대법원으로 [[상고#s-3]]가 [[취하#s-3]]되면서 최종적으로 의원직을 유지하게 되었다. [[http://news1.kr/articles/?2977470|#]] 장현지구에 들어서 있던 영세 공장들을 은계지구 내의 자족지구로 옮기라고 압박을 했다는 설이 있으나 시조례 변경은 국회의원의 권한이 아니고 시의회 권한이다. 2023년 10월 박근혜 전 대통령이 회고록에서 2012년 총선 당시를 회고하면서, "경기도의 A후보는 자기가 3~4%p 정도 지고 있는데 내가 꼭 도와줘야 한다고 간곡하게 부탁해서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52/0000402505?sid=100|총선 전날 대국민 호소 기자회견을 할 때도 내 옆에 세우는]] 등 배려했고, 다행히 그 후보가 당선되었지만 나중에 탄핵안에 찬성표를 던졌다는 사실을 알고 우울했다"이라며 함진규를 저격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