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함현고등학교 (문단 편집) === 과목별 === ||2020년 기준.[* 2018년 이후 신입생들의 경우 교과 과정 개편으로 인해 추가해야 할 내용이 많다.][* 교육과정 편제표는 학교 홈페이지에 게시되어 있고, 이를 참고하면 어떤 과목들을 일주일에 몇 시간 배우는지 알 수 있다. 따라서 학년별로 배우는 과목이나 배우는 시간 등은 웬만하면 삭제하였다.]|| * '''국어과''' [[문학(교과)|문학]], 언어와 매체, [[독서(교과)|독서]]의 경우 입학년도별로 배우는 시기가 조금씩 다르다. 3학년의 경우 국어과목에 상관없이 문법, 문학, 비문학을 골고루 나간다.[* 1, 2학년도 골고루 나가는 경우가 있다.] 모의고사, [[종로학원]] SDLP[* 2018년 이전은 대성 IC] 등에서 문학, 비문학 지문을 가져와 정기고사에 출제한다. 전국연합 국어 1등급 학생 비율이 상당하므로 내신 시험 난이도에 대한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2019년 입학생부터는 1학년은 1, 2학기 모두 [[국어(교과)|국어]] 한 과목만 배운다.[* 한 과목이기에 생기부 세특도 1, 2학기 모두 합쳐지기에 쓸 내용이 많아도 다 못 쓴다.;;;] ---- * '''수학과''' 1학년의 경우 자공고로 지정되면서 수준별 수업이 있었으나 2016년부터 폐지되었다.[* 上([[가우스]])中([[오일러]])下([[아벨]]) 수준별 수업 체제였다. 배치고사 성적으로 반이 나뉘고 연 3회 정기고사 후 재편되는 구조.] 원래 함현고의 경우 일반고에서는 3학년 1학기까지 나눠서 배워나가는 분량을 2학년에 다 끝내고 3학년에는 '수학연습'과 '논술' 수업시간에 수능준비를 위주로 하는 수업이였다. 물론 이는 자율형 고등학교이기 때문에 다른 [[자율형 사립고등학교]]와의 수학 진도를 맞춘 것이다. 실제로 2학년 때 이과수학을 끝내는 것이 수능을 보기 위해서 훨씬 유리하다. 하지만 문이과가 통합된 2018년 신입생부터 수능과목에 해당하는 미적분과 기하는 3학년 선택과목으로 들어가 있다. 참고로 확률과 통계[* 과거에 확률과 통계는 선택과목으로 대부분 문과 학생들이 수강하며, 이과도 어느정도 학생들이 같이 했었다. 등급도 2학년 통째로 산출돼서 문과 상위권들은 눈물을 흘렸다는..]는 2학년에 배운다. 즉 1학년에 [[수학(2015)|수학]], 2학년에 [[수학Ⅰ(2015)|수학Ⅰ]], [[수학Ⅱ(2015)|수학Ⅱ]]와 [[확률과 통계(2015)|확률과 통계]]를 배우고 3학년에는 [[미적분(2015)|미적분]], [[기하(교과)|기하]], [[고급 수학Ⅰ]] 등을 선택하여 배운다. 물론 선택과목에 따라 안 배우는 과목이 있을 수 있으니 참고하자. ---- * '''영어과''' 2014년까지 1, 2학년 정기고사에 교내 영자신문 기사 10개가 출제되었다. 자체 제작 단어, 숙어집 HDE(함데)[* '''H'''amhyun '''D'''aily '''E'''nglish](舊. HEAT[* '''H'''amhyun '''E'''nglish '''A'''bility '''T'''est의 약자로 영어시험 중 하나인 [[NEAT]]가 모티브이다.])가 정기고사와 수행평가에서 매우 큰 비중을 차지한다. 교과서와 부교재에 나오는 본문을 활용한 빈칸 추론 문제가 서술형으로 출제된다. --대부분의 학생들이 어려워하는 문제-- 영어는 자연히 우선순위가 높은 과목이 된다. 2017학년도 1학년은 함데를 매주 나눠주고 이를 기반으로 한 수행평가를 시행하였다.[* 어휘 외우기, 문법 올바르게 고치기, 어휘 빈칸 추론, 영영 뜻풀이 등으로 수행평가를 진행했다.] 각 학년마다 형태는 조금 다르지만 모두 함데라는 이름의 단어 프린트를 받는다. 3학년 영어시간에는 거의 수능특강과 수능완성의 지문 분석 등을 위주로 나간다. 시험범위 역시 수능특강과 수능완성이 주를 이룬다. ---- * '''사회과''' 전교생 수가 적어서 원하는 탐구 선택과목이 개설되지 않는 경우가 종종 발생한다. --'경제'인 경우가 많다.-- 2016년 블록타임제가 폐지되어 상황이 다소 좋아졌다. 사화과는 공통적으로 [[수행평가]]가 많다. 2학년의 모 과목은 한 학기에 4개의 수행평가를 진행하며 영상제작과 같은 하드한 과제를 요구하기도 했다. 2018년 2학년들은 문이과가 나누어져 있기 때문에 문과만 사회 과목을 배우며, 이과는 아예 배우지 않는다. 문과는 [[생활과 윤리]]가 공통과목이고 [[법과 정치]], [[경제(교과)|경제]] 중 하나를 선택해서 배운다. 2018년 신입생부터는 1학년때 [[통합사회]]를 배우고,[* 문이과 통합이기 때문에 통합사회, 통합과학을 모두 듣는다.] 2학년과 3학년에 나머지 사회과목을 선택과목으로 하여 배운다. ---- * '''과학과''' 2017년 입학생까지는 1학년 때 [[과학(고등학교 과목)|과학]]과 [[생명과학Ⅰ]]을 듣고, 2학년 때 [[물리Ⅰ]], [[화학Ⅰ]], [[지구 과학Ⅰ]] 중 두 과목을 선택하여 듣는다. 3학년 때는 자신이 선택한 과탐 Ⅱ 과목 중 두 개를 듣는다.[* 사실상 1, 2학년 때 선택하지 않았던 과목(2학년 때 물화를 선택했다면 지구과학)은 선택권이 없다고 보면 된다. 일정 수업 시수를 맞춰야 내신에 넣을 수 있기 때문에 만약 3학년 때 1, 2학년 때 듣지 않았던 과목을 선택한다면 그 과목은 내신 반영을 못 한다 [[카더라]]. 물론 수능에 올인 한다면 문제는 크게 생기지 않는다.] 2017년부터 고급물리, 고급화학, 고급생명과학, 고급지구과학이 추가되면서 자신이 선택한 과학 과목 2개의 고급과목의 수업을 듣는다. 대학교에서 배우는 것들을 살짝 배운다. --지만 사실 수능 때 Ⅰ과목을 선택하는 학생들을 위한 복습 강좌라고 보면 된다.-- 2018년 신입생부터는 1학년 때는 [[통합과학]], [[과학탐구실험]]을 배우고 2학년 때는 [[물리학Ⅰ]], [[화학Ⅰ]], [[생명과학Ⅰ]], [[지구과학Ⅰ]] 중 3과목을 선택해서 듣는다. 물론 문이과 통합이기 때문에 일부 사회과 과목도 선택할 수 있다. 3학년 때는 각 과학 과목의 Ⅱ 과목 중 2과목을 들을 수 있고,[* 역시 문이과 통합이기 때문에 일부 사회과 과목을 선택할 수 있다.] [[융합과학]]을 필수로 배운다. 2021학년도부터 '교과특성화학교'로 운영되면서 2학년 기존 선택과목에 '융합과학 탐구'라는 과목이 추가되어 이 과목을 선택하여 배울 수 있게 된다. 여담으로 2014학년도에 지구과학 교사가 학생들이 지구과학을 선택하지 않도록 회유한 적이 있다. 이유는 인원이 매우 적어 내신을 따기 힘들다는 것. 하지만 끝끝내 지구과학을 선택한 8명의 지구과학 용사들은 내신산출의 최소인원보다 적은 탓으로 내신시험을 보지만 정작 내신점수 산출이 되지 않는 상황이었다. 즉, 내신시험 과목이 하나 줄었다고 생각하면 된다. ---- * '''체육과''' 1, 2학년은 일주일에 2시간, 3학년은 1시간씩 편성돼있다. --체육을 좋아하는 학생들에겐 절망적이다.-- 2017학년도에 진행했던 대의원회의에서 3학년의 체육 시수를 늘려달라는 안건이 나왔으나, 교과 편성은 1년 단위로 이루어지기 때문에 안된다고 한다. 2018학년도 신입생부터는 가능하지 않을까 싶었는데 2021학년도에도 체육시간은 늘어나지 않았다. 1학년의 경우 골프 수행평가가 있다. 골프는 1인 2기 시간에 외부강사로부터 배우게 된다.[* 2022년 기준 직접 체육선생님이 가르치신다] 참고로 우쿨렐레, 기타는 음악 수행평가로 들어간다. ---- * '''예술과''' 1학년은 [[미술(교과)|미술]]과 [[음악(교과)|음악]]을 배우는데, 기존 2017년까지는 1학기에 홀수 반이 미술창작, 짝수 반이 음악과 생활을 배우고 2학기에는 반대로, 즉 한 학기에 두 과목을 같이 배우는 일이 없었다. -- 2학년도 예외 없음. -- 2018년 신입생 부터 1학년에는 반별로 배우는 과목이 다르지 않고, 미술과 음악 두 과목을 모두 배운다.[* 예로 1학기에 미술 2시간, 음악 1시간을 배운다면 2학기에는 미술 1시간, 음악 2시간을 배우는 식으로 한 학기당 3시간을 채운다.] 물론 2학년에는 다시 홀수 반, 짝수 반에 따라서 배우는 과목이 서로 반대다. 3학년은 미술이나 음악관련 과목이 없다. -- 공부나 열심히 하라는 뜻인가. 체육도 일주일에 1시간밖에 없는데 -- 2021학년도부터 '교과특성화학교'로 운영되면서 1학년, 2학년 모두 홀수 반, 짝수 반에 따라 각각 배우는 과목이 반대가 되도록 운영된다. 1학년 음악의 경우 기타(여학생은 우쿠렐레) 수행평가가 있다. 기타나 우쿠렐레는 골프와 마찬가지로 1인 2기 시간에 배우게 된다. ---- * '''기술·가정/정보/제2외국어/한문/교양''' [[기술·가정]]과 정보 교과가 '''없었다.''' 자공고의 교과편성 자율권 덕분에 학생들 대부분은 고등학교에 그런 과목이 있다는 사실을 모르거나 잊고 지낸다.-- 도중 전학간 학생들은 이것 때문에 고생한다 카더라 -- 하지만 2019년 신입생부터 3학년때 정보를 배운다. 2021학년도부터는 '교과특성화학교'로 운영되면서 1학년에 한문Ⅰ과 [[정보]]를 배우고[* 예술과 과목처럼 홀수반 짝수반에 따라서 배우는 과목이 달라진다.] 이후 3학년에는 [[정보과학(2015)|정보과학]]이라는 신설과목을 배운다. 제2외국어 과목은 2학년 때 [[일본어(교과)|일본어Ⅰ]]와 [[중국어(교과)|중국어Ⅰ]] 중 하나를 택하여 일주일에 3시간씩 듣는다. 반별로 전부 같은 과목을 선택한 경우가 적어서 2~3반을 모아서 수업을 진행한다. 이때 인원이 많을 경우 5층의 빈 교실이나 꿈마루실을 활용하기도 한다. [[한문(교과)|한문Ⅰ]]은 1학년에 배운다. --올 서술형이다!--[* 사실 2018년 1학기 기말고사에서는 객관식 문제가 50% 정도 출제되었다. 그러나 이전까지는 학년 평균이 70점대였던 것에 반하여 해당 시험은 60점대를 웃도는 기현상이 벌어졌고(...), 결국 담당 교사가 2학기에는 중간고사 실시와 동시에 다시 올 서술형으로 되돌려놓겠다고 선언했다. 2019년에 어떻게 될 지는 불분명.][* 2022년 서술형이 40%정도 된다.] 2020학년도 신입생까지는 1학년 내내 한문을 배우지만, 2021학년도부터는 한문 한 학기, 정보 한 학기씩만 배운다. '논술'이라는 과목을 3학년 때 배우게 되는데 이때는 주로 3학년에 있는 다른 수학시간과 엮어서 진도를 나가거나 수능준비 위주로 한다. --이름에 낚이지 말자. 국어를 위한 과목이 아니다.-- '진로와 직업'이라는 과목을 1학년 때 배우는데, 진로검사나 미래 자신의 직업에 대해 발표하는 등의 수업을 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