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합격시켜주세용 (문단 편집) === 설정 오류 === * [[바리(합격시켜주세용)|바리]]와 [[미리(합격시켜주세용)|미리]]의 나이를 계산하다 보면 [[설정오류|오류]]가 생긴다. 뱀이 천년을 수행하고 나서 승천에 성공하면 용이 된다는 것은 작품 속에 여러 차례 소개된 설정이고, 게다가 거의 대부분의 이무기 설화와도 일치한다. 바리의 나이는 1218살로 통일신라시대(A.D.676-935) 출생이고(A.D.800년 경 출생), 미리는 고려시대(A.D.918-1392) 출생이다. [[바리(합격시켜주세용)|바리]]는 [[유찬영]]의 11대 조상인 [[김서방(합격시켜주세용)|김서방]]과 친구로 지내다가 200년 전 승천하려던 순간, 김서방의 방해로 승천에 실패해서 이무기가 되었다고 한다. 그런데 31화의 과거회상을 보면 바리가 승천에 실패해서 우울해하고 있을 때, [[미리(합격시켜주세용)|미리]]는 바리에게 먹을 것(멧돼지)을 가져다 주면서, 자신이 승천에 실패했던 경험을 이야기해 준다. "나도 떨어지고 난 직후엔 많이 힘들었지만, 빨리 털고 일어나야 해. 매여 있을수록 너만 손해야." 200년 전이라면 현재 1218살인 바리가 승천을 시도했던 시기는 1800년 경이 된다. 이 때 바리는 천년을 넘게 수행한 게 맞지만, 미리는 나이가 아무리 많아도 900살이 되지 않는다. 최대한 당겨서 고려가 개국한 918년에 태어났다고 해도 2020년 기준 최대 1102살인 미리는, 1800년 경에는 900살이 채 되기 전이다. 천 년을 넘게 살고 승천하려다 실패한 바리에게 900살도 되지 않은, 즉 천 년이 되려면 적어도 100년은 더 있어야 할 미리가 어떻게 자신의 승천 실패 경험을 얘기해줄 수 있을까? 미리가 바리에게 자신의 승천 실패 경험담을 얘기해 주려면 미리가 바리보다 나이가 비슷하거나 많아야 한다. * 2화에서 [[유찬영|찬영이]]와 [[바리(합격시켜주세용)|바리]]가 [[한글]]로 된 계약서를 작성하는 내용이 나오는데, 8화에 바리가 [[문맹|한글을 모른다]]는 사실이 나온다. 바리가 계약 내용도 모른 채 막무가내로 동의한 것이라고 하기도 좀 어려운 것이, 3화를 보면 바리는 이미 계약 내용을 숙지한 상태이기 때문. 다시 말해 바리가 한글을 모른다는 것이 설정에 자연스럽게 녹아들려면, 해당 회차인 2화나 늦어도 3화에서 관련 내용을 다루었어야 했다.[* 하지만 한글을 몰라도 계약은 할 수 있다. 구두계약도 법적 효력이 있다. 단지 확실한 물증을 위해 계약서로 남기는 것. 따라서 찬영과 바리도 구두로 계약하고서 계약서를 작성한거라면 한글을 몰라도 계약 내용을 안다는 것엔 문제가 없다. --구두로 합의한 사항과 실제 계약서에 기재된 내용이 다르면 문제가 된다-- 굳이 말로 계약하고 계약서를 또 작성하는 장면을 넣기보다야 계약서 장면만 넣는 게 작가 입장에서나 독자 입장에서나 좋다.] * 4화에서 [[박승희(합격시켜주세용)|박승희]]는 자신이 3대 독자라고 말했지만, 실제로는 그렇지 않다. 박승희의 윗대도 형제였고, 박승희도 형제가 있다.[* 이부분은 동명이인 박승희의 존재로 인해 정보가 꼬여버린 것이 문제임이 밝혀졌다. 둘째아들인 승희의 친부가 의절하고 집안을 나갔었기 때문에 박승희(34세)가 죽기 전의 족보로 따지면 할아버지(외동) - 아버지(동생이 의절) - 박승희(외동) 이 되어 3대독자가 된다. 다만 승희 본인이 3대 독자라고 주장한건 오류가 맞다.] * 151화에서 낙동강의 발원지가 [[황지연못]]이라고 하였으나 낙동강의 실제 발원지는 [[너덜샘]]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