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항문 (문단 편집) == 성감대 == 항문은 굉장한 [[성감대]] 중 하나다. 항문을 혀로 자극하는 것을 [[리밍(애무)|리밍]](rimming)이라고 하며, 여기에 성기를 삽입하는 것을 [[항문성교]], 여기로 [[자위행위|자위]]를 하여 [[오르가슴]]([[드라이 오르가슴]])을 느끼는 것을 [[항문자위]]라고 한다. [[항문 마개]]는 성적인 용도를 위해 일부러 항문에 삽입하여 막아놓는 물건. 가학적 성행위([[BDSM]])에서 가끔 나오는 플레이로 [[볼기|엉덩이]]를 강제로 벌려 항문을 드러나게 한 뒤 그곳을 회초리나 딜도로 때리는 플레이가 있다. 고통에는 익숙하지 않은 곳인 만큼 상당히 아프다. 항문의 냄새를 맡으면 성적으로 흥분하는 효과를 얻는다고 주장하기도 한다. 본능적으로 사람은 이성(동성애자라면 동성)의 항문 냄새에 끌리며, 상술한 인간만이 항문을 싫어하는 경향을 보이는 점 역시 사회적 이목으로 인해 대놓고 드러내지 못하며, 이로 인해 항문 냄새를 불쾌하고 싫은 것으로 표현한다는 주장도 있다. 여성의 항문 냄새만 다루는 [[포르노]]가 있을 정도로 [[성적 페티시즘|인기가 많다.]] 실제로 항문에 무언가를 넣었다가 빼지 못해 병원에 가서 수치플을 당하는 경우가 많다. 네팔 카트만두 출신의 47세 남성이 항문으로 유리컵을 삽입했다가 빼내지 못해 결국 사흘 만에 병원을 찾아 수술을 받았다고 한다. 병원에서 수술을 통해 항문을 통해 복부로 들어간 12 cm의 유리컵을 무사히 빼내는 데 성공했다고. 이 남성은 의료진의 질문에 "술에 취했을 때 [[항문자위|성적인 목적으로 사용]]했다"고 [[https://www.news1.kr/articles/?4997906|고백]]했다. [[쇼크 사이트]] 중 하나인 [[Jarsquatter|1 Guy 1 Cup(Jarsquatter)]]도 이것과 비슷한 것으로 유명해졌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