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해기차 (문단 편집) ==== 그 외 ==== 특이사례로 장파골이 한반도 서쪽에서 사행하는 경우 경기남부에 해기차 폭설이 쏟아지기도 한다. 2009년 1월 24일 평택일원에 30cm에 육박하는 폭설이 왔다. 그리고 인접한 충남 당진에 최대 50cm의 눈이 왔다는 뉴스도 있다. [[https://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3&oid=052&aid=0000235764|경기 남부·전북 대설주의보 해제 ]] 경상도에서도 가끔 (또는 아주 가끔) 해기차에 의한 눈구름대의 영향을 받기도 한다. 이런 경우 순수 해기차에 의한 강설보다는 하층에 약한 기압골의 지원[* 이 경우 하층부근 풍향이 거의 서풍에 가깝게 누워 눈구름대가 경상도 내륙으로 진출할 수 있게 된다.] 을 받는 등 모종의 이유로 내륙에서 약간의 강제력이 작용하는 경우이다. 이러한 경우에는 이 지역들도 눈이 약하게 단속하거나 약간의 적설이 나타나기도 한다. 2018.01.10이 대표적인 사례이며 부산에 0.7cm 적설을 기록하였다. 위에서도 서술되어있으나, 천안,아산 등 충남북부내륙쪽은 아산만에서 만들어지는 해기차의 영향을 추가로 받기도 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