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해병문학/등장인물 (문단 편집) === 무모칠 & 톤톤정 === || {{{#!wiki style="margin: -5px -10px" [[파일:무&톤 해병님.png|width=100%]]}}} || || 앞이 무모칠, 뒤에 있는 검은 남성이 톤톤정. || >''' [[납치|자진입대]]를 환영한다 아쎄이!'''/'''톤.''' >'''모칠 좋고 톤톤 좋은'''[* 혹은 "모칠 좋고 톤정 좋은"으로 불리기도 한다.] >---- >- 한국의 속담인 "[[일석이조|누이 좋고 매부 좋은]]"의 해병 버전 일명 '''무톤듀오''' 혹은 '''긴빠이 2인조'''. 붉은 오도봉고와 각개트럭을 타고 영외로 나가 민간인들을 새로운 해병 아쎄이로 [[납치|자진 입대]]시키는 인물들로, 황근출이 해병문학의 시작이였다면 이들은 해병문학의 전성기를 불러왔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주역으로 활동하는 인물들이다. [[https://archive.ph/fSIIM|#]] 증거인멸을 위해 민간인의 [[살해|영혼 위치를 천국으로 옮겨]]주거나, 서킨 딕슨 조 해병의 [[향수병]]을 치료해주겠답시고 고향집에 [[방화|불을 지르는 등]] 잔혹한 성격으로 묘사된다. 일종의 인간 사냥꾼 혹은 납치조인 셈. 다만 이들은 규율에 따르면 [[프레스 갱|"해병대에 입대하기 적합한 몸을 가지고 있음에도 아직 입대하지 않은 자들은 탈영병이나 마찬가지이므로, 민간인들을 이렇게 취급하는 데 큰 문제는 없다."]]고 주장한다. 후술할 서킨 딕슨 조 시리즈에서 처음 등장한 이후부터 특유의 강렬한 캐릭터성에 의해 거의 대부분의 작가들이 애용하고 있는 해병문학의 대표적인 레귤러 캐릭터들이다.[* 첫 등장 때부터 특유의 막나가는 캐릭터성과 강렬한 병맛이 느껴지는 인상깊은 이름 때문에 큰 호응을 얻긴 했지만, 서킨 딕슨 조 시리즈가 처음 나올 때만 해도 해갤문학이 장미물 야설 위주의 문학으로 현재보다 소프트한 분위기였기 때문에 민간인까지 납치, 고문하는 무톤듀오의 막장 행각은 신선한 충격을 주었으며 황근출, 박철곤 등 기성 해병들과 구분해서 어둠의 해병이라고 부르는 경우까지 있었다. 기성 해병들도 함께 막장화된 지금에 와서는 옛말이지만...] 특히 톤톤정의 경우 해갤문학에서 등장하는 특이하고 창발성 높은 작명을 본격적으로 가속화한 인물이다.[* 톤톤정 이전에도 사람 이름의 범주를 처음으로 벗어났다고 여겨지는 해병은 진떡팔 해병이지만, 이 쪽은 최소한 [[진(성씨)|성씨]]만큼은 실존하므로 아예 '톤'이라는 가상의 성씨를 사용하는 톤톤정에 비할 바는 못 된다.] 톤톤정의 등장 이후 어처구니없는 인명이 본격적으로 사용되기 시작했다는 것을 보았을 때, 해갤문학계에 톤톤정 해병이 미친 영향력은 굉장하다고 할 수 있다. 해병문학의 과도기에 등장한 캐릭터들이라서 그런지, 작중 서열은 짬은 어느 정도 찼지만 전설급 해병들에겐 못 미치는 중간쯤으로 나오는 경우가 많다.[* 보통 쾌흥태/말딸필, 진떡팔, 견쌍섭의 후임 기수에 상병 계급으로 묘사된다. 다만 쾌흥태/말딸필의 경우, 등장 자체는 무모칠/톤톤정보다 빨랐어도 첫 등장 때부터 고참으로 묘사된 무모칠/톤톤정과는 달리 첫 등장 시에 아쎄이로 나왔기 때문에 기수가 오락가락한다.] 덕분에 아쎄이들을 갈구는 역할로도, 선임들에게 당하는 역할로도 등장한다. 반면, 무모칠 해병의 경우, 사고를 치는 장면이 많이 목격되어[* 부대 내에 하나뿐인 [[에어컨]]을 실수로 박살낸다던가, [[만파식적]]을 능가하는 해병피리를 만든답시고 황룡의 기도를 뽑아냈는데 아무런 소리도 안 난다던가, 전역한 선임 해병을 몰라뵙고 다짜고짜 공격해서 곤죽으로 만들어버린다던가... 이름대로 무모하고 칠칠맞은 성격 때문에 앙증맞은 찐빠를 자주 낸다.] '사실 기수빨만 제법 있는 기열찐빠 아니냐?'라는 비판이 해병대 갤러리 해병문학회의 일부 회원들에게서 제기되기도 하였다. 무모칠 해병은 부대 내에서 유일하게 [[운전면허/1종|1종 차량]]을 운전할 수 있기 때문에 다 용서된다는 설이 도는 모양이다. 또는 만능문장인 '''"선임의 찐빠는 작전이 아니던가!"'''...로 대충 넘어가는 경우가 잦다. 참고로 무모칠과 톤톤정은 일단은 동기 취급이라 평소엔 말을 놓지만, 톤톤정이 미세한 시간차이로 먼저 입대했기 때문에 소수점 단위로 기수를 따지는 해병 유니버스의 규율상, 기수를 엄격히 따져야 하는 상황에선 톤톤정이 군번선임으로서 무모칠을 갈군다는 설정도 가끔 등장한다. 해병대에 입대하기 전 본명은 무득찬과 김유정이라는, 그렇게 평범하지는 않지만 그래도 한국 사람 같기는 한 이름이었다. 무모칠[[https://gall.dcinside.com/board/view/?id=marinecorps&no=215099&search_pos=-216547&s_type=search_subject_memo&s_keyword=.EB.AC.B4.EB.AA.A8.EC.B9.A0.20.EB.8D.94.20.EC.98.A4.EB.A6.AC.EC.A7.84&page=1|#]]의 경우 해병대 입대 이전에는 대학생으로 평범한 삶을 살았으나,[* 참고로 [[무(성씨)|무(武)씨]]는 대한민국에 실제로 존재하는 성씨이다. 2015년 기준으로 15명이 등록되어 있다.[[https://ko.wikipedia.org/wiki/%ED%95%9C%EA%B5%AD%EC%9D%98_%EC%84%B1%EC%94%A8#%EC%84%B1%EC%94%A8_%EB%AA%A9%EB%A1%9D|#]]] 실상은 [[가정폭력]]으로 인한 [[트라우마]] 때문에 내성적인 성격으로 친구들에게 놀림을 당하는 어린시절을 보냈다. 그러던 중 자신의 어린시절 내재되어 있던 "무모한 행동"에 대한 욕구를 발견하고 친구를 납치하다 박철곤이 이끄는 아쎄이 포획조에 발탁되어 해병이 되었는데, 무모하고 칠칠맞은 아쎄이라는 박철곤의 말에 깊은 감명을 받고 자신의 새 이름을 무모칠로 정하고 그것으로 개명하였다.[* 다시 말해 해병대 최고의 브레인이라는 설정의 대갈똘박보다도 최종 학력은 오히려 높은데, 기원을 생각하면 정상적인 사고방식을 갖고 있음에도 스스로의 욕구 탓에 이를 숨기고 일부러 해병지능을 가진 척 방화와 약탈을 하며 스스로의 욕구를 채우고 있다는 의미가 된다. 다만 요새는 그런거 없고 해병지능으로 묘사되는 경우가 잦은데, 이에 대해 처음에는 해병지능을 연기하다가 결국 진짜로 해병대에 동화된 거라는 설이 있다.] 또한 하술할 전임 대대장 곽말풍 중령의 CP병(전령)이었다는 이야기가 있다. [[대대장]]이었던 곽말풍 중령은 무모하고 칠칠맞아 실수를 자주 하는 그를 곁에 두고 돌봐주었는데[* 실제로 군생활에 적응하지 못하는 병사들은 지휘관들이 CP병으로 삼아 "케어"해주는 경우가 많다.], 그 인연을 잊지 않고 곽말풍 중령이 위기에 처할 경우 도와주는 모습을 종종 보여준다. 물론 도와주면서 곽말풍의 돈과 물건들을 긴빠이치는 것도 잊지 않는다. ||{{{#!wiki style="margin:-5px -10px" [[파일:1640263731.png|width=100%]][[파일:4f889424c86a2ae4ee9a29bc07708ffe.png|width=100%]]}}}|| 톤톤정의 경우는 정체에 대해 이런저런 설이 있었으나 현재는 김유정 가설이 대세로 굳어졌다. 본래 입대 전 본명은 [[김유정]]으로, [[오토코노코|여자아이같은 이름과 외모]]로 인해 어린 시절에 놀림받았고, 그의 동생이 폭행당하는 상황에서도 무엇 하나 할 수 없었던 자신을 바꾸기 위해 피부를 태우고 운동을 하여 끝내는 해병대에 입대하였고, 과거의 나약했던 자신과의 완전한 단절을 위해, 이름을 묻는 훈련교관(DI)의 질문에 강력해보이는 이름인 '톤톤정'이라 답한 뒤 그것으로 개명했다는 내용이다.[[https://gall.dcinside.com/board/view/?id=marinecorps&no=205553|#]][[https://gall.dcinside.com/board/view/?id=marinecorps&no=218572|#]][[https://gall.dcinside.com/board/view/?id=marinecorps&no=217218|#]][* 이 김유정 설에 대해서도 여러 바리에이션이 존재하는데, 후술할 프랑스인 외인부대 가설과 엮어 본래는 해병대가 아니라 프랑스 외인부대로 들어갔다가 이후 모종의 이유로 대한민국 해병대에 자진입대하게 되었다는 설도 있고, 김유정으로써 해병대에 입대했으나 여리여리한 외모를 이유로 부대 일수로 인해 인격모욕, 구타, 기수열외를 당하던 끝에 결국 흑화하여 지금의 톤톤정의 모습으로 각성해버렸다는 설도 있다.[[https://gall.dcinside.com/board/view/?id=marinecorps&no=245803&search_pos=-238716&s_type=search_subject_memo&s_keyword|#]]][* 해병들의 전역을 다루는 문학에서는 톤톤정이 전역하여 민간인이 되면 본래의 김유정으로 돌아가는 것으로 묘사된다.[[https://gall.dcinside.com/board/view/?id=marinecorps&no=250729&search_pos=-244740&s_type=search_subject_memo&s_keyword|#]][[https://gall.dcinside.com/board/view/?id=marinecorps&no=259130&s_type=search_subject_memo&s_keyword|#]]] 좀 더 마이너한 가설로는 프랑스 외인부대 출신의 [[알제리]]계 [[프랑스인]]이라는 설이 있는데,[* 사실 알제리의 주류 민족은 백인과 외모가 다를바 없는 [[아랍인]]과 [[베르베르인]]이고 톤톤정 정도의 짙은 피부의 흑인들은 오히려 차별대상이 되는 경우가 많다. 유명한 알제리계 프랑스인은 [[카림 벤제마]], [[지네딘 지단]]이 있다.] 해당 가설에 따르면 톤톤정은 이름이 아니라 프랑스어로 "정 아저씨"를 뜻하는 말이 호칭으로 굳어진 것이며,[* "Tonton"은 프랑스어로 아저씨를 친근하게 부르는 말이다. [[몽쉘통통]]의 '통통'과 같다.] 외인부대에서 복무할 때 그의 친근한 외모와 우악스러운 근육을 보고 선임이었던 제갈 엔서니 해병이 붙여준 애칭이었다. 이후 외인부대에서 전역한 뒤 FA 시장에서 와일드카드를 사용해 대한민국 해병대로 이적하였으며, 이적한 뒤에도 항상 따뜻한 마음을 품고 [[Arbeit macht frei|'''"노동이 그대를 자유케 하리라(Arbeit Macht Frei)"''']][* 알다시피 이는 그 유명한 '''[[아우슈비츠-비르케나우 절멸수용소|아우슈비츠]], [[다하우#s-2]] 절멸수용소''' 정문에 적힌 표어다.]를 좌우명으로 삼아 유명 사회학자 존 B. 따흐훈(John Badass Ddahehun)의 아쎄이 사회 실험 연구를 기반으로 하여 독자적인 노동생산성 증대 일로를 걷기 시작하였다는 내용이다.[[https://archive.ph/t1AhY|#]] 이후 톤톤정은 복지원이라는 이름으로 장애인, 고아, ~~육군 장병,~~ 치매노인 등 사회적 약자들을 수용하는 시설을 운영하며 뒤에서는 '사회적 약자들에게 노동의 기쁨을 알려주되, 순수한 이들에게 일당따위는 필요 없으니 이를 넘겨받아 해병대에 재투자하는것이 바로 아름다운 선순환이다'라는 주장으로 그들을 착취했고, 해갤러들은 이를 드립으로 웃어넘겼으나 해병대 출신 목사가 자행한 [[원주 사랑의 집 사건]][* 글에서 묘사된 장애인학대 모습은 전반적으로는 [[형제복지원]]과 유사하나 장애인에 대한 노동착취와 치매노인을 이용한 국가지원금 착복은 [[원주 사랑의 집 사건]]과 유사하다.]을 접하고 '우리가 여기서 아무리 날고 기어봐야 현실을 따라갈 수는 없다' 라며 한탄하는 일이 있었다. 본래 톤톤정은 멀쩡하게 말을 했으나, 어째서인지 후기 문학에서는 아예 언어를 구사하긴 커녕 [[그루트|"톤... 톤!"이라는 짧은 문장으로만 말하는]] 경우가 많아졌다.[* 이에 대해 후술된 무모칠과의 사이에서 태어난 자식 설정과 연관지어, '[[https://gall.dcinside.com/board/view/?id=marinecorps&no=248010|임신과 출산 과정에서 뇌 영양분의 소모로 언어능력이 퇴화했다]]'는 설도 제시되었는데, 이는 실제로 모 [[트페미]]가 주장했다가 비웃음을 산 내용이기도 하다.[[페미니즘은 지능의 문제]] 문서 참조. 다만 이 가설이 해당 사건을 의식한 것 같지는 않고, 톤톤정의 괴수화 기믹을 위해 아무거나 갖다 붙인 게 맞아 떨어졌을 가능성이 높다.[[https://m.dcinside.com/board/marinecorps/261944|해당 기믹이 극대화된 글]]] 그러나 엄격한 최고선임인 [[황근출]]에게 대답하거나, 의견을 구체적으로 제시해야만 하는 경우에는 다시 정상적으로 언어를 구사하기도 한다. 몇몇 문학에서는 '톤...(대사)!'라는 식으로 [[동물체]]나 [[문도 박사]]와 비슷한 절충안을 사용하는 경우도 있다.[* 한 문학의 경우 알제리계 프랑스인 설정을 차용하여, 사실 말딸필이나 황룡이 못 알아들어 이렇게 들릴 뿐 '''평범한 북아프리카 억양 프랑스어를 쓰고 있었다'''는 설정을 집어넣었다. 다른 오도해병들은 죄다 프랑스어를 능숙하게 구사해서 톤톤정과 잘만 의사소통하고 있었다는, 평소 이들의 해병지능과 극단적으로 대비되는 [[갭 모에]]를 위한 설정.[[https://gall.dcinside.com/board/view/?id=marinecorps&no=289255|#]]] 21년 12월경에는 맹빈아와 김유정으로 뇌절하는 이들이 늘어나자, 이에 맹빈아를 해병문학에서 퇴장시키려는 움직임들이 나타난 것과 마찬가지로, 김유정에 대해서도 김유정 설이 아닌 알제리계 프랑스인 설을 정설로 밀거나, 보추 김유정은 [[https://m.dcinside.com/board/marinecorps/219353?recommend=1&page=21|'''그저 보정떡칠의 결과일 뿐(...)''']]이라는 주장까지 나오기도 했다. 하지만 연약하고 예쁘장하게 생긴 인물이 가족을 지키고 강해지기 위해서 몸을 키우고 입대했다는 매력적인 설정 때문에 보정 사진이라는 것은 뇌절하는 사람들 쫓아내는 용으로만 쓰이고 문학에서는 십중팔구 김유정 가설을 차용한다. 결정적으로 그게 신경쓰인다면 과거 이야기를 아예 안 쓰면 되고. 비극적인 상황을 강조하기 위해서 전역과 김민준 관련 문학에서는 시커먼 골렘같은 모습보다는 김유정의 모습으로 대부분 묘사된다. 여담으로 톤톤정의 이름은 놀랍게도 [[한자/인명용 한자표|대법원 허용 인명용 한자]]로 [[https://gall.dcinside.com/board/view/?id=marinecorps&no=230998|표기가 가능하다.]][* 음이 톤인 한자는 噋이 유일하며, 뜻은 '느릿할' 톤. 2022년 4월 기준으로 나무위키 문서는 없다. 사전 상 용례가 전혀 없는 한자로, 啍과는 같은 글자이다.][* 예시로 등장한 이름 중 김픽톤은 후에 해병 군사재판 문학에서 손수잘 해병에게 포신이 절단당한 원고인으로 등장한다.] 또한 일본 아키하바라에 실제로 톤톤정이란 이름의 식당이 있다.[[https://bbs.ruliweb.com/hobby/board/300117/read/30656423|리뷰]] 무모칠과 톤톤정 사이에서 태어난 아들(!) 캐릭터도 있다. 아들에 관한 내용은 아래의 김민준 문단 참조. 해병문학이 널리 퍼지면서 톤톤정을 차용한 패러디도 국내 작품에서 간간히 보이는 편이고, 어지간한 커마 기능이 있는 게임이면 톤톤정 커마는 무조건 한 번쯤 시도해 보는 사람이 한 명은 나온다. 워낙 어이없는 이름에 흑인보다 더 까맣고 울퉁불퉁한 근육질임에도 입술만큼은 연분홍색이라는 강렬한 외모, 그리고 의상 커스터마이징까지 가능할 경우 유달리 눈에 띄는 새빨간 각개빤쓰까지 합쳐지니 보기만 해도 웃음이 빵 터지는(...) 요소가 되었다. 최근에는 아예 [[슈뢰딩거의 고양이]]마냥 알제리계 프랑스인이라는 설정과 김유정이라는 과거가 동시에 존재한다는 설정이 쓰이고 있다. 애초에 설정이 중요한 문학도 아니기 때문 [[시카고]] 야경 사진중 [[윌리스 타워]]에서 상층부 방 두개 불만 커진 모습이 칠흑과 대비되어 [[파레이돌리아|톤톤정을 형상화한것처럼]] 보여서 화제가 되기도 했다. [[https://www.dogdrip.net/377561537|#]] [* 해병문학을 모르고 [[마인크래프트]]를 안다면 [[엔더맨]]처럼 보이기도 한다. --엔 톤맨 해병님-- ]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