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해양수산부 (문단 편집) == 산하 단체 == [include(틀:해양수산부 산하기관)] 해양수산부도 나름 산하에 공사, 공단 등을 많이 두고 있는데, 항만공사들의 경우 지역 특화 성격을 가지므로 전국 조직 규모의 확장이 이루어지지 않았고, 해양수산부 설립 시기 자체가 1996년이라 산하 기관들이 본격적으로 설립되고 커지기 시작한 시기도 늦었고, 항만공사 자체도 2000년대에 들어서야 만들어지기 시작했기 때문에 인력 규모가 100~200명 정도로 그다지 많지 않은 편이다. 상대적으로 해양환경공단과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이 전국에 지사 등으로 조직 확장이 이루어져 500~600명 가량의 인력을 보유하고 있어 인력 규모가 크다.[* 설립 시기가 빨랐단 타 부의 산하 기관들은 [[기획재정부]]([[한국조폐공사]]), [[문화체육관광부]]([[서울올림픽기념국민체육진흥공단]]), [[농림축산식품부]]([[한국농어촌공사]]), [[산업통상자원부]]([[한국전력공사]], [[한국가스공사]], [[한국가스기술공사]], [[한국전기안전공사]], [[한국지역난방공사]],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 [[보건복지부]]([[국민건강보험공단]], [[국민연금공단]]), [[대한민국 환경부|환경부]]([[한국수자원공사]], [[한국환경공단]], [[국립공원공단]]), [[고용노동부]]([[근로복지공단]], [[한국산업인력공단]],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국토교통부]]([[한국철도공사]], [[한국토지주택공사]], [[한국도로공사]], [[한국국토정보공사]], [[한국공항공사]], [[인천국제공항공사]], [[한국교통안전공단]], [[국가철도공단]], [[주택관리공단]]), [[중소벤처기업부]]([[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국가보훈처]]([[한국보훈복지의료공단]]), [[금융위원회]]([[한국자산관리공사]]), -[[대한민국 경찰청|경찰청]]([[도로교통공단]]) 등 몇천 명에서 몇만 명까지 인력 규모를 보유하고 있는데 이들보다는 인력이 확실히 적은 편이다. 모두 총 인력 규모가 네 자리 이상인 곳들인 공사, 공단이며 이들 중 총 인력이 다섯 자리 규모(만 명이 넘어가는 곳)인 기관으로 한국철도공사, 한국전력공사가 있다. 공사, 공단이라는 명칭이 아니더라도 [[한국산업은행]], [[한국수출입은행]], [[건강보험심사평가원]], [[한국과학기술원]], [[한국전자통신연구원]], [[국립중앙의료원]], [[국방과학연구소]], [[국립암센터]], [[서울대학교병원]], [[강원대학교병원]], [[충북대학교병원]], [[충남대학교병원]], [[전북대학교병원]], [[전남대학교병원]], [[경북대학교병원]], [[부산대학교병원]], [[경상대학교병원]], [[제주대학교병원]], [[신용보증기금]], [[그랜드코리아레저]], [[한국체육산업개발]], [[한전KPS]], [[한전KDN]], [[한국중부발전]], [[한국동서발전]], [[한국서부발전]], [[한국남부발전]], [[한국남동발전]] 등 인력 규모 네 자리인 곳이 더 많이 있으며 [[중소기업은행]], [[한국수력원자력]]은 총 인력이 다섯 자리 규모(만 명이 넘어가는 곳)이다.] 2019년 2/4분기 기준 인력 규모를 살펴보면, 해양환경공단 정규직 정원(무기직 정원 48명 포함)은 698명, 비정규직은 약 10명이고, 한국해양과학기술원[* 한국해양과학기술원 부설 기관인 극지연구소 정규직 정원(무기직 정원 62명 포함)은 259명, 비정규직은 119명이다.][* 한국해양과학기술원 부설기관인 선박해양플랜트연구소 정규직 정원(무기직 정원 106명 포함)은 302명, 비정규직은 108명이다.] 정규직 정원(무기직 정원 360명 포함)은 744명, 비정규직은 242명이며,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 정규직 정원(무기직 정원 10명 포함)은 466명, 비정규직은 17명이다. 한국수산자원공단 정규직 정원(무기직 정원 187명 포함)은 329명, 비정규직은 2명이고, 한국해양수산연수원 정규직 정원(무기직 정원 75명 포함)은 241명, 비정규직은 약 6명이며, 한국어촌어항공단 정규직 정원(무기직 정원 18명 포함)은 225명, 비정규직은 약 35명이다. 인천항만공사 정규직 정원(무기직 정원 19명 포함)은 269명, 비정규직은 7명이고, 부산항만공사 정규직 정원(무기직 정원 11명 포함)은 245명, 비정규직은 7명이며, 여수광양항만공사 정규직 정원(무기직 정원 7명 포함)은 157명, 비정규직은 0명이다. 또한, 울산항만공사 정규직 정원(무기직 정원 10명 포함)은 113명, 비정규직은 14명이다. 국립해양생물자원관 정규직 정원(무기직 정원 110명 포함)은 220명, 비정규직은 26명이고, 한국해양진흥공사 정규직 정원(무기직 정원 5명 포함)은 130명, 비정규직은 2명이며, 해양수산과학기술진흥원 정규직 정원(무기직 정원 7명 포함)은 88명, 비정규직은 약 3명이다. 국립해양박물관 정규직 정원(무기직 정원 17명 포함)은 64명, 비정규직은 6명이고, 한국해양조사협회 정규직 정원(무기직 정원 4명 포함)은 53명, 비정규직은 4명이며, 한국항로표지기술원 정규직 정원(무기직 정원 11명 포함)은 51명, 비정규직은 약 3명이다. * [[한국해양진흥공사]] - 부산 해운대구에 있다. 2019년 기타공공기관으로 지정되었다. 기존의 (주)한국해양보증보험[* 2014년 한국수출입은행(52%), 한국산업은행(32%) 등이 출자하여 부산 남구에서 출범했다.], (주)한국선박해양[* 2017년 한국산업은행(50%), 한국수출입은행(40%), 한국자산관리공사(10%) 등이 출자하여 부산 남구에서 출범했다.], (사)한국해운거래정보센터[* 2011년 8월 부산광역시청, 부산발전연구원, (사)한국해운중개업협회, SSY(SIMPSON SPENCE&YOUNG ; 영국 컨테이너선전문분석기관) 등이 [[https://news.joins.com/article/10667125|공동·설립]]하여 부산발전연구원 부설로 운영(센터장은 한국해운중개업협회장이 [[http://news20.busan.com/controller/newsController.jsp?newsId=20141103000114|겸임]])하다가 2012년 대전에서 부산으로 이사 온 한국선급에 2013년 3월 넘겨 한국선급이 부설기관으로 운영되다가 2017년 10월 사단법인 한국해운거래정보센터로 법인화되었다.] 등을 통합[* 2014년 한국수출입은행, 한국무역보험공사, 한국산업은행이 공동으로 부산국제금융센터 내에 해양금융종합센터를 설립했는데, 향후 한국해양진흥공사에 통합될 여지가 있다. 다만, 한국수출입은행과 한국산업은행은 금융위원회 산하 기관이지만 한국무역보험공사는 산업통상자원부 산하 기관으로 부처간 이해관계나 알력 다툼에 따라 통합이 어려워질 수도 있다.]하여 2018년 특수법인 한국해양진흥공사가 출범했다. 서울사무소, 런던지사, 싱가포르지사 등을 설치 예정이다. * 항만공사들 - 항만공사법 및 같은 법 시행령에 설립 근거 규정이 있다.[* 공항공사의 경우, 설립 근거 법률이 한국공항공사법과 인천국제공항공사법으로 이원화되어 있다.] 항만공사를 모두 (가칭)한국항만공사로 통합하는 안도 제기된 적이 있는데, 부산, 인천 등 지역에서의 반발로 흐지부지되었다.[* 개별 법인으로 있으면 이사회에 해당 지자체 고위공무원이 당연직 이사로 참여하거나 지역대학 관련학과 교수 등이 이사로 참여하여 영향력을 행사하기 쉬운 구조인데 통합 법인이 되면 이사회에 각 지역 출신이 들어갈 이사 자리가 기껏해야 한두자리 정도밖에 안 된다. 쉽게 말해 자리가 줄어든다. 더구나 항만공사의 지방세 수입도 한 곳으로 일원화되어버린다.] [[경기평택항만공사]]는 국가공기업이 아닌 (경기도청과 평택시청이 지분을 보유한) [[지방공기업]]이다. * [[부산항만공사]] - 부산 중구에 있다. 2004년 노무현 정부 당시 설립된 국가 항만공사 1호다. 인천항만공사도 시장형으로 전환된 2019년 이전까지 해수부 산하의 유일한 시장형 공기업이었다. * [[부산항보안공사|(주) 부산항보안공사]] - 부산 중구에 있는 부산항만공사의 자회사이다. 기타공공기관이었으나 2019년 지정 해제되었다. 2007년 12월 부산항부두관리공사[* 1969년 부산항부두관리협회로 설립되어 1992년 항만관리법인으로 지정되었고 2002년 2월 부산항부두관리공사로 이름이 바뀌었다. 한때 부산항만공사의 자회사이기도 했다. 2009년 부산항부두관리공사를 폐지하고, 주식회사 부산항부두관리로 재출범했고, 2013년 12월 사단법인 부산항시설관리센터로 바뀌어 부산 영도구에 자리잡고 있다.]로부터 분리되어 주식회사 부산항만보안으로 출범하였다가 2008년 3월 주식회사 부산항보안공사로 바뀌었다. * [[인천항만공사]] - 인천 중구에 있다. 2005년 노무현 정부 당시 설립된 국가 항만공사 2호다. 2019년 준시장형 공기업에서 시장형 공기업으로 전환되었다. * [[인천항보안공사|(주) 인천항보안공사]] - 인천 중구에 있는 인천항만공사의 자회사이다. 2008년 1월 기타공공기관으로 지정되었다가 2019년 해제되었다. 2007년 인천항만공사 자회사인 주식회사 인천항만보안으로 출범하였다가 2008년 3월 주식회사 인천항보안공사로 바뀌었다. * [[울산항만공사]] - 2007년 노무현 정부 당시 설립된 국가 항만공사 3호다. 사실 울산에 개별 항만공사가 들어서게 된 것도 울산이 광역시이기 때문에 얻은 혜택 중 하나이며, 더구나 노무현이 PK 출신인 것도 영향을 주었을 것으로 보인다.[* 지방해양수산청 중 고공단 나급 자리가 인천청장, 여수청장, 부산청장, 마산청장 4곳으로 비추어보아 중앙정부 관점에서 지역항만 중 중시하는 곳을 가늠해볼 수 있는데 사실 지역균형을 중시했다면 여수(+광양) 쪽에 항만공사가 먼저 생겼어야 하고, PK 쪽에 2개나 항만공사를 세우기에는 치우쳐진 느낌이 있는데다가 굳이 세웠어야 한다면 [[마산시]]가 고려될 만한 상황이었으나 마산 쪽은 당시 [[창원시(통합 이전)|구 창원시]] 및 [[진해시]]와 통합도 되지 않은 시기라 인구가 50만도 되지 않았으며 울산은 이미 100만이 넘은 [[광역자치단체]]라 목소리 자체가 클 수밖에 없었으니 정치권도 더 많은 표를 의식할 여지가 있었다.] * [[울산항만관리|(주) 울산항만관리]] - [[문재인 정부]]의 비정규직 정규직 전환 정책에 따라 2018년 12월 울산항만공사 자회사로 주식회사 울산항만관리가 [[https://www.yna.co.kr/view/AKR20190208129400057|설립]]되었다. * [[여수광양항만공사]] - [[2011년]] 기존의 [[한국컨테이너부두공단]][* [[2005년]] 한국컨테이너부두공단 본사를 부산에서 [[광양]]으로 옮겼는데, 부산 반발을 무마하기 위해 [[오거돈]] [[해양수산부장관]] 재임 시절 [[한국선급]]을 [[http://www.labor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56804|대전에서 부산으로 이전하기로 했다는 이야기]]가 있었고, 실제로 한국선급은 부산으로 옮겨갔다. 그리고 그 여파인지 [[선박안전기술공단]](현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이 인천에서 세종으로 옮겨간다.]을 모태로 설립되었다. 설립 당시 부산항, 인천항 등의 항만을 건설하는데 생긴 부채 1조 2천여억원을 끌어안고 설립되었다. 국가 항만공사 중 유일하게 도시 이름이 2개나 들어간다. * [[여수광양항만관리|(주) 여수광양항만관리]] - 광양 골약동에 있다. 2017년 12월 경비, 청소, 시설관리 등 용역근로자의 정규직화를 위해 여수광양항만공사가 국가공공기관 최초로 자회사 주식회사 여수광양항만관리를 [[http://www.outsourcing.co.kr/news/articleView.html?idxno=80776|설립]]했다. * [[해양환경공단]] - 명칭이 '''공단'''으로 끝남에도 준시장형 공기업으로 지정되어 있다. 서울 송파구에 있다. 인천지사, 평택지사-평택사업소, 동해지사-옥계사업소,속초사업소, 대산지사[* 위치는 충남 서산시], 군산지사-군산사업소, 목포지사-목포사업소,완도사업소, 여수지사-광양사업소, 포항지사, 부산지사, 울산지사, 마산지사-마산사업소,통영사업소,진해사업소,사천사업소, 제주지사-제주사업소,서귀포사업소 등 12개 지사와 13개 사업소가 있다. 종전에는 '해양환경관리공단'이었으나, 근거법률인 해양환경관리법 개정으로 2018년 5월 1일 지금처럼 명칭이 바뀌었다.[* 국민연금관리공단과 공무원연금관리공단이 각각 국민연금공단과 공무원연금공단으로 바뀐 것과 유사한 케이스다.][* 실제로 준시장형 공기업이기도 하고, 한국해양환경공단으로 바꾼다면 환경부 산하 한국환경공단과 이름이 비슷해진다. 여담으로 한국환경공단의 전신이 [[http://www.archives.go.kr/next/search/listSubjectDescription.do?id=003928|한국환경자원공사]](2004~2009)이다.] *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 - 세종 아름동에 있다.[* 세월호 사고 당시 해양경찰청, 한국선급 등과 함께 까인 곳으로 그 때문인지 2013년 인천 연수구에서 세종으로 이전했다.] 1979년 1월 한국어선협회로 출범하여 1998년 6월 한국선박안전기술원, 1999년 10월 선박검사기술협회, 2007년 4월 선박안전기술공단을 거쳐 2019년 7월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으로 바뀌었다. 이사장 아래 기획경영본부, 교통안전본부, 검사안전본부, 안전운항본부, 기술연구원 등을 두고 있다. 인천지부(서울출장소[* [[http://www.gukje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346381|주로 한강수계 내수면]] 등을 맡는다.]도 관할), 강원지부[* 강원도 동해시에 있다.](속초출장소도 관할), 보령지부, 태안지부, 전북지부(군산), 목포지부, 여수지부, 고흥지부, 완도지부, 경북지부(포항), 부산지부(울산출장소도 관할), 창원지부, 통영지부, 사천지부, 제주지부(제주시) 등 15개 지부가 있다. * [[한국수산자원공단]] - 부산 기장군에 있는 위탁집행형 준정부기관이다. 공무원조직인 국립수산과학원의 일부 기능을 쪼개서 탄생했다.[* 분리 초기 정치권에서 서로 유치하겠다고 나섰는데, 결국 부산에 자리잡았다. 그것 때문에 어차피 부산에 둘 거면 왜 쪼갰냐는 말까지 나왔다.] 수산자원사업단이라는 법인으로 분리되었다가 2012년 1월 한국수산자원관리공단을 거쳐 2019년 7월 한국수산자원공단으로 명칭 변경되었다.[* 해양환경공단(前 해양환경관리공단), 국민연금공단(前 국민연금관리공단), 공무원연금공단(前 공무원연금관리공단), 사립학교교직원연금공단(前 사립학교교원연금관리공단), 국립공원공단(前 국립공원관리공단), 한국에너지공단(前 에너지관리공단), 한국환경공단(前 환경관리공단), 도로교통공단(前 도로교통안전관리공단) 등 많은 공단들이 "관리"라는 단어를 기관 이름에서 제거한 것과 마찬가지로 "관리"를 기관명칭에서 삭제했다. 앞으로 주택관리공단, 한국광해관리공단 등도 영향을 받을 가능성이 있다.] 동해본부(포항), 서해본부(군산), 남해본부(여수), 제주본부(제주) 등 4개 지역본부를 두고 있다. 동해본부 아래 내수면생명자원센터(양양), 동해생명자원센터(울진)를, 서해본부 아래 경인사업센터(인천 부평구), 서해생명자원센터(부안)를, 남해본부 아래 남해생명자원센터(완도)를 각각 두고 있다. * [[한국어촌어항공단]] - 서울 금천구에 있는 기타공공기관[* [[http://www.hdhy.co.kr/news/articleView.html?idxno=8182|준정부기관 전환을 추진 중]]이다. 준정부기관이 되면 기획재정부 간섭이 심해지기는 하나 정부위탁사업을 정기적으로 받아 기관 운영은 안정될 수 있다.]이다. 1987년 6월 사단법인 한국어항협회로 출범하여 1994년 3월 특수법인 한국어항협회로 전환되었으며 2005년 특수법인 한국어촌어항협회를 거쳐 2018년 10월 특수법인 한국어촌어항공단으로 바뀌었다. 이사장 아래 경영기획본부, 어촌해양본부[* 어촌해양본부는 서울에 있으나 어촌개발지원단(세종 어진동 세종비즈니스센터 내), 인천어촌특화지원센터(남동구), 충남어촌특화지원센터(홍성 홍성읍) 등도 관할한다. 충남어촌특화지원센터는 충남귀어귀촌종합지원센터 역할도 하고 있다.], 어항본부, 어장생태본부, 미래성장사업단, 어촌뉴딜사업단[* 어촌뉴딜사업단은 서울에 있으나 어촌·어항재생사업추진지원단(세종 어진동 청암빌딩 내)도 관할한다.] 등을 두고 있다. 또한, 서남해지사(목포 해안동), 동남해지사(창원 마산합포구)[* 경남어촌특화지원센터를 관할하고 있다. 경남어촌특화지원센터는 경남귀어귀촌종합지원센터 역할도 하고 있다.], 제주지사(제주 영평동)[* 제주어촌특화지원센터를 관할하고 있다. 제주어촌특화지원센터는 제주귀어귀촌종합지원센터 역할도 하고 있다.] 등 3개 지사와 인천선박사무소(어항서해1호), 강릉선박사무소(어항동해1호), 동해선박사무소(어항동해2호), 태안선박사무소(어항서해2호), 군산선박사무소(어항서해3호), 목포선박사무소(어항서해5호), 완도선박사무소(어항남해1호), 고흥선박사무소(어항남해2호), 여수선박사무소(어항남해3호), 포항선박사무소(어행동해3호), 통영선박사무소(어항남해5호), 제주선박사무소(어항제주1호) 등 12개 선박사무소가 있다.[* 운영상 효율성을 위해서이지만 어촌특화지원센터가 일부는 서울의 본부 관할이고, 일부는 지사 관할이라 다소 혼란스럽다.] 거진 어항정화팀 쪽에서 관리하는 선박들[* 과거 선박 명칭은 크린오션O호, 어항XXX호 등으로 다소 중구난방이었으나 어항X해O호로 바뀌어 기관 명칭에 대한 상징성과 통일성이 강화되었다.]에서 근무하는 직원들이 주로 이용하는 곳이다. 2016년부터 통영에 [[http://www.mof.go.kr/article/view.do?articleKey=11860&boardKey=10&menuKey=521¤tPageNo=1|경남어촌특화지원센터를 위탁운영]] 중이다.[* 전남도 함께 선정되어 [[http://jnbada.or.kr/?page_id=31|전남어촌특화지원센터]]가 운영 중인데, 센터는 어촌이 아닌 광주 동구에 있다. 위탁·운영하는 곳이 [[목포해양대학교]]와 [[광주일보]]가 함께 구성한 [[http://www.agrinet.co.kr/news/articleView.html?idxno=144767|컨소시엄]]이기 때문으로 보인다.][* 어촌특화지원센터는 해양수산부에서 지정하여 3년간 운영을 맡기는데, 2016년 전남(목포해양대·광주일보 컨소시엄)과 경남(한국어촌어항협회)이 선정되고, 2017년 강원(강릉원주대·한국농어촌공사)과 충남(충남연구원) 등 연간 2곳씩 지정되더니 2018년 경기(한국농어촌공사 경기지역본부), 전북(한국농어촌공사 전북지역본부), 경북(환동해산업연구원), 제주(한국어촌어항공단), 부산(한국수산자원공단), 인천(한국어촌어항공단) 등으로 확 늘어났다. 어촌특화지원센터는 어촌특화발전 지원 특별법에 근거하여 설립되는데 제12조에 어촌특화사업시행자로 지방자치단체, 한국농어촌공사, 수산업협동조합 및 중앙회, 한국어촌어항공단, 지방공사, 그밖의 법인 중에서 위탁·운영할 수 있게 되어 있으며, 지자체 산하 법인(충남연구원, 환동해산업연구원 등)을 제외하고도 해양수산부 산하 소관임에도 농림축산식품부 산하 한국농어촌공사가 상당부분 특화센터를 따가고 있다. 바다를 낀 거의 모든 광역자치단체별로 센터가 생기고 있는데, 향후 해수부에서 농림부 입김도 줄이고 효율적 지원 명분으로 한국어촌어항공단과 같은 산하 법인에 일괄적으로 기능을 모아서 진행하는 방안이 추진될 수 있다.] * [[국립해양과학관]] - 울진 죽변면에 있는 기타공공기관으로 2020년 7월 개관하였다. 설립 근거는 [[http://www.law.go.kr/lsInfoP.do?lsiSeq=211897&efYd=20200604#0000|국립해양과학관의 설립 및 운영에 관한 법률]]이다. * [[국립해양박물관]] - [[부산]] [[영도구]]에 있는 기타공공기관이다.[* 여담이지만 2003년경 [[문화재청]] 소속기관인 [[국립해양문화재연구소]]를 문화관광부로 이관시키고, [[http://www.breaknews.com/sub_read.html?uid=15684|국립해양박물관 또는 국립해양사박물관으로 승격]]시키려는 움직임이 있었는데, [[http://www.breaknews.com/sub_read.html?uid=15684|타 부처들의 반대로 흐지부지]]된 적이 있다.] * [[국립인천해양박물관]] - [[인천]] [[중구(인천광역시)|중구]] [[월미도]]에 건설되고 있으며 [[2024년]]에 개관할 예정이다. [[https://www.inmm.or.kr/|#]] 부산의 국립해양박물관을 본 인천도 [[http://www.incheon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92092|국립해양박물관을 짓겠다]]고 나섰고, 2017년 8월 정부의 예비타당성 대상사업으로 선정되고, 2019년 예비타당성조사를 통과하여 건설이 확정되었다. * [[국립해양수산박물관]] - 전남 완도에 건설되고 있으며 [[2026년]]에 개관할 예정이다. * [[국립해양생물자원관]] - 충남 서천에 있는 기타공공기관이다. [[국립생물자원관]][* [[대한민국 환경부]] 소속기관으로 공무원 조직.]의 해양 법인 버전이다. * [[한국해양과학기술원]] - 부산 영도구[* 종전에는 안산 상록구에 있었으나 2017년 12월 부산으로 [[http://www.ansantimes.co.kr/news/articleView.html?idxno=24340|이전]]했다.]에 있는 소위 해양 카이스트이긴 한데, 학사 과정도 없고, 아직 카이스트만큼의 위상도 없다. 지역거점연구기관으로 동해연구소(경북 울진), 남해연구소(경남 거제)가 있다.[* 보통의 공공기관들이 지사나 사무소를 지방균형을 감안하여 설치하는 데 비해 지원이나 지소격인 연구소를 비롯해 해양과학기지마저 거의 경상권에만 편중되어 있어 본원이 경상권으로 이전했음을 감안하여 향후 동해연구소, 남해연구소를 강원도, 전라도 등으로 이전할 가능성도 있다. 한국해양대학교와 목포해양대학교처럼 이원화되어 서로 캠퍼스 부지 물색할 때 암묵적으로 서로의 지역권인 경남권과 전남권을 침범하지 않은 상황인 것도 아니고, 과거 한국관광공사 자회사였던 경주관광개발공사를 비롯하여 새만금개발공사,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 등처럼 특정지역 활성화를 위한 국가공공기관도 아닌 명칭 앞에 '''한국'''을 붙인 상황에서 지역편중이라는 지적을 받을 여지도 줄이고, 조직 개편 혹은 확장의 명분으로 삼을 수도 있다.] 제주시에 제주국제해양과학연구지원센터, 울릉도독도해양과학기지(경북 울릉), 통영해상과학기지(경남 통영) 등 일부 시설이 있다. 2018년 9월부터 개발도상국 해양환경담당 공무원을 대상으로 신입생을 선발하여 런던의정서 석사대학원을 [[http://www.etoday.co.kr/news/section/newsview.php?idxno=1620475#csidxad6a090143363eaa11257d72cdedd41|운영]]한다. * [[극지연구소]] - 인천 연수구에 있는 한국해양과학기술원 부설기관이다. 1985년 3월 남극해양생물자원보존협약(CCAMLR) 가입을 계기로 1987년 3월 한국해양연구소에 극지연구실이 신설되었고, 1990년 7월 극지연구센터로의 확대 개편을 거쳐 2004년 4월 한국해양연구원 부설기관인 극지연구소가 되었다. 소장과 부소장을 두고 있고, 남극세종과학기지 및 남극장보고과학기지를 운영하고 있으며, 쇄빙연구선 아라온호를 보유하고 있다. * [[선박해양플랜트연구소]] - 대전 유성구에 있는 한국해양과학기술원 부설기관이다. 1973년 10월 한국과학기술연구소 부설 선박연구소로 출발하여 1976년 11월 한국선박해양연구소로 확대되었다가 1978년 4월 한국선박연구소를 거쳐 1981년 1월 한국기계연구소 대덕선박분소로 축소·통합되었다. 1989년 10월 한구기계연구소 부설 해사기술연구소, 1999년 6월 한국해양연구소 선박해양공학분소, 2001년 한국해양연구원 해양시스템안전연구소 등을 거치다가 2012년 한국해양과학기술원 선박해양플랜트연구소가 되었다. * 자율운항선박기술개발사업통합사업단 - [[http://www.mtnews.net/m/view.php?idx=8597|사무국]]은 대전 유성구 선박해양플랜트연구소 내에 있다. 조선·해운 기술경쟁력 확보와 고난이도·고부가가치 핵심기술 개발, 자율운항시장 선점 등을 위해 산업통상자원부[* 산업통상자원부의 전담기관은 한국산업기술평가관리원이 맡는다.]와 해양수산부[* 해양수산부의 전담기관은 해양수산과학기술진흥원이 맡는다.]가 총사업비 1603억 원을 투입키로 하여 2020년 6월 자율운항선박기술개발사업통합사업단이 발족했다. 사업 주요 과제로 지능형 항해시스템, 기관 자동화시스템, 자율운항선박성능실증센터 구축 및 실증, 운용기술 및 표준화 기술개발 등 4개 분야 13개 세부과제로 나뉘는데, 자동화 플랫폼 개발과 실증 관련 사항 등 산업통상자원부 소관 과제에 대해서는 선박해양플랜트연구소가, 운용기술 개발과 표준화 관련 사항 등 해양수산부 소관 과제에 대해서는 한국선급이 각각 총괄기관을 맡고 있다. * 자율운항선박성능실증센터 - 울산 동구에 건설 중이다. 총 203억 원(국비 108억 원, 시비 95억 원)이 투입되어 2022년 6월 준공 [[http://www.haesa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92455|예정]]되어, 2022년 11월 3일부로 [[http://www.pmnews.co.kr/107674|완공]]되었다 * [[해양수산과학기술진흥원]] - 서울 서초구에 있다. 2009년 기타공공기관으로 지정되었다가 2015년 위탁집행형 준정부기관으로 바뀌었다. 2005년 한국해양수산기술진흥원으로 출발하여 이명박 정부 출범 후 해양수산부를 농림수산식품부와 국토해양부로 쪼갠 여파로 '''수산'''을 떼고, 국토해양부에 남기 위해 2009년 한국해양과학기술진흥원이 되었다가 2013년 해양수산부가 부활하고, 2017년 해양수산과학기술진흥원으로 바뀌었다.[* 2011년경 한국해양과학기술원이 생기면서 한국해양과학기술진흥원이라는 이름이 너무 비슷한데 상대적으로 인지도가 밀려서 바꾼 듯하다.] * [[한국해양수산연수원]][* 명칭이 비슷한 [[한국해양수산개발원]]은 국무조정실 산하 기관이다.] - 본원은 부산 영도구에 있고, 용당캠퍼스[* [[https://webcache.googleusercontent.com/search?q=cache:ribIpy4yQiwJ:https://www.kdi.re.kr/common/report_download.jsp%3Flist_no%3D9938%26member_pub%3D4%26type%3Dpub%26cacheclear%3D34+&cd=13&hl=ko&ct=clnk&gl=kr|2002년부터 통합청사를 만들기 위해 시도]]해왔으나 [[http://www.yonhapnews.co.kr/local/2011/04/29/0802000000AKR20110429082700051.HTML|2011년 영도구 동삼지역에 이전]]하고도 아직 [[http://www.monthlymaritimekorea.com/news/articleView.html?idxno=8025|일부 조직을 남겨]]놨다.]라고 하여 부산 남구 용당동에 일부 조직이 따로 있다. 또한, 인천사무소[* 2004년 [[http://m.maritimepress.co.kr/news/articleView.html?idxno=37727|인천분원으로]] [[http://m.maritimepress.co.kr/news/articleView.html?idxno=57816|설립]]되어 사무소가 되었다.]가 인천 남구에, 목포분원이 전남 목포시에 있다. * [[한국항로표지기술원]] - 세종 아름동에 있다.[* 기존에는 서울 금천구에 있었으나 2018년 세종으로 이전했다.] 1999년 재단법인 한국항로표지기술협회로 출범하여 2008년 2월 특수법인 항로표지기술협회를 거쳐 2018년 특수법인 한국항로표지기술원으로 바뀌었다. 2000년 국제항로표지협회(IALA)에 준회원으로 가입했고, 2009년 기타공공기관으로 지정되었다. 동해사무소(경남 창원 진해구), 서해사무소(경기 평택 포승면). 그 외에 남해 쪽에는 남해사업팀(전남 여수 화양면)이 있다. * [[국립등대박물관]] - [[포항 남구]]에 있다. 포항지방해양수산청이 직영하다가 [[2005년]]부터 항로표지기술협회(현 한국항로표지기술원)가 위탁·운영하고 있다. * [[한국해양조사협회]] - 서울 금천구에 있다. 2004년 재단법인 한국해양조사협회로 출범하여 2006년 특수법인으로 전환되었으며 2015년 기타공공기관으로 지정되었다. 지역본부나 지사 등은 없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