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해양수산부장관 (문단 편집) == 개요 == [[해양수산부]]의 장으로 해양 및 항만관리, 수산물 관리 및 감독 등을 맡아온 부처이다. 한때 [[노무현]] [[전 대통령]]이 [[국민의 정부]]에서 해양수산부장관직을 맡은 적이 있었다. 그 외에도 [[자유한국당]] [[원내대표]]와 대표권한대행까지 역임한 [[정우택]]이 역시 국민의 정부에서 역임했다. 당시 공동 여당 격인 자유민주연합 소속의 충북 지역구 국회의원이었으므로 형식상 임명만 김대중이 했을 뿐 김종필이 낙점했다고 봐야 될 듯하다. 마찬가지로 국민의 정부[* 사실 IMF체제 이후였던 시기라 김대중 당선 후 [[http://newslibrary.naver.com/viewer/index.nhn?articleId=1998021700329104001&editNo=40&printCount=1&publishDate=1998-02-17&officeId=00032&pageNo=4&printNo=16358&publishType=00010|해양수산부를 쪼개 수산청과 [[해운항만청]]으로 나누고 [[농림수산부]]와 [[건설교통부]] 산하로 이관]]하려고 했었으나 [[김영삼]] 측에서 반발하여 해양수산부가 생존하게 된다.]에서 임명된 [[정상천]][* 경남 진주시 출신으로 [[내무부]] 치안국장, [[강원특별자치도지사]], 내무부 차관, [[대통령비서실]] 정무제2수석비서관, 서울특별시장, [[한국통신]] 이사장, 자유민주연합 부총재 등을 역임했다.] 장관은 전문성이 없다는 말이 나오자 [[http://legacy.h21.hani.co.kr/h21/data/L990329/1p6k3t0c.html|생선반찬을 좋아하기 때문에 해양수산 업무에 관심이 많았다]][[http://news.joins.com/article/3766113|는]] [[http://m.kyongbuk.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621502#05Gn|발언]]을 하기도 했다. 또한, [[대한민국 국방부]], [[행정안전부]]와 마찬가지로 상시 무장하는 [[해양경찰청]]이 휘하에 있다. [[국민의 정부]] 시절 [[해양수산부]] 장관은 공동여당인 [[자유민주연합]]의 몫으로 자민련 추천 장관은 [[김선길]], 이항규, [[정상천]], [[정우택]] 전 장관이었다. 앞 두 장관은 각각 충북 청주와 충남 공주 출신 정치인 출신으로 전문성이 떨어졌다. 실례로 김선길 전 장관은 신한일어업협상에서 쌍끌이어업권을 누락해 어민들의 원성을 샀다. 그 뒤 [[김종필]] 전 자민련 총재는 진주 출신의 자민련 전국구 의원 정상천을 장관으로 앉혀 지분과 명분을 모두 챙기는 노회한 수를 보였다. PK출신 [[김영삼]] 전 대통령이 부처로 승격시킨 이후 시간이 지나면서 뭔가 점점 PK 장관 몫 챙겨주기용으로 변하고 있다. [[문민정부]] 시기 두명의 해수부 장관이 모두 PK였던 걸 시작으로 국민의 정부에서는 김종필과 공동집권하여 --충청당-- 자민련 몫으로 떼어준 장관자리임에도 7명 중 절반이 넘는 4명이 PK 출신, [[참여정부]] 6명 중 4명이 PK였다. 해수부가 부활한 [[박근혜 정부]]에서는 형식상 4명 중 2명인데, PK가 아닌 유기준 장관이 충남 부여 출생이지만 부산에서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한나라당]] 부산시당 위원장을 역임했으며 부산 지역구 4선 의원일 정도로 PK와 관련이 많았다. 해수부 장관 중에는 [[참여정부]] 당시 [[최낙정]] 전 장관이 2003년 해수부 장관 중 최초로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1&oid=019&aid=0000036443|경질]]당하기도 했다. 그리고 시간이 흘러 2014년 [[박근혜 정부]] 초대 해수부 장관인 [[윤진숙]]이 역대 해수부 장관 중 두 번째이자 해수부 부활 이후로는 첫 번째로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1955340|경질]]되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